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이 도대체 무엇이건데, 어떤 일을 하건데 병원에서 포기한 말기 암이 어렵지 않게 치료되느냐.
간단히 정리하면, 차가버섯은 강력한 인체활성 물질이며, 생체항상성[Homeostasis]을 회복시키는 물질입니다. 차가버섯은 강력한 항생물질[抗生物質]입니다. 차가버섯은 인체에 존재하는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능력도 있습니다. 그리고 차가버섯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지금까지 발견된 자연물질 중에서 가강 강력하고 빠른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있습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대뇌반구표피부터 중추신경계가 회복됩니다. 적혈구의 수[數]와 기능이 건강하게 바뀌고, 교란되어 있는 혈액의 성분이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스트레스와 독성, 중노동으로 부어있는 간[肝]의 크기가 정상크기로 돌아옵니다. 인체의 전기생리학적 반응이 정상을 회복하고 각종 효소들이 제 기능을 회복합니다. 러시아(구소련), 폴란드, 핀란드, 일본 등에서 진행한 상당히 높은 수준의 연구, 임상 결과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페의 글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차가버섯은 자연물입니다. 암 환자들이 복용하는 차가버섯추출물은 차가버섯 원물로부터 40℃ 정도에서 물로서만 추출합니다. 추출하는 동안 어떤 화학물질도 사용하지 않고 어떤 인공적인 환경에 노출되지도 않습니다. 수십 년 동안 수백 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과 많은 연구결과 차가버섯은 어떠한 부작용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인체의 능력이나 상태에 상관없이 무조건 밀고 들어가는 화학약품들과는 달리 차가버섯은 부작용이 없는 대신 인체의 상태나 능력에 따라 인체에 흡수되는 정도에 차이가 있고, 인체에 흡수가 되었다고 해도 인체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으면 필요한 만큼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배출되어 버립니다.
침대에 누워만 있을 경우 차가버섯이 암 치료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기 힘듭니다. 하지만 수술 전후나 항암치료 전후는 어쩔 수 없이 침대에 누워있어야 합니다. 차가버섯이 수술 후 회복에 많은 도움을 주고 항암치료의 부작용도 확실히 경감시켜 줍니다. 많이 움직이지 못하는 이런 경우라도 차가버섯을 복용 하고 손가락 발가락 운동이라도 하도록 하십시오. 회복이 되면 바로 운동을 시작하면 됩니다.
말기 암을 어렵지 않게 치료하기 위해서 운동만큼 중요한 사항이 차가버섯 성분이 가능한 많이 인체에 흡수되게 하고 흡수된 차가버섯 성분이 충분히 자기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인체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인체를 활성화시키고, 생체 액의 순환, 신진대사를 빠르게 하는 방법은 이미 앞에서 설명을 했고, 차가버섯 성분을 가능한 많이 인체에 흡수되게 하는 차가버섯 복용법 설명입니다.
말기 암 환자가 처음 차가버섯을 복용할 때 적응기가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무작정 많이 복용하면 여러 가지 원인으로 심한 설사유사증세를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이 증세가 상당히 심하기도 하고 보름 이상 가기도 합니다. 물론 이 증세로 인해서 인체 전해질이 변한다거나 배가 아프다거나 체력이 저하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상태를 실지로 느껴보려 하지 않고 설사를 하니까 큰일 났다고 생각하거나, 암 치료는 고사하고 이거 먹고 조지는 것 아닌가 생각하기도 합니다.
큰일이 났다고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가득이나 체력이 없는데 설사까지 해서 체력이 완전히 고갈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입니다. 어떤 환자는 엄살을 떨면서 가족들에게 죽겠다고 합니다.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지금 나의 현실이냐 어떻든 정신은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설사 유사 증세의 부작용은 화장실을 몇 번 더 걸어서 갔다 와야 하는 것과 변이 아주 쉽게 나와서 힘을 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말기 암을 완치한 사람들은 암을 치료하는 노력을 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상황에 불평이 거의 없었고 실패한 사람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불평과 핑계로 일관했습니다.
