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전남대·전북대·경상대·경북대·삼성서울·인하대 병원 등 7개 병원의 응급실은 항상 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7개 병원 중 5개는 국립대병원으로 환자들의 이용에 그만큼 불편이 따르는 셈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2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평가는 전국 433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결과에 따르면 ▲응급실 의료 인력 ▲시설 충족률 ▲중환자 서비스 등은 전년보다 향상됐으나, 지역별 편차는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 응급실 시설·장비·인력 및 중증환자 대처 전년보다 좋아져
응급실의 시설·장비·인력 등 법정 기준 충족률은 전년대비 11.3%p 증가했다. 특히 경기, 충남, 전남을 제외한 전국 117개소에 달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의 전 지역에서 법정기준을 100% 충족해 응급실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고 있다고 복지부는 평가했다.
그러나 지역응급의료기관(전국 296개소)은 지역별 편차가 심했다. 전남(24.3%), 경남(40.0%), 충북(50.0%), 경북(52.0%) 등은 평균 충족률 이하였다.
복지부는 의료인력 확보가 이들 지방의 응급의료기관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것으로 분석했다.
또 중증응급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응급의료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크게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그 근거로 심근경색 환자의 막힌 혈관을 재빨리 뚫어주어 심장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재관류요법의 적절성이 2010년 80.5%에서 2012년 94.3%로 좋아지는 등 응급서비스의 질 관련 지표 12개 중 8개가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 병상 과밀화 심한 병원, 경증환자 이용 자제 당부
이번에 처음으로 반영된 ‘응급실 과밀화 지표(병상포화지수)’ 평가에서는 7개 병원이 10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병상포화지수가 80% 이상인 의료기관은 15곳(100%이상 7개 병원 포함)이었다.
응급실 과밀화 지표(병상포화지수)가 100% 이상이라는 뜻은 이 병원 응급실을 방문할 경우 응급실 병상에 여유가 없어 병상에 누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확률이 평균적으로 제로라는 뜻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가벼운 증상으로 응급실 병상포화지수가 높은 병원을 찾을 경우 대기 시간이 길어져 적절한 서비스를 받기 어렵다”며 “이 경우 되도록 이들 병원의 이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복지부는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올해 242억원을 응급의료 기관에 차등하여 지급할 계획이며, 이와는 별도로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육성 199억원, 소아전용응급실 30억원, 중증외상 전문진료센터 514억원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대·전남대·전북대·경상대·경북대·삼성서울·인하대 병원 등 7개 병원의 응급실은 항상 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7개 병원 중 5개는 국립대병원으로 환자들의 이용에 그만큼 불편이 따르는 셈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2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평가는 전국 433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결과에 따르면 ▲응급실 의료 인력 ▲시설 충족률 ▲중환자 서비스 등은 전년보다 향상됐으나, 지역별 편차는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 응급실 시설·장비·인력 및 중증환자 대처 전년보다 좋아져
응급실의 시설·장비·인력 등 법정 기준 충족률은 전년대비 11.3%p 증가했다. 특히 경기, 충남, 전남을 제외한 전국 117개소에 달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의 전 지역에서 법정기준을 100% 충족해 응급실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고 있다고 복지부는 평가했다.
그러나
지역응급의료기관(전국 296개소)은 지역별 편차가 심했다. 전남(24.3%), 경남(40.0%), 충북(50.0%), 경북(52.0%) 등은
평균 충족률 이하였다.
복지부는 의료인력 확보가 이들 지방의 응급의료기관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것으로 분석했다.
또 중증응급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응급의료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크게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그 근거로 심근경색 환자의 막힌 혈관을 재빨리 뚫어주어 심장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재관류요법의 적절성이 2010년 80.5%에서 2012년 94.3%로 좋아지는 등 응급서비스의 질 관련 지표 12개 중 8개가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 병상 과밀화 심한 병원, 경증환자 이용 자제 당부
이번에 처음으로 반영된 ‘응급실 과밀화 지표(병상포화지수)’ 평가에서는 7개 병원이 10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병상포화지수가 80% 이상인 의료기관은 15곳(100%이상 7개 병원 포함)이었다.
응급실 과밀화 지표(병상포화지수)가 100% 이상이라는 뜻은 이 병원 응급실을 방문할 경우 응급실 병상에 여유가 없어 병상에 누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확률이 평균적으로 제로라는 뜻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가벼운 증상으로 응급실 병상포화지수가 높은 병원을 찾을 경우 대기 시간이 길어져 적절한 서비스를 받기 어렵다”며 “이 경우 되도록 이들 병원의 이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복지부는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올해 242억원을 응급의료 기관에 차등하여 지급할 계획이며, 이와는 별도로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육성 199억원, 소아전용응급실 30억원, 중증외상 전문진료센터 514억원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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