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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암(구강암)에서 온전하게 살아남는 쉬운 비법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3. 6. 24.

설암(구강암)에서 온전하게 살아남는 쉬운 비법

 

2012년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10년에 202,053 명의 암환자가 발생되었는데, 그 중 설암은 530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3%를 차지하였고, 설암을 포함한 구강암은 전체 암 발생의 1.8% 3,500건 정도입니다.

설암(구강암)의 기본 치료는 수술로 종양의 경계보다 충분히 넓게 절제하고 방사선치료, 항암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혀의 절반 이상을 절단하는 경우는 팔이나 다리 부분의 살을 이식하는 재건술을 시행합니다. 수술이 잘되면 발음이 약간 변하는 것 외는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습니다.

설암(구강암)의 완치율은 전이가 없이 혀나 구강 내 부위에 한정되어 있을 경우 1기 95%, 2기 70~80%이고, 설암(구강암) 전체의 완치율은 50% 정도입니다.

이상은 설암(구강암)에 대한 공식발표 자료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많이 다릅니다. 위의 발표 자료는 참고 사항정도로 여기는 것이 좋습니다.

설암(구강암)은 대부분 적어도 입 주위의 림프절에 전이가 된 상태에서 발견되고 원격전이가 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직장암으로 항문을 절제하고 영구 장루를 달아 놓고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혀는 혀 외의 그 무엇으로도 혀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혀의 반 이상을 절제하면 정상적인 발음은 물론 음식의 맛도 더 이상 느끼기 힘듭니다.

설암(구강암)은, 물론 인체의 면역력에 교란이 생긴 결과 나타난 증상이지만 다른 암에 비해 발생 원인이 인체의 전반적인 문제보다는 국소적인 영향이 강합니다. 설암(구강암)은 다른 암에 비해 암 발생 당시, 거의 정상적인 면역력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가 쉬운 암종입니다. 그리고 설암(구강암)은 성장속도가 빠르지 않습니다. 성장 속도가 느린 암종입니다.

설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초기든 말기든 무조건 혀를 절제합니다. 완치가능성이 있든 없든 일단 절제를 하는 것이 치료의 원칙입니다. 혀를 전절제 하면 6개월 안 하면 3개월 살 수 있다는 진단도 있습니다.

설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마음을 침착하게 가지고 며칠 치료방법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수술은 지금하나 몇 달 뒤에 하나 결과에 차이가 없습니다.

설암은 차가원에서 쉽게 사라지는 암종입니다. 몇 달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 노력을 해 보고 상당히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그 때 수술해도 됩니다. 몇 달 자연적인 방법으로 노력을 했다면 수술은 필요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설암이 사라지고 없거나 약간의 흔적만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3 개월 여명을 선고 받은 설암말기도 몇 달이면 거의 사라집니다.

차가원에서 자연을 즐기며 몇 달 차가원과 같이 노력하면 설암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3개월 여명을 선고 받은 설암말기도 몇 달 만에 사라졌고 지금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 설암 완치 비법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대의학이 암을 진단하는 데는 큰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치료하는 방법은 50년 전이나 현재나 비슷합니다. 수술, 항암, 방사능입니다. 암 사망률도 50년 전과 비슷합니다.

설암(구강암) 진단을 받았다면, 앞서 진단을 받은 그 들의 치료 결과가 어떠했고, 일상생활이 어떠했는지, 어떤 과정을 거치고 사라졌는지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치유 방법의 선택은 한 사람의 생명이 달려 있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삶의 질을 유지하거나 더 높이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설암 진단을 받으면 차가원에서 몇 달 자연적인 치유노력을 먼저 해보고 병원치료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차가원의 방침에 충실했다면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l

[출처]차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