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백세건강 인터뷰- '알고보니 생명수’
강국희 박사의 요료법
지금까지 오줌을 노폐물로서만 생각하였지만 실은 오줌은 체액의 일부이기에 여러가지 호르몬과 효소,단백질,펩타이드,아미노산,미네랄,각종영양소 항산화제가 함유 되어 있고 혈액에서 분리되어 나온 혈청이므로 혈액보다 더 깨끗하다고~ - 하야바라 생물화학연구소- 나까오 선생은 말한다.
요료법을 소개하는 ‘알고보니 생명수’ 저자 강국희 교수는 성균관대 생명공학부 식품 미생물학과 교수를 역임하였고, 성균관대 생명자원과학 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이 오줌의 효능을 체험하였고, 이후 이 분야의 연구에 발을 딛게 되었단다.
“어찌 보면 가장 정확하게 분명하게 그리고 비용이 들지 않는 방법이 바로 이 요료법입니다. 처음에 시작이 어려울 뿐 시작하게 되는 순간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기본이거든요. ”주 전공이 유산균이라는 강국희 박사는 우리가 배설하는 오줌에 들어 있는 ‘유로키나아제’에 주목한다. 일명 창조주의 선물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인 이 ‘유로키나아제’는 세포막을 강화하고, 세포 파괴를 예방하며 적혈구의 흐름을 돕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오줌과 함께 배설되는 유로키나제는 혈전을 용해시키는데 중요한 작용을 하는데, 이 유로키나아제 성분이 오줌에 들어 있기 때문에 오줌을 마신다면 그만큼 우리 몸에 들어와서 항산화작용을 한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요로요법에 대한 다양한 체험사례들은 그의 저서 ‘알고보니 생명수’에 아주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 강국희 박사는 지난 14년 동안에 이 요로요법에 대한 연구에 매달렸다고 한다.
그 동안의 치료사례들을 보면 아직 공식적인 통계는 아니지만, 자체 조사한 결과, 200만 명은 넘는 수준이라고.
그 중에는 의사나 약사 간호사 한의사 등 의료계 종사하는 사람들이 상당수라는 것이 강박사의 설명이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 카페 강박사의 건강교실http://cafe.daum.net/KAUT 에서 접할 수 있는데, 이 카페에는 다양한 체험사례들과 그간 강국희 박사의 14년 간의 연구 과정 모두를 접할 수 있다고.
면역력 저하로 인한 난치병과 고질적인 갖가지 질병들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요로요법이 하나의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요료법은 다른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우리 신체의 자체치유능력을 강화시켜 주는 자가치료법이다.
오랫동안 여러나라(일본,한국,영국,중국,인도,독일)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요료법을 실행하고 그 체험적 효험을 배경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것은 위대한 과학성이 내포 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자연의학학과가 정식의과 대학으로 인가를 받아 교육하고 있고 졸업후에는 의사면허증까지 준다. 요료법은 자연요법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러나 요료법을 스스로 실천하면서도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이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요료법을 단순히 민간요법이라고 폄하해 버리는 사람도 있으나 오랜 역사를 거쳐오는 사이에 민간요법으로 전해져 온 것은 사실이지만 현대의학을 전공한 의사들이 검증하여 처방하고 있으므로 이책은 일본 미국 영국의 권위있는 전문 의사들이 처방한 요료법의 내용을 재확인한 내용들이다.
인체는 몸에 병이 생기면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자체치유능력 즉면역조절기능에 의하여 차료물질이 자동적으로 생성되기 때문에 어떤 질병이 발생하면 즉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치료물질이 생성되어 오줌으로 배설된다.
결론적으로 오줌이 약으로서의 기능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몸의 건강상태와 관련된 어떤 정보가 오줌속에서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 정보가 뇌에 전달되어 병변에 대응하는 치료물질이 생성되고 또 면역기능이 활성화되어 신체의 자연치유력이 강화되어 질병이 치유되는 원리인 것이다.
이 책 [알고 보니 생명수]는 영국인 의사 Amstrong, 미국인 의사 O’Quinn, 일본인 의사 나까오, 한국인 의사 이영미 선생이 출판한 요료법이라는 책을 읽고 그 내용중 일부를 인용하였음을 밝히고 그외 내가 직접체험한 경험담과 주위 요료법을 실시한 사람들의 결과와 연구실에서 대학원 학생들과 함께 연구한 실험자료등을 종합 한 것이다.
이 책의 출판 목적은 요료법을 기록으로 남긴 선조들의 귀중한 자료를 우리 국민에게 쉽게 이해 시키기 위한 것이다.
우선은 사람들에게 요료법에 대한 이해를 바르게 시켜놓고 언젠가 필요한 경우에 활용할 수 있게 해주자는 것이 이 책의 출판목적이고 저자의 순수한 인간애 운동인 것이다.
요료법은 제도권 밖의 비통상적인 방법이지만 새로운 인식을 가지고 연구해서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
‘알고 보니 생명수’ 저자 강국희 교수 (성균관대 출판부)
♦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KA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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