차가버섯 적응기를 일주일 정도 거치면 설사유세증세를 전혀 경험하지 않거나 몇 번 화장실에 갔다 오면 됩니다. 어떤 분은 심하지 않은 설사유세증세를 즐기기도 합니다.
차음에는 하루 복용 양을 10g 정도로 시작하십시오. 이 10g을 20 번에 나눠서 드십시오. 상온의 생수나 생수로 만든 이온수 50~100g에 차가버섯 0.5g을 타서 드십시오. 그리고 힘을 다 해서 운동을 병행하십시오. 이렇게 복용하면 거의 대부분 설사유사증세를 겪지 않거나 아주 약하게 경험합니다.
(어쩔 수 없이 침대에 누워있어야 하는 경우에는 하루 복용 양을 5g 정도로 시작하고 이 양을 10 번 정도에 나눠 드시도록 하십시오. 그 후 양을 늘리는 것은 일반적인 경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루 이틀 상황을 보고 설사유사증세가 없거나 미미하면 하루 15g으로 늘려서 이 양을 20 번에 걸쳐 드시도록 하십시오. 이틀 정도 후에 20g 으로 늘리고 상황을 살펴보고 별 문제가 없으면 다시 25g, 30g 으로 늘리십시오. 복용을 시작하고 일주일 정도 만에 하루 30g을 복용하도록 하십시오. 충분한 하루 복용 양을 30g입니다.
설사유사증세가 없다가 복용하고 일주일 혹은 열흘 만에 갑자기 나타나기도 합니다. 심하지 않거나 참을 수 있으면 복용 양을 밀고 나가고 걱정이 되면 30% 정도 줄였다가 다시 서서히 늘리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설사유사증상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정도 설명을 참고하고 하여튼 잘 알아서 적응하도록 하십시오.
설명이 길어지니까 이거 뭐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그냥 설사를 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할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걱정은 소화가 안 될까 봐 굶어 죽는 것과 비슷합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데 간혹 불평을 하는 분이 있어서 상세히 안내를 한 것입니다.
사람들의 인체는 대부분 비슷한 범주 안에 있습니다만, 간혹 특별한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 한두 달 동안 몸에서 받지 않아 복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아주 드물게 있습니다. 먹으면 토하는 경우입니다. 위 기능이 상당히 약해서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위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 전체를 절제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하루에 5g 정도를 20 번에 걸쳐서 복용하고 상태를 잘 살피면서 아주 서서히 복용 양을 늘리도록 하십시오. 이런 경우도 힘을 다해서 운동을 하면 적응기간이 많이 단축됩니다. 운동은, 적어도 암 치료에 있어서는, 많은 작은 기적을 만들어 줍니다.
복용 시간은 식전 30분과 자기 전 4번은 시간을 정확히 지켜서 복용하고 운동 전후, 중간에도(30분마다 한 번씩) 필히 복용해야 합니다. 그 외에는 수시로 복용하면 됩니다. 오전에 먹을 양을 한꺼번에 타놓고 복용하고 다시 오후에 먹을 양을 한꺼번에 타놓고 복용해도 됩니다.
내가 왜 차가버섯을 복용하는지, 지금 내가 하는 노력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개념이 없으면 헤매기만 하다가 끝날 수도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암 치료 중에는 물론 치료를 포기하고도(많이 살아야 몇 달이라고 통보를 해주고도) 환자에게 병원 약 외에 다른 것을 먹으면 큰일 나니 절대로 먹지 말라고 합니다. 그냥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절대로 먹지 말라 합니다. 병원 약만 열심히 복용해야 며칠이라도 더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의사 생각으로는 어차피 죽을 거지만 그래도 열심히 치료해 주는 척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환자가 쓸데없는 노력을 해서 상태가 좋아지거나 혹 완치를 하게 되면 의사 체면이 완전히 구겨지니까, 의사가 통보한 기간 내에 죽으라는 명령일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의사의 명령에 충실히 따르고 죽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에 있는 소문난 암 치료 대체의학병원에는 환자 한 명에 열 명 정도의 의료진이 붙어서 치료를 합니다. 암 치료 전문 의사는 물론 명상, 심리치료사까지 있고 환자 자신도 중요한 의사로서 치료에 같이 참여합니다. 항암치료나 수술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하지 않습니다. 대신 병원비용이 비쌉니다. 싸게 해야 월 $40,000 이고 보통 $100,000 정도 합니다. 그래도 빈자리가 없을 정도이고, 치료비용이 너무 비싸서 일주일이나 보름 정도 입원해서 치료방법을 배우고 집에 가는 환자들도 많습니다.
