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예방하는 유황토종밭마늘 구워 가루죽염 찍어 먹는 방법 따라하기
현대시대는 화공약독 방사능독 공해독의 시대입니다.
우리의 몸에 염분이 7% 이상이면 염증이 발생하는 병폐가 덜어집니다.
또한 몸에 70%가 넘는 공해독이 축적되면 염증이 암으로 변이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공해독이 기승을 부리면 암도 덩달아 기승을 부리는데 암을 예방함은 공해독을 평소에 꾸준히 해독하는 식품을 먹는 것이 좋을것입니다.
암을 예방하는 식품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인데 마늘죽염요법도 암 예방하는 식품입니다.
마늘은 삼정수(육정수,혈정수, 골정수)를 만드는 원료입니다.
육정수는 살을 만드는 원료요
혈정수는 피를 만드는 원료요.
골정수는 뼈를 만드는 원료입니다.
그러기에 염증과 종창을 제거하고 새살을 만들고 새피를 만들고 뼈를 만드는 역활을 하지요.
새살과 새피을 만드니 기운이 허약하신 분은 원기회복에 매우 좋지요. 며칠이면 효과를 느끼며 몇달을 계속하면 확실히 몸이 달라짐을 알 수 있습니다.
식도 위장 대장등 소화기 계통에 탁월하게 좋으니 변비에도 좋고요. 하루정도만 드셔도 변비는 해결됩니다.
염증을 제거하고 새살과 새피를 만드니 항암치료시 머리가 빠지거나 기운이 떨어지는 등의 부작용도 예방됩니다.
또한 올바른 마늘죽염요법은 먹으면 먹을 수록 좋고 부작용이 없으니 체질에 관계없이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모두 드셔도 좋습니다.
이러한 마늘죽염요법 실천요령에 대해서 개략적으로 적고자 합니다.
마늘을 구워서 가루죽염를 찍어서 드시는 경우에는
품질 좋은 토종 밭마늘로 하여야 합니다.
유황농법으로 재배한 유황마늘은 더욱 좋고요.
일반인은 1일 3통~5통 (1통에 6쪽에~8쪽)
허약자는 1일 5통~10통
효과를 보고자 하는 분은 1일 10통 이상
중병이신 분은 1일 20통 이상씩 먹는 게 좋지요.
먹는 시간은 관계없이 형편에 따라서 먹는다.
마늘을 처음 드시는 분은 방귀를 뀔 수가 있습니다.
방귀는 1~2번만 뀌면 없어지는 분이 있는가 하면 3일, 일주일, 한달이상도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은
속이 안좋은 정도의 차이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납니다.
이렇게 방귀를 꾸는 것도 속이 좋아지면 이러한 현상이 사라집니다.
방귀가 나면 사회활동에 지장이 있으신 분은 안먹으면 몸이 좋아지지 않으니 먹는 것을 멈추기보다는 먹는량을 조절하여 방귀량을 조절하면서 조금씩 더 먹어가면서 서서히 몸을 좋게 하여야 될 듯합니다.
또한 연휴를 이용하여 먹는것을 시도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속이 역하며 토할 듯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암등이 있어서 속이 안 좋으면 이러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먹는 량을 조절하며 꾸준히 드시다 보면 좋아질 수 있습니다.
토종마늘이 나오는 7월부터 꾸준히 드시면 그에 상응하는 효과를 보실 것입니다.
마늘을 반찬용으로 소량씩 드시는 것은 어떠한 방법으로 드셔도 되나
원기회복용 및 암 예방효과를 보고자 다량 드실 경우에는 굽는 것이지 찌거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웠을 때 마늘의 매운맛이 없는 상태가 가장 좋은 상태입니다.
1. 토종 밭마늘을 잘 선택한다.
뿌리에 붙은 흙색깔이 황토색이다.
논 마늘은 색깔이 회색이다.
2. 뚜껑 있는 매직팬, 요술팬, 후라이팬 등을 준비한다.
3. 마늘의 겉의 지저분한 껍질을 정리한다. (마늘을 까는 것이 아니다)
마늘의 쪽을 분리하는 것도 아니다.
4. 마늘의 대공을 적당하게 자른다.
5. 뿌리를 바짝 자르거나 약간 남겨두고 자르기도 합니다.
뿌리를 바짝 자르는 것이 서는것은 더 잘 섭니다.
뿌리를 약 5mm~1cm 내외를 남겨 놓고 자르기도 합니다.
바짝 자를 경우에는 마늘의 밑면이 팬의 바닥에 닿아 닿은 부분이 쉽게 타기도 합니다.
6. 뿌리를 사방으로 골고루 편다. 마늘이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7. 마늘을 팬에 놓는다.
8. 뚜껑을 덮은 후 가스레인지 불을 센불로 놓은 후에 후라이펜이 데워지면 약불로 놓는다. 계속 센불로 놓을 경우에는 마늘이 골고루 잘 구워지기 전에 탄다.
9. 약 40분~1시간 정도 구우면 마늘의 껍데기에 기름기가 자르르 흐르며 손으로 누르면은 말랑 말랑 거린다. (마늘의 크기와 불의 세기에 따라서 시간이 달라집니다)
마늘의 매운맛이 없는 상태가 가장 좋은 상태이다.
10.마늘의 껍데기를 까서 젓가락을 이용하여 마늘을 빼 낸다.
11. 껍데기를 벗겨서 죽염가루에 듬뿍 찍어서(마늘3 : 가루죽염 1 비율) 먹는다.
죽염을 최대한 많이 찍어서 먹어야 효과가 좋습니다.
12. 또다른 방법으로는 왼손으로 통 마늘의 윗부분을 잡은후에 오른손으로 가위를 잡아서 뿌리 부분을 가위로 잘라서 마늘을 잡고있는 왼손을 꼭 짜면 마늘이 밀려나옵니다. 이방법은 마늘을 다량 먹는 분이 마늘까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쓰는 방법입니다.
13. 마늘을 다 짜낸후에 죽염을 듬뿍 넣고 비벼서 놓은 후에 숟가락으로 퍼 먹는다.
입속에 넣은 후에 침이나와 섞이도록 씹어서 먹으면 암예방및 암치료에 최상의 조건이 됩니다.
다량으로 해 놓으면 자주 먹을 수 있다.
죽염으로 비벼 놓으면 금방 변하지 않습니다.
따뜻할때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형편상 그때 그때 구워서 드시지 못하는 경우에는 다량으로 만들어서 죽염을 듬뿍 넣고 비벼서
그릇에 담아서 냉장고등에 보관한후에 먹기전에 조금씩 꺼내서 다른 그릇에 덜어 놓고 냉기가 빠져나가기를
기다렸다가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14. 마늘을 가위로 자르는 동영상
인산의학 실천연구회/ 안골마을 현수네집에서 평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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