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 : 최원철 교수의 살리는 암
* 내용 : 파동의학과 옻법제한 넥시아라는 약으로 일반 양방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4기말기암환자를
KBS 공개 치료로 50% 완치함(완치 : 5년 이상 생존)
* 시사점 : 치료가 필요한 이들에게는 당장의 유용한 정보일 수도 있고,
일반인게도 평상시의 건강 유지, 사물에 대한 새로운 관점, 삶의 자세에도 도움
< 최원철 교수의 파동의학 >
- 육성 강의 내용 요약
프랙탈이론에 의하면 부분속에 다시 전체가 들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홀로그램 필름의 어느 한 부분을 잘라도 온전한 모양의 3차원 입체를 나타낼 수 있는 것과 같다. 마찬가지로 인체의 부분도 전신의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는데 이침이나 수지침, 족침, 두침 같은 것이 프랙탈 이론으로 설명될 수 있다. 최원장은 인체의 정보를 읽어내는데 오줌을 사용했는데 그 이유는 오줌이 신체의 각 부분에서 흘러나온 물이기 때문이다. 물은 생체의 정보를 기록하는 매개체이다. 산삼물과 똥물을 최고급 정수기로 정수해서 물질적으로는 똑같다 하더라도 그 물에 저장된 정보는 다르다. 우리가 산삼물을 먹어서 효과가 있다는 것은 산삼에 포함된 화학적 성분이 아니라 물에 기록된 산삼의 정보이다. 이 정보를 컴퓨터에 기억시켜 놨다가 다시 생수에 전사시키면 수억명의 사람에게도 산삼물을 줄 수 있다.
암세포의 진단은 환자의 오줌속에 암세포의 파동이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다. 미리 몇개의 순수한 암세포에서 나오는 파동을 측정해 놓았다가 환자의 오줌에서 나오는 신호와 공명이 일어나는지를 살핀다. 공명되어 샘플 암세포의 파동신호가 커졌다면 암진단을 내릴 수 있고 그렇지 않고 작아졌다면 암이 없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여러 주파수의 전파속에서 어떤 채널을 선택하는 것과 같다. 여러 종류의 암세포에서 나오는 파동을 코드화해 놓으면 환자의 어느 부위에 암이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이 암세포의 치료는 암세포의 파동을 반전시킨 신호를 물에 전사시켜 환자에게 복용케 하여 암세포의 파동을 감쇠시킨다.
이러한 파동을 측정하는 기계로는 MRA, QRS등이 있다. 파동의 본질은 자기장이다. 원자핵 주위를 도는 전자는 역방향의 전류를 형성하는데 이 전류가 자기장을 발생시킨다. 이러한 기계들은 원자에서 나오는 미세 자기를 측정하는 장치들이다. 또 이 기계들은 파동을 읽어낼 뿐만 아니라 파동을 물에 전사시키는 기능까지 가지고 있다. 마치 플로피 디스켓에 정보를 읽고 쓰는 디스크드라이브와 같은 기능을 한다.
각 약물에서 나오는 파동을 기록해 놓았다 물에 전사시키는 방법을 쓰면 아무리 비싼 약물이라도 여러사람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 현재와 미래는 정보화사회이며 앞으로의 의학도 정보의학이 될 것이다. 즉 모든 질병과 약품의 파형이 컴퓨터에 저장되어 진단과 치료가 행해지는 의료체계가 잡히게 될 것이다.
(1)
파동의학
파동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사실 새로운 것은 아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볼 수 있다는 것도 사실 파동이다. 빛이 반사되서 볼 수 있는데 빛은 파동이다.
우리가 인체라는 것을 해석할 때는 사실은 서양에서 보이는 skeletal 구조와 muscle, 심혈관계 실제로 이것을 가지고 인체를 다 이해 할 수 있을까 생체의 차이를 무엇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 사실을 서양에서 뿐만 아니라 동양에서도 동서양이 사실 많은 연구를 해왔고 좀더 보이는 것보다는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것이 인도의 차크라 시스템에 대한 것이고 동양의 5천년이 만들어낸 경락 시스템인데 아직까지도 과학이 밝혀내지 못한 비과학 분야이다. 과연 인체를 진단하는데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구분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이것은 인도의 7 차크라인데 인도의학의 출발이다. 이것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처음으로 인지하기 시작한 것이다.
로버트 틸러라는 물리학자는 스텐포드대학 교수 시절에 "인체에는 4가지의 body가 있다. 아스라바디, 멘탈바디, 캐주얼바디 화학적바디가 있다"라고 했는데 전체적으로 이것은 로보트 틸러의 이론과 동양의 인체관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서양에서도 이러한 시도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일대학교 해롤드 색스폰 버그라는 교수가 새로운 사실을 밝혀내기 시작했다. 동양의 기감과 비슷한 것을 찾아내기 시작했는데 화산이 폭발하기 전에 왜 나사에 있는 우주선은 터질것이다. may be 또는 will be라는 표현을 쓰는데 동물들이 도망가면 그 화산은 반드시 터진다고 한다. 그 신호체계가 뭘까 그 정보를 우리는 왜 놓칠까 동물들은 어떻게 알고 도망쳤을까 이러한 연구를 하면서 찾아낸 것이 생체장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고 첫번째는 정자와 난자가 zygote가 된 상태에서 남자가 될 수정란과 여자가 될 수정란의 그 주위에 흐르고 있는 생명장 에너지 필드가 다르다는 것을 밝혀냈다. bio energy field라는 용어가 붙여졌다.
동물마다 그정보가 보지않고도 상심적인 에너지 필드가 그 생체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헤롤드 색스폰 버그교수는 보이지 않는 것이 과학으로 증명할수 있다는 최초의 시도를 한 사람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쪽에서는 그 실체를 동양의 궁상각치우처럼 각 옥타브 별로 공명하는 영역이 있더라 하는 것을 시도했다는 Frequency spectrum이라는 것이 나오는 것을 빛에대한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인체에 보이지 않는 것을 측정하는 것은 물질의 생명장과 사람의 물질장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가 오링테스트 이것은 많은 숙달을 필요하다. 서양의 관점과 동양의 관점은 이것이 틀린것 같다. 누군가 한명이 수도를 해서 사리가 나오면 동양에서는 한명이 되는 것을 이해하지만 서양적 관점에서는 이것은 돌연변이이다. 이것은 암에대한 개연성을 80%이상 실험을 의사들 앞에서 했고 뉴욕대학교 교수로 있다. 실험에 대한것을 오링테스트를 통해서 암이라든가 어떤 약물의 생체장이 인체 친화력에 미치는 영향을 병으로서 또는 이로운 물질 해로운 물질을 구분하는 것을 처음으로 시도한 사람으로 평가되고 있다.
좀 흥미로운 것은 과연 생체장이라는 것을 가지고 인체가 과연 변화를 받고 정보로써 어떤 인체에 영향을 줄까 한방에는 기혈정신이라는 것이 인체의 중요한 것이 과거에 이미 나타나 있는 것이 과학적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중의대 출신의 중의사가 러시아로 망명하면서 새로운 생체장에 대한 연구를 했다.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생체정보에 따라 특성지울수 있는 혹은 변화를 감지 할 수 있는 기공 혹은 기감을 과학적으로 처음으로 시도한 사람이다. 달걀 100개와 오리 100마리를 가지고 오리가 가지고 있는 생체정보장 를 달걀로 전사시켰더니 부화한 달걀 88개에서 오리발, 오리주둥이가 나온것을 밝혀냈다. 얼마전 젊은 과학자들을 주축으로 정신과학회에서 강연한 적이 있다.