미국 멕시코 국경지역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암 치료 전문 대체의학병원이 있습니다. 이 병원은 황당한 미국의 의료법망을 피해서 미국에 붙어있는 멕시코 지역에 병원을 만들었습니다. 이 병원에서 치료하는 많은 방법이 미국에서 행하면 감옥에 가기 때문입니다. 이 병원이 잘 되니까 이 부근에 40 여개의 유사 병원이 생겼습니다. 유사 병원들은 치료방법은 비슷한데 가격이 저렴해서 인기가 좋습니다.
이곳에 처음 생긴 암 치료 대체의학병원 이름이 막스 거슨 병원입니다. 이 병원의 의사들은 거의 다 암 치료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적인 방법으로는 암을 치료할 수가 없고 혹 초기에 발견되어 치료를 한다고 해도 그 대가로 너무 많은 삶의 질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한국은 의사 한 명에 수십 명의 암 환자가 배당됩니다. 차트를 봐야 알지, 그냥은 누가 누군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한 명 한 명 신경써줄 여력이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환자를 사람으로 생각하고 감정을 가지고 대하면 의사 못해먹습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암 환자는 의사를 절대적으로 믿고 시키는 대로 합니다. 그리고 결과가 잘못되어도 의사가 못 고치는데 할 수 없지 머. 합니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암을 완치하는 사람들을 오랜 세월 보아오면서 배운 것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스스로 암을 완치할 만큼 현명함과 용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의학만 가지고는 암을 치료하기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영원히 기다려주지는 않습니다. 필요한 시간은, 특히 암 치료에 필요한 시간은 일촌광음[一寸光陰] 같이 가버립니다. 아직 죽을 때가 멀었는데 암으로 죽지 말고 인체가 조화롭게 늙어서 먼 훗날 편안히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말기 암을 어렵지 않게 치료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운동, 차가버섯추출물, 물, 공기, 음식과 약간의 보조 노력입니다.
차가버섯추출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품질[品質]입니다.
일 년에 서너 번, 벌써 10 여년도 넘게, 러시아 전체를 돌아다닙니다. 좋은 차가버섯을 어디에서 얼마만큼 수확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수 십 곳의 샘플을 채취해서 성분검사를 합니다. 기존에 차가버섯을 추출하는 공장들은 물론 앞으로 할 가능성이 있는, 기술력과 장비를 가지고 있는 공장들도 계속 방문을 합니다. 그리고 추출방법이나 새로운 기술에 대해 정보를 교환하고 이곳에서 생산한 차가버섯추출물들을 수거해서 정밀검사를 계속 반복해서 합니다.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시베리아 숲 속에 있는 여러 가지 약초들도 같이 공부합니다.
지금 국내에서는 좋은 것과 도저히 팔면 안 되는 두 종류가 팔리고 있습니다. 품질이 중간쯤 되는 차가버섯추출분말은 없습니다. 물론 좋은 차가버섯추출물 중에도 조금 더 좋은 것이 있고 적당히 좋은 것도 있습니다. 업체와 상담을 해보면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자기네 회사만 너무 좋게 강조하고 다른 업체는 깔본다거나 말도 안 되는 효능을 주장하는 업체는, 이 카페에서 추천한 업체라 해도, 믿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카페에서 추천한 업체 중에는 훌륭한 업체도 있지만 기준을 겨우 통과한 업체도 있습니다.
출처 : 자작나무 차가버섯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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