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생존율
췌장암 (8.0%) 폐암 (19.7 %) 간암 (26.7%) 위암 (67.0%) 대장암 (72.6%)유방암(91.0%) 갑상선암(99.8%)
10년 생존율
췌장암(6.5%) 폐암 (12.7%)간암(13.3%)대장암 (62.7%) 전립선선암 (72.1%) 유방암(82.1%)갑상선암 (97.8%)
병원치료 거부하고 산으로 들어가서 기적적으로 살았다는 사람들까지 말캉 다 보태서
발표된 자료입니다
수술하고, " 치료하지 않으면 전이해서 손을 쓸수 없게됩니다" 하고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이 은근히 협박하면
멘붕이 온 상태에서 우짭니까? 선생님 살려주이소~하고 메달릴 수 밖에 없는 현실이구요
정신이 좀 들면 병실 선배님들의 조언에 따라
이것 저것 좋다는거 삶아먹고 끊여먹고.
인터넷 고수들의 처방에 따라 주3회 하루에 40분씩 운동도 해보고
또 항암받고 괴로워하고 살만하면 또 항암받고 항암받다 전이되었다 하고
전이된자리 잘라내고 또 항암받고....그러다 폐렴오면 ?
요양원 하다보면 10명에 한두명은 어르신들도 암환자가 계십니다
할머니들은 암으로 죽지는 않습니다
요양원의 반찬이 생선이나 나물위주이기 때문에 식이요법을 하는셈이고
할머니들은 자신이 암이 있다는걸 모르기 때문에 따로 스트레스 받는거 없고
검사비 , 대학병원 치료비가 비싸니까 자녀들이 항암치료를 받게 하지 않기 때문에
약물로 장기기능을 손상시키지 않기 때문에 당신의 수 대로 살아계시는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환자들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나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댓글을 달아줍니다
수술하고 항암받고 요만큼 고통이 있다가 세월지나면 괜찮아 지기도 하고
전이되면 수술하고 항암 몇십차례 받았는데 아직 살아있으니 당신도 용기를 가져라 댓글 달아주고
누군가 복수차고 황달왔다고 하면 서로 가슴아파 해주고
떠나면 조의를 표하고...
고통과 삶의 생생한 이야기들이 아름답지만 조금 스글퍼 집니다
예우가 좋지않은 암의 치료자료를 모으고 검토해보면
결과가 이렇습니다
* 수술하고 , 항암치료 받으면서 어떤 이유로든지 운동 못하게 되면 - 5 년 생존율 5~10%
*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받으면서 식이요법하고 적당히 운동하시면 - 5년 생존율 45~50%
* 병원치료 거부하고 혈관을 깨끗이하는 자연식 , 온열요법 , 운동요법 등
자연요법으로 치료하면 - 10년 생존율 95% ( 일본 자연치료협회 통계 )
상담해보면 암환자 90% 는 고혈압, 당뇨 환자입니다
나머지 10% 또한 곧 병으로 판정받을 만큼 혈관이 좁아져 있다고 보면 됩니다
혈행이 원할치 못하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산소가 부족하게 되고
체온이 떨어지면 암이 발생하고 , 약해진 장기에서 암이 싹을 틔웁니다
암이되는 이유는 면역력 저하에서 옵니다
면역력이 건강을 지키고 , 면역력이 있어야 감기든 암이든 모든병이 치료가 됨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사선이나 항암주사가 면역력을 키울까요??
암의 원인과 자연치료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병원치료는
일반상식 이하의 바보치료라는걸 알게됩니다
치료약이 없으니 대처할 방법을 찾지못하고 모두들 방황 할 수밖에는 없습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면역력이 파괴되는 항암주사 (독극물요법) 만큼은 아니라고 봅니다
스웨덴에서 223명의 전립선암환자를 10년동안 아무치료도 하지않고 그냥두었을때
사망원인이 암인 경우는 19명(8.5%) 된다 합니다
병원치료가 능사가 아닙니다 항암주사 때문에 전이되고 더 나빠질 수 있다는것도 참고하여 주시고
치료방법의 선택은 환자와 가족들의 몫입니다 차분히 검토하시고 잘 생각해보시면
현명한 선택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자연치유가 옳다고 우기든 사람들은 모두 칩거에 들어가 버렸습니다
이런글 올리면 무슨 장사치로 사기꾼으로 밀어부쳐오면 아무리 좋은 뜻으로 시작하지만
하기 싫어집니다
다들 만나보면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카페에 칩거하고 계신분들이 나와서 함께 의견이 오갈때
살아서 생동하는 카페가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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