생체이론 모형도인데 여기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사실은 암을 다 고쳐주어도 바이오에이지를 재보니까 백혈병어린이가 아무리 치료를 잘했더라도 바이오 에이지는 80세입니다. 과연 이애가 몇살을 살수 있을 까요 그것이 서양의학에서 미국 하버드대학교 내과학교재로 쓰는 해리슨 내과학에 보면 백혈병 평균생존율이 2.2년으로 나오고있읍니다. 그런데 이것이 국민과 환자사이의 갈등을 초래하는 것이 아닌가 수억원의 비용을 써서 2.2년 그것도 병원에서 2.2년동안 고통을 받으면서 사는데 결국은 치료됐다 하더라도 그 수명연장에 대한것은 큰 의미를 둘수 없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를 우리가 전담용역 계약을 해서 이 연구를 연세대와 제가 주도해서 하고 있습니다. 암치료제의 경우에는 회춘센타가 꼭 필요하지 않겠냐.. 그래서 이 기계를 가지고 자첸카 박사가 자기아버지가 위암이었는데 그걸 공개실험을 했어요 아버지가 들어가서 7회정도 3번씩 21회를 받았는데 위암이 전부 소멸한 것을 과학자들이 아카데미 회원들이 확인을 했고 머리가 백발이었는데 흑발로 바뀌었습니다. 저희가 내년이나 내후년이면 완성되서 공개실험에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오리가 닭이 됐다면 생체유전구조를 바꿨지 않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육각도형에 대한 것은 자첸카 이론에 의해서 이미 결과는 일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이론화시킬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은 DNA의 토탈 안테나라는 ... 외부의 생체자극에 대한 정보를 감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DNA정보 유전병에 대한 것도 앞으로 생체장에 대한 정보로써 해결이 될수 있고 한방의 어떤 침치료나 약물치료로써 유전병이 나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또 하나 특이한 것은 실제로 분자모델속에서 크리스탈화된 물이 하나의 보이지 않는 관을 형성하는에 이것이 어떤 경락과 연결되지 않았나 이것은 생체에서 광케이블과 같은 역할을 하는데 최근 밝혀진 바에 의하면 그 안에 그림으로 형성되는 블랙코어가 하나의 공간인데 우리가 얘기하는 공즉시색 색즉시공이라고 해서 공의 의미가 nothing이 아니라 something, 뭔가 지나가는데 보이지 않을 뿐이다. 그것이 양파껍질과 같은 수막 그러니까 예를 들면 단백질은 물분자가 7만5천개가 싸고 있는데 그 싸고 있는 각도는 양파껍질처럼 에너지 전위차로 감싸고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는데 그 라인이 코어가 형성되는데 거기 정보가 아주 빛에너지보다도 빠른 속도로 케이블처럼 이어진 광케이블의 효과가 있다는 것이 지금 가설적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건 물질의 각도를 연구한 것인데 물질의 각도별로 생체의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이것은 국내 처음으로 연세대에 실험실을 만들어서 우리가 화날 때 나오는 침, 기분 좋을 때 나오는 침 그것을 수분의 각도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로보트 틸러의 생체... 인체는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러니까 지금 이순간에도 보면 우리의 눈이라는 게 볼 수 있는 게 한계가 있거든요 큰 것도 못보고 작은 것도 못보고 근데 그 보이지 않는 것을 자기의 기준을 잡고 모든 것을 얘기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죠. 그래서 학문에 대해서 좀 열린 자세가 필요하고 우리가 느끼지 못한다 해도 동물이 느낄 수 있고 동물이 느끼는 걸 사람이 못 느낀다 많죠. 후각은 개보다 우리가 냄새를 잘 맡을 수 없고 독수리처럼 눈이 수 천 킬로에 있는 물체를 볼 수도 없고 그래서 인체는 보이지 않는 구조 속에서 어떤 하나의 생체의 네트워크 에너지 속에서 같이 흘러가는 동일된 존재가 아니라 어떤 에너지와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는가 하는 것도 서양에서 동양이야 뭐 당연히 5000년의 시작을 그렇게 했으니까 그래서 지금 제가 밝혀가는 것은 서로의 개연성에서 좀 현대화할 수 있는 작업을 한다는 것입니다. 러시아의 과학자들이 생체장이 있다는 것을 알고부터 사람들을 찍어보기 시작했어요 이것을 위상오로메타라고 해가지고 오로 리플렉스를 건강한 사람을 볼 때는 달걀모양으로 나오는데 특히 간이 나쁜 사람은 간의 부분에 찌그러진 것 심장이 나쁜 사람은 심장부에서 오라메타가 찌그러지는 우리가 흔히들 얘기하는 오르곤 리플렉스 킬리안 장치와 마찬가지로 어떤 이상 변화를 볼 수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국에서는 희한한 실험을 했는데 기공사가 기를 발공할 때 나타나는 것을 이렇게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있어요. 그래서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인체에 변화를 주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아인쉬타인 로렌, 프돌스키라는 이론이 있는데 이것은 아인쉬타인이 만들어 놓고 해결을 못한 이론인데 한 물질에서 그 물질을 이룬 전 쟁포를 빼놔도 그 물질은 원래 물질과 상호 공명을 한다는 이론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제가 환자의 소변이나 머리카락을 가지고 검사를 한다는 게 하등 이상할 이유가 없는 것을 사실을 물리학적으로 1940년대에 했습니다.
의식변화에 따른 신경변화를 잰건대요. 휴먼, 도그, 바이러스 같은 진화단계에 따른 에너지 감응을 측정한 것입니다. 어느 정도 전파감응력이 높은가 근대 높을 수록 고등동물쪽으로 진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 흥미로운 것 다리를 하나 짤라내도 오르곤 리플렉스 현상을 보통 20분 내지 40분정도 잘라진 전에 있었던 정보를 읽을수 있다는 건대 그것보다도 더 흥미로운 것은 물질을 자르고 잘라도 원래있던 정보는 변하지 않는다.
이것은 프랙탈 이론에 의해서 물을 자르고 잘라도 같은 유기능 체계처럼 인체의 귀도 그사람 전체의 오행의 정보과 들어 있고 발에도 들어있고 이러한 것을 해석할 수 있는 실험적 프랙탈 이론입니다.
이것은 홀로그램으로서 한의학의 간계, 심계 유기적인 해석을 서로 해서 간계속에 오행이 또 들어가고 또 잘라서 오행속에 오행이 들어가고 서로 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추는 것을 설명할수 있는 그림이다.
3차원의 영상을 이차원 구조로 표현한 것(홀로그램) 을 자르고 잘라서 그것을 관찰해도 전체의 그림을 해석할 수 있고 저 안에서 다시 확대되어 보이는 사과그림이 형성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체의 일부 귀퉁이를 띄어내도 정보로서는 그사람의 전체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인체에는 골격, 근육, 혈관, 림프관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과연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가? 거기에 대한 의문에서 실험들을 열심히 하고 있고 신과학회도 한 200명이 되는데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많은 연구를 하고 있고 실제적으로 생체장을 쓰는 분야는 우주 과학분야이다. 보스코에서 개발한 전자알약이 사실은 이 원리를 의미한 것이다.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암의 크기가 1cm인데 여기에는 10억마리의 암세포가 있다. 그런데 1개의 암세포가 1cm가 되는 데는 5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5년동안 검사해서 찾아내지 못한것은 사실 오진이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평균 치수는 2.033이라고 그런다. 그러면 그때는 사실 늦은 것이다. 1cm이상부터 전이될 확률은 80%이상이라고 한다. 실제로 이것을 죽음의 한계선으로 봐야한다. 전이가 이미 되면 수술해놓고 수술을 잘됐다하더라도 환자는 죽었다는 것은 이미 전이됐던것을 발견 못한 것이다.
