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에서 온전하게 살아남는 쉬운 비법
직장암은 암 발생빈도 4위를 차지하고, 환자 수는 2012년 기준으로 5,000명 정도입니다.
직장암 환자 분이 겪게 되는 대표적인 과정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드문 경우지만 직장암이 극히 초기에 발견되어 직장을 일부분 제거하고 임시 장루를 달고 있다가 복원하는 경우입니다. 운이 좋은 경우지만 삶의 질은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합니다. 직장이 완벽하게 복원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항문 괄약근이나 배변기능에 어느 정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꾸준히 물리적으로 노력하면 거의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죽을 뻔 했는데 이 정도의 부작용은 기쁘게 감수합니다. 문제는 생활환경, 음식 등 건강성을 회복하려는 스스로의 노력이 없으면 많은 경우 재발합니다. 초기인 경우도 직장암의 크기나 위치에 따라 영구장루를 다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직장암의 크기가 너무 커서 수술하기가 어려울 경우, 방사선을 30회 정도 조사한 다음 직장을 적출하고 영구 장루를 답니다. 이 경우는 이미 직장 주위, 간, 난소 뼈 등에 전이가 된 상태여서 수술 후 항암치료가 시작됩니다. 결과는 비참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상태에서 직장암이 완치된 경우를 필자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검사에서 진단되는 크기의 전이암에 항암치료를 하면 세포 단위로 전이되어 있던 암들이 창궐을 합니다.
세 번째는 직장암이 현대의학으로 치료 불가능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입니다. 직장암의 크기도 크기지만 이미 인체 전체에 전이가 된 상태여서 직장 적출이 별 의미가 없기 때문에, 직장은 그냥 두고 장루만 다는 경우도 있고, 스탠트를 삽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생존여명을 알려줍니다.
세상에는 많은 경우 하늘이 무너져도 살아날 길이 있습니다.
영구장루 등 너무 과격한 치료가 없었다면 어떤 상태의 직장암이라도 자연요법과 차가버섯으로 어렵지 않게 치유됩니다. 직장암은 성장속도가 비교적 느려서 초기라면 몇 달 뒤에 수술해도 결과는 비슷합니다. 그리고 직장을 적출하고 영구장루를 다는 경우도 몇 달 뒤에 수술하나 지금하나 결과는 같습니다. 문제는 차가버섯과 자연요법으로 치유 노력을 충실히 했다면 수술할 이유가 없습니다. 직장암은 물론 전이암도 이미 사라지고 없기 때문입니다. 암치유 방법의 선택은 어떤 사람의 생명과 삶의 질이 달려있는 지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모든 상태의 직장암이 적어도 차가원에서는 쉽게 사라집니다. 하지만 차가버섯과 자연요법으로 치유가 가능할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직장을 제거하고 영구장루를 단 경우, 너무 과도한 항암치료를 받고 말기 상태를 넘어 직장 전체가 이미 경화된 경우, 식사와 거동이 어려운 경우, 이미 생명이 위험한 지병이 있는 경우, 황달 같은 암으로 인한 이차증세를 일시적으로라도 완화할 수 없는 경우 등입니다. 하지만 직장암을 진단받을 당시에 이런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완치를 예상할 수 없는 경우가 하나 더 있습니다. 현대의학을 절대적으로 신봉했는데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고 공황상태에 빠져서 차가원에 오시는 경우입니다. 입소 3일 만에 퇴소하고, 며칠 뒤 다시 재입소해서는 매주 병원에 가서 직장암 검사를 하는 분들이 간혹 계십니다. 이러한 심리상태로는 종양이 사라질 정도로 건강성을 회복하기는커녕 스스로 더 악화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패닉상태에서 벗어나기 어려우면 병원치료에 최선을 다하거나 목사님을 찾아야 합니다.
몇 달 묵묵히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병원 검사 없이도 환자나 보호자가 개선되고 있음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혈색이 좋아지고, 밥 잘 먹고, 운동 잘하고, 통증이 없어지고, 변이 쉽게 잘나오고, 처음 촉진 시 직장암으로 인해 거의 벽으로 막혀있던 직장이 벽도 없어지고 촉진을 해도 만져지는 게 없고 등으로 노력하는 과정에서 개선되고 있음이 확인 가능합니다.
직장암 진단을 받았으면, 치료과정의 고통, 삶의 질, 치료결과, 완치 확률 등을 신중하게 따져보고 우선 차가원에서 몇 달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자연을 즐기면서 차가버섯과 자연요법을 시행하다보면 직장암은 사라집니다.
나의 생명이 달린 경우는, 암은 무조건 병원이라는 잘못 된 사회적 통념을 따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 블로그에 직장암 완치 비법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집에서 노력해도 결과가 비슷합니다.
모든 직장암 환우 분들과 가족들에게 ‘차가원’이 희망 그 자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차가원
'차가버섯 관련 글 > 차가버섯 저자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기 직장암을 치유하는 확실한 비법 – 차가버섯 도포 (0) | 2013.06.25 |
---|---|
설암(구강암)에서 온전하게 살아남는 쉬운 비법 (0) | 2013.06.24 |
췌장암 자연치유. 성공과 실패 (0) | 2013.06.24 |
폐암에서 건강하게 살아남기 비법 (0) | 2013.06.21 |
폐암. 현실적인 완치비법 (0) | 2013.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