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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저자 칼럼

직장암 말기 일반적인 완치사례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3. 6. 13.

직장암 말기 일반적인 완치사례

직장암 말기면 현대의학 개념으로는 완치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말기라도 다행인지 불행인지 수술로 직장 적출이 가능하면 직장을 적출하고 영구인공장루를 달고, 수술이 불가능해도 직장폐색이 오면 스탠트를 삽입하거나 장루를 달게 됩니다. 그리고 고식적인 항암치료 몇 번 하고 몇 달 더 생존할 수 있는 것이 직장암 말기의 현실입니다.

직장암 말기를 완치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분들의 완치 과정을 살펴보면 대부분 일반화하기 어려운 일회성이거나 특수한 경우입니다. 산속에서 초근목피(草根木皮)로 살았다거나 알 수 없는 특수한 약재를 복용했다거나, 도사에 가까운 민속의학자에게서 기를 받았다거나, 어떤 목적을 위한 가상인물인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말기 암이 비슷하지만 직장암말기가 특별한 우연으로 완치되기를 바라는 것은 현실과는 거리가 멉니다.

차가원에서는 직장암 말기가 계속적으로 완치됩니다. 어떤 현상이 동일하게 반복된다는 것은 이미 누구에게나 적용할 수 있는 일반화되었다는 것입니다. 완치하신 분들 중에서 한 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물론 모든 직장암 말기가 쉽게 완치되지는 않습니다.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너무 과격한 병원치료가 없어야 하고, 직장을 적출하지 않아야 하고, 식사가 가능하고 1km 정도는 걸을 수 있는 체력이 있어야 합니다.

방사선 28회 조사했는데도 불구하고, 직장암 덩어리가 줄지 않자 2012년 12월 1일 차가원에 입소하신 분이 계십니다. 64세 정건제님 입니다. 통증, 림프절 전이 등 직장암 말기증상을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관장기 노즐, 도포용 노즐을 삽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관장과 도포를 하는데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직장암이 너무 커서 촉진해 보면 직장암 덩어리의 바깥쪽 벽만 만져졌습니다.

정건제님은 CT상으로 직장암이 발견되지 않고 내시경 검사로는 직장 표면에 약간의 흔적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2013년 3월 1일 퇴소하셨습니다. 2013년 6월 1일 가족 분들과 같이 차가원에 놀러오셨습니다.

집에 가서는 차가버섯 도포와 관장을 하지 않고 차가버섯추출분말과 브로멜라인만 음용하셨습니다. 현재는 어떤 검사로도 직장암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50대초의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분은 차가원 입소 시에 뇌경색 후유증이 조금 남아 있었습니다.

이 블로그에 직장암 말기 완치비법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말기가 완치되면 나머지는 거의 공짜 수준입니다. 직장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당장 적출하나 몇 달 뒤 적출하나 결과는 거의 비슷합니다. 그리고 적출이 어렵거나 말기라는 진단을 받았으면 현대의학으로 완치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직장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으면 차가원으로 오십시오. 몇 달 자연을 즐기다보면 깨끗하게 사라집니다. 덤으로 건강성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출처]작성자 차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