통계가 없다. 암에대한 통계가 없고 국내에 통계가 없는 것이 돌아가신다음에 전화하면 오해받는다. 1억 오천을 어느 병원에 갖다 주고 무균실에 들어가면 하루에 100만원씩 들어가는데 죽었다하면 전화해가지고 좀 어떠세요하면 보호자하고 싸움난다. 백혈병같은 경우는 환자들은 70%가 난건줄 알고 다닌다. 이 치료에 대한 자료을 알고 가는 환자는 얼마나 되나 사실 없다. 이것은 우리 모두의 잘못이다. 특히 암에대해서 서구에서는 뉴욕이 암이 제일 많다고 그런다. 야생동물은 암이 없고 , 가축동물은 8%정도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높은 비율로 나타나고, 근데 이 전체의 해석을 어떻게 해야 겠는가 인체의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만 있다면 한의사
분들중에서도 암에 대해 하시는 분이 많는데 .. 실제로 암에대해선 진단할 수 있는 것을 그 중국에 보니까 홍지옌팬이라는 사람이 진맥만 가지고 이건 암이야, 이건 아니야 사실 CT하고 MRI해가지고 이겼다. 중국에서 진단의 영웅취급을 주석에게 받았다.
우리가 기획하고 있는 것은 6월달에 홍지옌팬과 우리가 하는 소변검사와 한번 붙어 볼려고 그런다. 흥미로운 이벤트가 될 것이다.
어떻게 했나 사실을 이것으 궁금할 것이다. 이 물질을 가지고 우리가 어떻게 인식할 것인가 산삼을 외국인은 모르죠. 걔들이 인식이 부족한 것인데 동물이 느끼는 감동의 세계는 언어에 관계없이 전부 통한다. 산삼을 가지고 이 에너지 패턴을 가지고 N극과 S극에 감응되는 것을 기호로 나타낸다. 여러분과 내가 복희시대에 있다면 표현할 수 있는 것은 2가지 예를 들어 젓가락과 부러진 젓가락이 있다면 이것들을 나열해서 표현한다. 기호의 수단을 0과 1로 나타낸다. 이것을 디지탈이라고 한다. 사실 디지탈이라는 것은 주역이다. 컴퓨터가 뭐 복잡한가 0과 1로서 모든 것을 풀어낸다. 그러면 인체내에서 이 신호를 잡으려면 겹치는것도 많을 것이고 이것을 어떻게 잡아내는가. 러시아에서 백악관을 도청한다고 하면 1000명이 떠들어대도 클린턴의 음성만 정확하게 잡아 낼수 있다. 이것은 클린턴의 음성패턴과 공명이 되는 것만 잡아내기 때문에 가능하다. 거꾸로 방송국 6번을 틀면 SBS가 나오지 KBS가 안나온다는 것이다. 수천개의 채널을 가지고 있어도, 그러니가 이것은 많은 정보속에서 그사람의 특점을 잡아서 채널링을 할 수 있는 것은 기감교류, 텔레파시라고 한다.
인체의 영역은 1과 2헤르쯔 사이를 무한 비트로 나눈다는 것이다. 지금 박찬국 교수님이 계신데 내가 10년전에 만나고 지금 만났어도 전화로 교수님 안녕하세요 해도 그 음성을 내가 인식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A,B,C라는 사람의 정액을 받아서 그사람과 그사람의 정액을 멀리 떨어트려 놓았을 때 특정 사람을 자극하면 그사람의 정액이 반응하게 된다.
아인쉬타인과 하이젠베르크가 자신이 연구한 결과를 놓고 몇달동안 울었다고 한다. 자연이 이렇게 설명할 수 없는 것인가. 그런데 신과학운동을 벌여온 프리초프 카프라는 이것을 동양철학으로 설명한다. 카프라는 일본의 수도승에게서 몇년 수련을 받고 결국 동양의 모든 사상이 현대물리학적 사상을 모두 내포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주역학자 이기남 선생이 소립자가 밝혀지기 전에 그림이 보신분도 있을텐데 제가 가지고 있는 보물 1호입니다. 소립자를 표현했고 양자에 대한 것을 수리로써 표현을 해놨다는 것이 역사적 자료이다. 파동의학은 새로운 것이 절대 아니다.
여기에 대한 자료들을 측정하는 기계들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한다.
QRS, QUANDUM-FAFA등..
물질이 어떻게 소변이나 머리카락을 통해서 정보를 읽을 수 있을까 정보를 저장하는 플로프디스크로서의 물의 역할을 이야기 한다. 물의 자성에 의해 0과1의 조합에 따라 정보를 전달하고 확산시키고, 정보를 주는데 순간이다. 굉장히 빠른 속도로 생체정보를 물에 전사한다.
물분자가 1조헤르쯔로 진동하는데 뇌가 기억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뇌에 있는 물이 기억한다. 화성에 가서 제일 먼저 찾는 것이 물. 물에 기억 되어 있는 정보를 찾으려고
물에 대해 알려진 것은 1%일 뿐 사실은 아는바가 없다. 인체의 75%가 물인데 여태까지는 그 물에 무엇을 탈까하는 생각만 했다. 약도 타고 뭐도 타고, 이것이 한계에 온 것이다. 물자체가 틀리다. 산삼이 5억원 짜리가 있고 똥물이 있는데 최고급 정수기를 써서 걸러내면 똑같은 물이 나오는가? 현대과학적 분석으로는 똑같다고 결론이 나온다. 즉 구별해 낼수 없다. 그러나 물에 기록되어 있는 정보는 다르다. 나는 이것을 구별해 낼수 있다. 물에는 104.5도의 각도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국내에서는 잴수 없는것이다. 나도 이 기계를 살려고 했는데 도저히 살수 없었다. 사람이 기공을 통하면 물분자 각도가 열린다. 물분자 각도가 180도가 되면 위로 뜬다. 물의 자연각도는 104.5도이다. 사람이 죽으면 각도가 준다. 사체에서 나온 물은 101도이다. 사수이다. 진공이라는 곳에 가서 물이 바뀌면 죽는다. 국내에서도 1리터에 20만원하는 물이 나왔다고 한다.
궁극적으로 틀린것은 물이다 이 각도가 넓을수록 도인이다.
말들은 왼쪽으로 경마장을 도는데 오른쪽으로 돌면 다 구토하고 쓰러진다. 동물의 활성에 특징이 있고 또하나는 제가 아는 학자는 리벤스라고 해가지고 얘들은 삼차함수를 쓴다. 그래서 벌집이 육각형이 되는 것이다. 벌은 전부 삼차함수를 쓴다. 여왕벌이 100리가 떨어져 있어서 그 신호체계를 잡는다. 사향이 냄새가 날라갈때 바람이 불면 직선방향으로 잡을 수없다. 얼마전에 붕기산벌을 실험했는데 냄새를 가지고 완전히 밀봉을 시켰는데 여기서 나오는 발광물질에 따라 동심원적으로 사람에서 다찾아 온다. 냄새를 화학반응으로 보는 것은 틀린것이다. 향은 파동이다.
동물은 채널링이 된다. 그래서 입을 틀어막은 것 같다. 101번째 원숭이라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101마리째 원숭이부터 흙으로 단단하게 뭉쳐진 먹이를 물에 씻어 먹는데 다른 섬에 있는 원숭이는 첫번째부터 물에 씻어 먹는다.
