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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건강상식/식품,차,음료의 효능

[스크랩] 양란과 딸기가 만나니 매혹의 극치가 느껴지네요~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3. 3. 24.

 화사한 봄~♥
아름다운 난을 감상하며 새콤 달콤 딸기를 먹는다면 
그 즐거움 이 배가 되지않을까?


지난 3월 16일 농촌진흥청은 대구 인터블고 호텔에서
"국산 딸기와 난의 색다른 만남"을 주선하였습니다.

 
나비와 같은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는 난 팔레놉시스(호접란)와
화사하고 신비스러운 심비디움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산 품종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수출과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양란 재배농가를 돕고
도시소비자들에게는 우리농산물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려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새로운 비지니스모델을 발굴해서 추진하게되었다고 합니다.

 

 

 

호텔 입구에서는 국산 딸기를 직접 시식하고 사 갈수있도록
코너를 만들어 농가와의 직거래를 통해 신선하고 저렴한 딸기와 가공식품을
신뢰를 가지고 구입 할 수 있었습니다.

 
'농산물 융복합'을 이용한 새로운 비지니스모델은 농산물 한 품목만보다는
품목 하나를 더 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새롭게 상품화 시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딸기는 요리사에 의해 수십가지의 디저트와 요리로 재탄생되었으며
난 팔레놉시스(호접란)와 심비디움은 화훼장식 전문가에의 의해
아름답게 연출하여 딸기와 난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습니다.

 

'딸기와 난의 조화' 넘 멋지지 않나요 ?
보기만 해도 마음이 두근두근 설렙니다.

 

 

테이블마다 난과 딸기로 이렇게 장식을 하고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네요~
난과 딸기의 조화로 딸기 소비촉진은 물론 더불어 난 소비도 같이 늘어
재배농가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난과 딸기의 조화~~
디저트 뷔페는 훨씬 고급스럽고 우아하여
참가자들도 대접받는 느낌이 들도록 하였답니다.


1일 100명 선착순 접수하여 참가자들은 딸기만 있을 때보다
아름답고 화려한 난이 같이 장식되어 있으니
디저트의 입맛도 살려주고 새콤달콤 기분도 좋아
자주 찾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예쁘고 화려한 딸기와 난의 멋진 만남으로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주말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도 와인바에 난을 장식하는 등
새롭고 다양한 융복합 농산물 신비지니스 모델을 만들어
농가소득증대에 보탬이 되어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웃는
행복한 농업농촌이 되는데 힘쓸 것이라고 합니다~

 
봄날 아지랭이와 함께 새콤달콤 딸기와 난의 색다른 만남으로
눈과 입이 즐거운 오감만족으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말이 되었으며 합니다.

 

 


            
 
 이 후 분(대구)

 농촌진흥청의 소리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소중한 댓글
 함께 [스크랩]으로 가져가주세요~ ^^ '작지만 강한농업!' 농촌진흥청이 앞장섭니다!



출처 : 쵸니
글쓴이 : 쵸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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