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에 대한 현명한 대처
췌장암에 대한 대처는 물론, 자신의 생명이 달린 경우는 현명해야 하고 필요한 경우 어느 정도의 용기도 있어야 합니다. 췌장암이 발견되고 현대의학적인 치료를 거치면 많은 고생만 하고 거의 대부분 잘못됩니다.
췌장암인데 현명하지도 못하고 용기도 없으면, 5년 생존율 5%에 속해야 합니다. 그리고 췌장암 5년 생존율 5%가 얼마나 과장된 허구의 수치인지는 조금만 따져보면 금방알 수 있습니다.
연락이 두절된 사람도 생존자로 취급하고 심장마비, 교통사고 등 췌장암이 직접적인 원인이 아닌 다른 질병이나 사고로 사망한 경우도 생존자로 취급합니다. 노인인 경우는 가중치를 부여합니다. 두 분이나 세분이 췌장암으로 사망해야 한명으로 계산합니다.
췌장암 생존확률에 대해 일본은 조금 더 합니다. 췌장암 5년 생존율이 105%가 나온 경우가 일본의 유명한 대학병원에서 일어난 적도 있습니다. 100명의 췌장암 환자 중에서 105명이 살아남았다는 통계자료입니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라는 책에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췌장암은 물론 모든 암은 인체의 면역계에 잠시 혹은 장기간 심한 교란이 발생한 결과 나타난 증상입니다. 면역계에 작은 교란이 발생한 결과 나타난 증상이 당뇨입니다. 현대의학은 당뇨도 치료하지 못합니다. 일반적인 당뇨증상은 스스로 노력하면 대부분 간단히 사라집니다. 췌장암을 비롯해 대부분의 암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치유해야 하고, 췌장암 치유의 상식이 되어야 합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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