숨을 내쉬기만 해도 죽고 들어마시기만 해도 죽는다. 동물은 50:50의 균형을 찾으려한다. 이 균형이 깨지면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노력한다. 물질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에너지가 50대50을 맞추려고 하는데 어떤 물질이 나에게 필요한가. 동물들은 특정물질을 결핍시키든 그 물질을 찾아가게 되있다. 그것이 냄새 후각이든 청각이든 시각이든 필요한 것을 공명신호로써 찾게 되어 있다. 인디안의 유명한 추장에 대한 글이 밝혀져 흥미를 끌은 적이 있는데 환자를 치료한다는 생각을 그 추장이 한다면 환자가 치료된다. 손을 잡고 약초를 잡으면 그 약초의 빛이 보인다. 공명이 되서. 또 흥미로운 사실은 얼마전에 고베 지진이 있었는데 사실 물학자들은 3년전부터 물분자가 깨진 것을 보고 무슨 일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감지했다.
자연수는 6각수가 안된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을 때 6각수가 된다. FREQUENCY가 플로피디스크 역할을 해서 생체장을 읽어서 물질이 변한다는 것을 찍은 사진이다.
부적이라는 것은 부적자체가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부적을 쓸때의 마음이 부적속에 스며 든 것이다.
연세대와의 암진단 실험..이야기. 첫번째는 100%맞추고 두번째는 80%맞추었다.
그 엄청난 60조개의 세포가 떨리고 시시각각 자장이 폭풍처럼 변하고 하는데 그것을 도대체 어떻게 만지냐? 지금 이안에 있는 여러분 개인 아이디가 있다면 지금 가운데 계신 분이 176.757헤르쯔를 가지고 있다면 내가 여기서 똑같은 헤르쯔를 쳤을 때 그분만 울리게 된다.
얼마전에 큰 비용을 들여서 서울대에 의뢰해 파동실험을 했다. 하나는 시판 생수를 주었더니 아무 효과가 없었다. 두번째는 항암제의 파동을 넣어준 생수인데 효과가 있었다. 나머지 하나는 우리가 암세포에서 읽어낸 파동을 뒤집어서 넣어준 것인데 더 좋은 효과(80%)가 있었다. 이것은 허하면 보하고 실하면 사하는 것과 같다.
얼마전에 외국 학자들에 의해서 각 경락의 frequency가 밝혀졌다. 간경은 G고 담경은 G#이고 이렇게 코드별로 그러니까 우리가 오장별로 궁상각치우가 있듯이 그 frequency를 일단 잡아 가는 치료가 그것이 음악요법처럼 색채요법도 마찬가지이다.
(2)
중간에서 펌프처럼 빼내는 힘에 의해서 흡수가 되야 순환이 일어나는거 거든요. 그냥 빙글빙글 도는게 아닙니다. 동맥에서 좀더 작은데 좀더 작은데로 가서 말초 모세혈관으로 가고 결국 세포로 가서 쭉 뿌려 놓으면 그걸 압력으로 해서 정맥에서 뽑아가서 돌아가기 시작하는것입니다. 세포의 정보와 세포간의 정보와 에너지 역할을 뭐가 하고 있냐면은 사실 세포막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세포막이 중요합니다. 생체의 조영도와 각각의 기준, 레벨이 사용하는 언어가 틀립니다. 예를 들면 경락에 대한 코드가 지금 다 되어 있습니다. 경락에 대한 것을 해석할 수가 있는데, 실질적으로 경락별로 코드 준위, 에너지 레벨이 틀립니다. 삼음삼양이 있듯이 에너지 레벨이 전부다 틀립니다. 코드에 대한 공명을 생각하면 됩니다. 음악을 우리가 이해를 잘하면 우리가 만약 여기서 2㎐를 딱 주었을 때 2, 4, 6, 8 주욱 무한대까지 공명이 일어나는 겁니다. 이건 굉장히 무한 에너지입니다. 그러니까 공명이 일어나는 것이 중요해요. 그러니까 이 속(강의룸)에서도 내가 이야기를 해서 공명이 일어나면 서로 이해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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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병원의 99%가 전부 말기암입니다. 싸인 받고 시작했어요. 위암10명, 폐암8명 이것은 오는 환자들중에서 눈을 감고 뽑은 것입니다. 백혈병4명, 간암3명, 난소암3명, 구강암1명, 임파선1명, 방광암1명, 전신암1명 실제로 서양의학에서 진단을 받고 우리병원에 올때는 벌써 3,4개월이 지난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실 다 전신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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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것은 양방병원을 떠나올 때 진단받은 것이고 자- 얼마전에 이걸해놓고도 망설였습니다. 야 이게 도대체 다 죽는 것 같은데 낫는거냐? 안 낫는거냐? 중환자실에는 안가보고 ----
98년도에 서울대학교 허대숙교수가 논문을 썼어요. 한일병원하고 서울의대에 있는 암 환자대상으로 도대체 말기암환자가 도대체 얼마나 사는가? 평균수치가 나왔습니다. 11주입니다. 그중에서 74%가 몰핀을 맞다가 통증속에서 돌아간다고 표현을 했고, 대다수의 환자의 거의다는 전부 진통제인 코데인을 쓰면서 사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것을 거꾸로 KBS TV에서 앙케이트 조사를 한 것이 있는데
3-6개월이 4명,
7개월이 1명,
우리가 치료한것에 대한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평균 서양의학에서 52주만에 마지막 환자가 죽었어요. 제일 오래산 사람이 52주인데, 우리가 52주째 되는 날에 검사를 해봤더니 53.2%가 살아있었습니다. 그래서 거꾸로 조사했죠, 야- 말기암이라는 것은 1기암은 1㎝되야 콩알만한 것이 강낭콩만한 것이 되는데, r3으로 들어가야죠. 말기암 10㎝가 이렇게 되었을때는 대책이 없어요. 전신에 벌써 퍼져버린거예요. 거의 1000배에서 10000배입니다. 말기암의 암을 다룰수 있다는 것은 초기암 만명을 다루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초기암 3명을 select해서 해봤더니 40일 만에 전원 완치를 시켰어요. 숫자가 너무 작기 때문에 운이 좋아서 그럴수도 있고, 환자가 몰래 다른 것을 먹었는지도 모르고.... 사실 그건 얘기를 한 단계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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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서울대 병원하고 했더니, KBS에 방영이 되었던 것입니다. 52주에 살아있던 환자들을 계속 추적하여 5년까지 한번 계속해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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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TV에 나왔던 것인데요. colonics 대장초보단계! 암에 대해 연구해서 여러분들이 해야할것이 암은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 왜 동물실험은 되는데, 사람실험은 안돼냐? 저는 거기에 대해 얘기를 할수 있어요. 동물은 혈액이 깨끗한데다 이식을 했으니 그렇고, 사람은 혈액이 더러워져서 생긴다는 것이예요. 그래서 5급수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후천적이든, 후천적이 아니든간에 정보상태이든 사실 정보로서 풀어지는건데, 한방에서는 精과 신의 개념으로 정보가 실제적으로 맑아지는 것인데, 사실 제가 느낀것인데 암은 죽여야할 대상이 아니라 세뇌를 시켜서 씻어내야할 대상이 되는거죠. 다스려야 되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죽인다는 생각치고 산사람 내 못봤어요. 한명도....
미국의 경우가 43%오진률이고, 조기의 경우에는 오진률이 상당히 많습니다. 암을 사실 제대로 얘기한다는 것이 사실 1%수준밖에 안되요. 진단에 대한 것이.... . 결국은 암에 대해 파고들면 들수록 맹점이 상당히 많고, 진단에 대한 것도 우리를 합해서 서양이든, 동양이든 다 쓸 수 있는 기계를 만들 수 있다고 전 확신합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병원에 온 환자가 재미난 환자인데 방송작가로 왔다가 나한테 진단을 받았어요. 결국 Y라는 대학에 갔더니 10㎝ myoma 자궁근종이 있다고 진단을 받았는데 수술을 받다고 보니 집안에 암 병력도 있고해서 우리가 검사를 한번 해봤어요. 이 사람의 체질을 코드로 만들어서 보니까 유방에 2.2㎝가 있고, 난소에도 있어요 이것은 4기암입니다. 전이가 된 것이죠. 이거 수술하면 3개월안에 가는 것이고, 그러면 항암제를 치료받으면 보통 (계엄에 나오는 깡패는 없겠죠) 그만큼 벗어나요. 세력이 있는경우는 보통 ×2정도, 6개월 맞은경우는 ×2 하면 1년정도, 그 기간 정도 사는데 항암제 맞고 100일된 어린이의 체력으로 사는 거죠. 항암제 치료는 시간을 번다는 의미가 있다. 그것이 녹여내는 것이 아니라 몸자체의 오염도, 오염도를 재어보면 깨끗한 피를 0으로 놨을 때 거의 암 환자들의 수치는 -20이하입니다. 그건 뭘 보고 아냐면은 특수현미경으로 혈액의 혼탁도를 보면... 연세대학교의 김영훈교수가 산한(?)학설을 연구하고 있는데, 산한에는 사이클이 있어요. free 사이클이 아니고, 가상입니다. 아까 얘기한 혈액내의 이 사이클이 정상 세포는 3단계를 거치는데 이것이 병나면 16단계를 거쳐요.... cancer라는 말이 " 게 "라는 말인데, 그 암환자의 단계가 16단계로 가니까 cancer가 되어 있어요. 게 발톱. 아까 보셨습니까? 허연거, 이렇게 나온거, 그게 점이 변해서 그렇게 된거예요. 거기에 대해서는 한의학계에서 어혈진단기로 등록을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꼭 됐으면 좋겠습니다, 파동진단기는 15000배의 배율로 혈액의 혼탁도를 보는데, 많은 진단이 되고, 치료효과 비교도 할 수 있는 아주 탁월한 분석기라고 생각이 들어요.
---- 이분은 74세의 나이로 사망했는데 통증없이 집에서 주무시다가 가셨습니다. 우리가 손쓸시간도 없이 주무시다가 갔어요, 편안하게 ....
---- 배동수씨는 3개월 진단을 받으셨는데 코롱의 자회사의 회장이신데, 회사까지 정리하시고 3군데의 CT, MRI를 다 찍었는데 Normal limited가 나왔어요. 폐암은 굉장히 드문것입니다. 폐암은 100% 사망이십니다. 우리나라의 2000년도 암 프로젝트에서 폐암은 빠져있어요. 폐암은 진단도 안되고, 진단됐다고 하면 4기이고, 거의 폐암은 해결이 안되요. 진단이 잘 안됩니다. 이건 특수하게 normal limited가 됐어요. 그런데 이 진단사례는 좋은 환자만 뽑은게 아닙니다. 그래서 여기에 나오는 것을 과소평가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될것만 뽑은게 아니라 죽은 사람도 있듯이 selecting한 것입니다. 지금은 조규찬씨를 제외하고 모두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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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나올 때 진단은 내가 안내기로 했습니다. 1㎝정도로 줄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박영수씨. 암은 스톱만 되어도 대단한 것인데, 줄어드는 것은 서양의학에서는 최초의 진단이 암이 아닐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줄어든다는 것이 이론에 없어요. 암은 스스로 줄지않는다. 한 방향으로만 가는 것으로 되어있는데 줄었습니다. 치료약은 뭘 썼냐하면 일단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체질에 대한 것을 분석을 하고 이것을 지울수 있는, 특히 보면 태양병이 있고 궐음병이 있듯이 가장 끝에 있는 것(xtz grape상)으로 치료를 해야 합니다. 그다음이 음식이 그 중간에 있는 것이 자연약초가 해당되요. 끝에는 좌표를 찍어보면 거의 우리가 쓰는 미네랄계통이나 중금속, 광물같은 것인데, 이런 것을 동시에 써야합니다.
원, 투, 쓰리. 우리 한의사들이 놓치고 있는 것이, 마이크로 뷰틱이라는 구씨박사의 환자였던 제자 이상구박사. 60개 80개로 나누어진 것을 다시보니까 음.양 2개로 나눈거예요. 이것보다 사상, 팔상으로 나눈 것은 엄청난 이론인것입니다. 모 한의사 중에 64개로 나누어 암치료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훌륭한 생각이라고 난 생각되고, 음식이라는 것을 절대 떼어놓아선 안되요. 암은 절대 안나아요. 원, 투, 쓰리가 동시에 들어가고 좌표를 찍어보면 그 암환자에 대한 코드를 보면 그 사람에 대한 대칭되는 음식물의 코드가 나오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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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환자. 잘 나오면 좋은데, 암의 특징은 여기서 보면 새하얗게 되어있습니다. 혈관이....
여기는 안나왔는데 동그랗게 되서 죽은 사진입니다. 그런데 저 환자분은 완치된 것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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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이제 폐암 말기 3개월 진단 받았는데 지금까지 살아 있습니다. 이 진단이 재미있는 것이 하나있는데 나는 일년 전에 림프서부터 뼈까지 다 번졌다고 이야기 하는데 그 당시는 폐암 말기라고 만 진단을 받았는데 최근 진단에서 뇌에 있는게 발견됐는데 일년전이니깐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생존하고 있습니다. 8개월째.
이것은 S대 병원에서 한 경우인데 MRI상으로는 완전히 줄어든 상태, 10개월 일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는 상태 암은 그대로 족융화 되서 ... 어떤 환자입니까. 간암 환자입니다. CT사진에서 normal limited 판정받은 폐암환자의 CT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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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위암 내시경 사진인데 4타입의 위암인데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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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환자에 대한 것은 KBS에서 설문조사해서 나온것인데, 3개월에서 6개월정도 우리가 치료해보니까 전체 치료는 80%정도가 긍정적인 대답이 나왔습니다. 무응답, 줄어들고 있고, 유지하고 있고, 진통제를 드시고 있고, 효과가 있었고, 생명이 연장되었고, 이것이 다 치료입니다. 등등등.... 한 20%정도가 안좋게 얘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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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백년전에 나왔던것인데(하도낙서, 주역의 해설도, 미시세계 수리중약도), 기록에 대한 것을 거꾸로 풀어놓은 것인데, 여기보면 팔괘도, 여기보면 태음인에 해당되는 것이 약간 기울어져 있는데, 옛날에도 자장을 가지고 논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해보는데 굉장히 중요해요. 거기에 이온 +-니, 돌아가는 방향이니 등등, 이것이 피라밋 구조는 물의 구조를 암환자의 체질에 따라 틀리게 만들어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물학자들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많이 연구했는데, 물 연구에 너무많이 투자한것도 같습니다. 물에도 체질이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과거에는 한약이 잘들었는데 왜 지금은 안될까? 하는 것이 첫 번째구요. 두 번째, 약물에 대한 것을 분석해보면 코드가 옛날 藥하고 틀려요. 토종약을 빨리 농부들한테 진짜 깨끗하게 해서 채취하게 해야돼요. 이게 없어져서 한약이 없다면 영원히 한약은 못쓰는 것이라구. 전세계의 토종약물을 내가 다 사드렸습니다. 내가 박물관을 하겠다고 얼마전에 얘기를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게 없으면 이건 영원히 잊어버려요. 고유의 파동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치료에서 모양만 약이 아니야? 라고 하면 안되는거죠. 파동이 만나져야만 하는 것이죠. 그래서 제일 무서운 것이 인공감미료입니다. 암중에서 세포를 현혹시키는 것이 되거나,,,,,,,, 세포를 한번 써먹으면 반드시 보복이 오게 돼 있습니다.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것이 가장 무서운, 인체를 속이는 것입니다. 인체에는 spot이 세 개가 있는데, 치아가 건강한 사람은 오복중에 하나이듯이 암이 잘 안 걸립니다. 그 이유는 case가 있으면 이빨에 대한 파동 주파수, 의서에 보면 해돋는 쪽을 바라보면서 이빨을 작탁, 1,6수 2,7화 3,8목 4,9금 5,10토에 대한 것과 혈전에 대한 것도 조금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3은 보하고, 1,3은 보하고, 2,4는 사하고, 모르스 신호로도 치료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권도원선생의 팔체질입니다. 근데 그것뿐이 아닙니다. 주역으로도 체질이 나옵니다. 한방 병원에서 몰핀을 투여하면 걸립니다. 통증 제어가 안되면 안되는데...... 소음인이라고 하면 신대비소라고 표현할 수 있죠. 그러면 신에 대한 것은 1, 6 수, 남좌여우로 나눕니다. 이 큐닝을 남자하고 좌측 우측으로 나누어서 인체에 대한 구획등분으로 파동을 인체의 혈자리에 때릴 때만큼 정확하게 됩니다. 4월 2일 정도부터 말기암 환자가 42일 정도면 없어질 것 같아요. 이론이 발달되게 되면...... 암환자 33명을 뽑아서 치료에 대한 것을 또 외신을 잡아놓고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KBS와 SBS를 치료와 진단에 대한 것을 이미 했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이유는 암에 대한 것은 영원히 도전이 안되죠. 국내시장이 40조원, 전세계적으로 2조억 달러이기 때문에 누군가 달려들고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암에 대한 누구도 얘기 못해요. 우리나라 의사도 마찬가지고, 한의사도 마찬가지고, 대체의학의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질적으로 이것을 움직이는 것은 마취약보다 백배, 천배의 규모로 움직이기 때문에 어느나라에서 획기적으로 실제,..... 암치료에서 대해 누군가가 십자가를 지지않으면 안됩니다. 저도 지금보면 직원들을 많이 데리고 연구원이 지금 우리 병원에 있는 직원 60명보다 많습니다. 대학교수를 여러명, 제가 이것 때문에 전세계를 87개국을 다녔어요. 학자들 찾아다니고, 전체적으로 살아온 것을 보면 우리가 어는 누군가 .... 사실 저는 그래요 저를 통해서 여러분이 더 많은 것을 얻어서 밟고 지나가면 되느거예요. 저는 단지 브릿지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고, 저는 가장 괴로웠던것이 KBS방영이 끝나고 COMA뉴스에 한의사들이 올린 것을 보고 가슴이 진짜 아팠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사실은 도표니 뭐니 한마디도 안듣고 공격이 들어올때는 사람 진짜 미치고 환장합니다. 거의 400통이상...... 저는 논문을 13회나 발표했고, 실험을 16차례나 했습니다. 얼마전에 한의사 조사단에서 2번 했고, SBS에서 고발 프로그램이예요.
거기서 다른 것이 틀렸다고 하면 난 구속입니다. 난 다시 안한다고 싸인을 하고 했기 때문에 해봐라 했다가 잘못했으면 난 여기서 못살아요. 정리해가지고 짐싸가지고 가야지. 대사기꾼이 되는 것이죠. 사실 이런자리를 빌어서 그런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실질적으로 아는 것은 많이 없지만 이 학문에 대해서 실제로 많이 되는 것을 보아왔고, 신뢰를 갖을 때쯤 됐다고 생각을 하고 여러분도 이 자리에서 짧은 시간에 뭘 얘기하는 것보다 개괄적인 것, 좀더 집중적인 것. 사실 오늘의 얘기는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가 앞설수 있는 체질의 정리가 안되면 어떤 어떠한 약물을 썼다든지 O ring을 통해서 할수도 있지만 이것은 너무나도 심리적이죠. 우리가 기분 나쁠 때 하면 뭐--- 오무라는 되는데, 난 왜 안되나? 나도 사실은 오무라 처럼 할려고 했는데 검사를 다 마쳤는데, 어떻게 마쳤나를 공개 안했으면 이렇게 까지 고생을 안했을텐데....왜 나만 하는것이니까. 다 맞췄는데, 사실 오줌을 맛보고 안다라고 하면 끝나는 것이죠. 근데 그걸 연구서라고 공개하면서 이지경이 되어 버렸는데, 결국은 명예회복은 조금 했습니다만, 앞으로 할 일은 많고, 박찬국 교수님도 말씀하셨지만. 실제적으로 500전에 우리나라에서 노벨상 천개에 해당되는 소립자라든가 우주의 생성원리를 해주셨다는 것이 난 너무 고맙고, 자료를 얘기할려고 어제 밤에 ...... 저는 원래 잠을 2시간 자는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잠이 없어요. 근데 그 數에 대한걸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제 내가 만든 좌표인데 맨 위에가 일단 태양??이 되고 이것 좀 잠시 들어줄까?....... [도표]... 좌표를 그리는 것입니다. 팔괘에 대한 것을 그려본것인데, 팔체질로 나누어 볼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상하시는 분과 의논을 해봐야 되는데, 박찬국교수님과 연구원들에 의해서 체질 분류에 대한 실험이 곧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또 이것이죠. 똑같은 case가 있어야죠. 예를 들면 우리나라의 체질의학의 최고 대가하고 한의학의 최고 대가하고 해서 20명의 환자를 서로 보지않고 맥을 보는 사람들 위주가 되어야 겠어요. 계속보고 해서 3번을 계속하여 봐서 똑같은 대답이 나오는 사람을 그 사람이 일단 정답을 말하는 것으로 하고, 고병희 교수님이나 등등등 3번이상 나오는 대답중에 5명이상의 정답을 가지고 실험을 하셔야 돼요. 왜냐면은 답이 없는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뭐 권위나 이런 것으로 눌러버리면 안되요. 예를 들면 체질에 대한 것도 본인에 대한 blind test를 해야 된다는 얘기죠. 사실은 학문을 만드는 것이니까 창피할 것도 없어요. 누가 했다는 것도 없으니까? 만약 A라는 교수가 어떤환자를 blind, blind해가지고 3번 모두 태음인으로 나와있는 경우에 그 사람을 태음인으로 하자는 것입니다. 그 대답을 가지고 실험을 한번 해주세요. 체질을 모르면 치료가 잘 안됩니다. 그것을 꼭 아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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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 전자수첩은 태극구조다. " 중성자. 양자에 대한 물리학으로 자꾸 들어가야 되는데요. 一微塵中에 리허중이라 하여 작은 털끝만한데도 진리가 담겨있다. 아까 얘기한 홀로그램이라든가 프랙탈이론으로 설명이 가능한 물리학 시대에 와 있고, 디지털도 이미 가슴에 와 닿는데, 아까 좌측 스핀, 우측 스핀이 나오는데 스핀방향에 따라 물질성격이 많이 바뀌고, 에너지방향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것이 많이 바뀐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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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핀 방향에 따라 그 코드가 바뀌어요. 태양폭풍처럼 그 사람의 코드가 바뀝니다. 이게 더 재미난 것은 여러분이 물에 대한 것을 하시면서 벌써 느끼셨어야 돼요. 사상의학이 사람감정이 에너지를 생성, 소멸한다는 것의 모태가 된다는 것을 바로 이제마 선생이 알았다는게 대단한거예요. 물변화를 눈으로 볼수 있는 때가 왔죠. 에너지가 변화되는...... 화를 내거나 기쁘거나 슬프거나에 따라 코드가 변해요. 질병에 대한 것이 변하다구. 암환자들은 감정이 일정해서 50:50으로 일정한 사람은 잘 안 죽습니다. 성질이 못되고, 슬프고, 너무 참고 이런 극한 경우로 치닫는 사람들이 많아요. 전부다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뭔지 아세요. 무서운 것이 없어요. 내일모레 죽는데 대통령이 무서워 경찰이 무서워 그러니까 미국에서도 보면 특수간호를 해요. 발작을 하면 벌써 뒤로 가서 솜뭉치로 기절을 시켜서 재운다고. 굉장히 무서운 속도로 발작을 해요. 발작시간이 2시 3시에 평상적으로 발작을 하죠. 죽는다고 문열고 뛰어내린다고 하고,,,,, 이게 mental이 벌써 망가진 상태예요. ........ 바 코드를 만들 수 있느냐가 관건인데, 기계가 저는 다 합치니까 23대. QRS가 8대, 컨텀터파 3대, 거의 비용은 엄청 든 것 같습니다. 그걸 보면서 느낀 것은 기계는 그렇게 관여할 바가 안되요. QRS도 괜찮고, 컨텀터파도 괜찮은데 개인의 관심이예요. 기계가 다 할 것 같은데, 기계를 사람이 만져주지 않으면 고철덩이에 불과합니다. 사람이 들어가서 인제는 그 회로가 완성되는 시대가 왔다는 것이 참 재미있는것입니다. 사람이 해야돼요, 사람이. 증폭기로써 제일 가능한 것이 사람인데, 우리 연구원들을 데려다 놓고 6개월정도만 하루에 2시간 정도로 마음을 묻으니까 첫째는 물리학자들이 말하는 "슈만공명"이라고 합니다. 미드알파하고 피부공명하고 일치될때가 우주의 파동이 자기와 일치됩니다. 기공하는 사람이 호흡을 한다던가, 수행의 과정을 겪어서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얘기죠. 이학문이 사실 제가 걱정되는 것이 반, 한의학이 발전을 해서 세계의학이 된다는 것이 반, 이중(청중)에서 반으로 잘 쓰실 것 같고, 반은 잘못써서 내일 텔레비젼에 나올 것 같애요. 일단 잘 쓰는 방법은 6개월동안 멘탈??를 본인이 체킹하는까 돼요. 지켜보니까 한 6개월정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슈만공명이 일어요. 더구나 기공이나 명상을 하신분들은 좀 빠릅니다. 훨씬 빠릅니다. 지금 저희들이 A타입, B타입, C타입으로 해서 여러 가지로 기계를 하는데 문제는 내가 낸 답이 슈만공명일 때 나왔느냐? 아니냐?는 것이 더 중요해요. 이것이 뭐 넣고 이 안에 다이아몬드가 있느냐? 없나? 골드 성분이 있다, 없다를 찾는것이 아니라, 내가 한 기록을 준 것이 슈만공명을 일었을 때 나왔느냐? 아니냐?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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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의 맥놀이 작용에 의해서 일어나는 작용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까도 봤듯이 디지털로 이해하는 것이 훨씬 빠릅니다. 설명한 것은 일본사람들이 한것이구요. 주역해석까지는 오지 않을 것입니다. 이 해석이 않되면 바코드가 별로 의미가 없어요. 암이라는 것을 놓고 미국사람이든 식물이든 개든 소든 말이든 간에 똑같이 선별력(??)을 높일수 있는 모르스기호를 ??으로서 풀어낸다고 생각하면은 답이 나옵니다. 우주공통어!! 64괘로써 풀어놓았다는 것이 우주의 만물어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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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ER 타입이 나와 있어요. 게모양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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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거는 좀 웃길려고 한건데, 얼마전에 김형우라는 전생으로 유명한 작가가 있었죠. 그래서 정신과 의사인데, 그 양반이 20대 까지 가봤데요. 전생이 계속하여 맞았다고 합니다. 기독교 차원에서는 굉장히 기분나쁜 소리예요. 저도 해보고 싶어요. 그런데 그 양반이 미래를 가봤어요. 깨끗한 인품을 갖고 의학에 대해 아무런 지식이 없고, 아주 평범한 사람이었는데, 채널링을 하여 미래로 갔는데. 미래에는 어떻게 됩니까? 하고 물어봤더니 내 심장이 보입니다. 내 심장에는 노르스름한 물질이 끼어있습니다. 이 물질을 없애는 방법은 몸안의 진동수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지금은 약으로 녹여내고 있지만 앞으로는 새로운 치료법이 나옵니다. 그 시기가 언제쯤 되냐면은 2020년에서 2050년 정도입니다. 그냥 재미로 들으세요. ........................................... 공명이 일어나면서 도저히 콜레스테롤이 붙어 있지를 못하게 되므로 그것이 씻겨 나가게 되는 것이죠. 그러나 이런 것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인 삶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얘기하는 선도의 세계를 얘기하고 있어요. 우리가 얘기하는 바이러스나 세균들도 우리가 영적 진동이 울릴 때 떨어져 나갈것입니다. ................... ...........................
정보에 대해서는 사실 주역을 떠나서 얘기할 것이 없습니다. 64괘를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조화되어 있는것이죠. 아까 맥 얘기를 잠깐 했는데, 맥으로도 얼마든지 잘 찾을수가 있습니다. 맥이라는 것은 개인에 대한 MENTAL입니다. 자기 파동을 일으킬수가 있는것입니다. 치료에 대한 것은 아까 바코드를 만들어 나가는데, 산삼으로 코드를 만들어나가는데, 코드가 되는 진동수와 얘하고 다시 거꾸로 쳐서 공명을 하게 되면 이 코드가 맞는거죠. 이렇게 찾는 것이죠. 우리가 검사한 것은 내가 암을 보고 있는 바코드가지고 만드는 것이죠. 실험을 뭐 그렇게 하는 것이죠.
우선 약물에 대한 코드를 많이 만들어 놨어요. 앞으로는 기계가 문제가 아니가 코드가 가장노하우인 것 같아요. 코드를 공개해야 되나? 말아야되나? 얼마전 독일의 바이콤이라는 곳에서 실험을 했어요. 100명, 100명을 양쪽으로 놓고 한쪽은 피임약, 한쪽은 전사된 물을 줬는데, 앞쪽은 78%가 피임력을 보였고, 뒤쪽은 84%였어요, 물이 훨씬 높았어요. 왜 그런가하면 아까도 봤듯이 xyz축의 물질이 들어갈수 있는 layer는 정해져 있어요. 여기서부터 세포까지 들어가는건...... 만약에 원자핵내에 물질이 들락거린다면 원자가 다 굳어가지고 아마 다 죽었을 거예요. 정보가 물질에 관여되는 그 과정을 통해서 그 정보와 통해가는 경락화되는 정보화되는 과정을 뺀 것이 훨씬 빨랐다는 것이죠. 앞에 것은 toxin도 있을거고, 체질에 맞지안 맞는 사람도 있을거고, 다 틀렸을거 아닙니까? 약물도 마찬가지로 아스피린 체질이 있고, 타이레놀 타입이 있고 전부 틀려요. 약의 효능을 가지고는 항암제를 줬는데, 먹고 죽었네, 이 사람은 체질이 틀려서, 몸이 약해서... 이런 것이 아니라 약을 먹어 보지도 않고, 손을 잡고 파동에너지를 이용하여 그 치료효과를 예측할수 있다는 것이죠. 그것을 제가 약물 2만종을 가지고 전세계에 있는 항암제를 코드화해 놓았다. 약물의 효과, 효과가 있는 것을 보낸 거예요...... 59999를 칼리브레이션 100으로 놓고, 100점으로 놓고, 칼리브레이션 해 나갑니다. 자 어떻게 해 나가냐면은 오링테스트를 하듯이.... 59999를 칼리브레이션해서 100%일치 할수 있는 기계를 일단 칼리브레이션 해요. 암에 대한 코드가 공명신호로 지나갈 때...이물질을 ...... 플레이트에 A라는 산삼을 놓은 경우 이 문질이 지날갈 때 공명횟수를 재는 거예요. 재어보면 47221이 나오는데 이것이 암을 이길 확률은 70%정도 돼죠. 이게 개념적인거고. 그러면, 사람의 소변을 넣어보면, 소음인의 것을 넣은 경우 소음인에 대한 개연성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체질별로 파동별로 그 약효예측을 할수 있다는 얘기죠. 그러면 세시프론트(?)라는 화학약을 놓고, 위장코드, 간장코드를 놓아서 간이 나빠진 것을 이미 예측을 할 수가 있죠. 이걸 가지고 한것인데, 재미난 환자의 case가 약 20가지 정도 됩니다.
환자중에 한 5%, 10%는 .......... 얘기하기는 뭣한데 얼마전에 돌아가신 제정구의원의 돌아가시는 날짜까지 잡아냈습니다. 구정은 절대 못 넘긴다고 했는데, 그 Bio-Age가 계산이 되어요. 여태까지 수많은 환자를 보면서 우리병원에서 돌아가신 분이 한사람도 없어요. 석달전에 이미 진단을 받은 환자는 어쩔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보통 2,3개월이면 바이오-Age 계산이 됩니다. 암을 진단하는 방법은 많은 방법이 있어요. 예를들면 열살된 사람이 세포의 나이가 90세라면 90세 넘어가는 병은 암류의 병밖에 없어요. 암과 노화는 같이 일어납니다. 세포의 정상속도가 60정도라면 암의 분열속도는 계속 과속화되요. 왜냐면 이것이 분열이 되는 속도가 R3이니까. 암환자는 Bio-Age만 재어도 되는 겁니다. 이것을 재는 기계가 있어요. 닥터 닐쓰라는 사람이 트리벡터를 통해서, 물질의 특성을 세 개로 나누어서 전자기 특성도 좋고, 여하튼 3차원의 영상으로 나눠가지고 %로, x, y, z축에 대한 약물의 반응을 찍어나가게 됩니다. 결국은 체질입니다. 만약 이것이 안되면 치료에 대한 것을 굉장히 멀리하게 되는 겁니다. 치료를 가지고 잘 썼느냐? 잘 못썼느냐를 해볼수가 있죠. 이 축에 있어서 태음인의 환자가 자기를 억제하기위해서 내 병의 지수가 자기것을 재어봅니다. 병과 치료에 있어서 친화력이 나옵니다. 예를 들면 같은 약물중에서도 태양인 약물중에서도 지금 꼭 필요한 것이 있어요. 다 똑같은 것이 아니예요. ............... 사람은 모든 기능이 50대 50으로 자꾸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똑같으면 신이죠. 음양화평지인이 되니까. 그런 코드는 내가 없어요. 죽었을때는 한쪽으로만 가니까. 極陰, 極陽이 되는 거죠. 사실 그렇게 쓸수 있는 것은 뜨거운 약이죠, 태양계열의 약이죠. 附子같은 것이죠. 지금 수에 대한 코드를 만들고 있는데, 약물에 대한 코드는 거의 다 돼 있습니다.
여러분이 원한다면 진료에 피해가 되지 않는 날, 쉬는 날은 얼마든지 오셔서 봐도 좋아요. 오픈을 다 해놓을테니, 관심있는 분들이 학계를 구성되게 되면 제것을 다 내놓겠습니다. ......... 호랑이, 코뿔소부터 해서 토종약을 약 2만종의 약물을 제가 갖고 있거든요. 코드를 만드는 것을 만드는 것을 했고, 500년 된 산삼이 한 60개 이것은 코드를 만드느라고 산것이고, 그 코드를 넣었을 때 특정 반응이 일어요. ...... 말기암 환자는 돈이 없어요. ...... 그런데 산삼은 꼭 써야하는데, 이럴 때 쓰는게 뭐 어떻습니까? 기미론에 의해서 미감에 대한 것을 %로 희석하여 다룬것이랑은 다르겠죠. 그런데도 약 60%의 효과가 있어요. 체질에 대한 코드가 꼭 필요할 때가 있는 데, 산삼 웅담 사향이 왜 중요하냐? 산삼하고, 인삼하고 틀린 것을 어떻게 구분하시겠습니까? 막 으깨어 놓으면 어떻게 구분하겠습니까? 사실 구분이 어렵죠. 있는 것을 쉽게 이용합시다. 여기에 있는 미립자들 생명력 쏘모타이드(?)가 보통것은 나오면 2-3시간이면 거의가 죽어요. 그런데 산삼은 나오면 2-3일은 갑니다. 생명력의 차이입니다. 웅담, 사향도 마찬가지입니다. 옛날에는 비싼약에 대해 에-이 그런게 어딨어? 하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그렇게 되면 봉견하고 인조견이 같아야죠. 생명력이 없어요.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Homeostasis, 사람을 정상으로 만들 수 있는 노력에 대한 코드가 있어요. 재어보면 하늘과 땅이예요. 산삼은 59000정도라고 했고, 인삼은 1500 - 15000까지 됩니다. 산지에 따라 다르고, 농약 뿌린 것 틀리고, 비료를 준 것 틀리고, 상황에 따라 그만큼 상쇠되는 것입니다. 자연이 참으로 대단한 것입니다. 산삼 물하고 똥물하고 아무리 정수를 한다고 해도 그 물이 그 물이 아닙니다. 반드시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항상 산삼물하고 똥물을 정수한 것을 가지고 다닙니다. 활성탄으로 똑같은 방식으로 정수하면 겉으로 보기에는 똑같은 물인데, 산삼은 이미 500년이면 한 5억 한데요. 또 다른 것은 똥물인데, 이것을 구분할수 있는 과학이 없어요.
서양에서 알고있는 것이, 파동이라는 건 도데체 어디서 온것이냐? 물질의 아이디 Number는 어디서 온거냐?
...... 이것을 백만배로 확대를 한것입니다. 서양과학에서 이것이 어떤 성분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서양과학에서 가장 발달된 것은 강한 전자기장을 줬을 때 튀어나오는 파동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각각의 물질이 변화된 것이죠. 여기에 양초가 있는데 태우면 없어집니다. 이 때 여기서 나오는 열에너지로부터 파동을 잡아낼 수가 있습니다. 이 파동을 잡아가지고 분자의 구조식까지도 만들 수 있게 해놨습니다. 전부 이런식으로 분석을 했는데, 이런 것을 얼만큼 했느냐면 얇은 습자지로 약 백만 페이지 정도 됩니다.
이것은 물질의 형태들을 파동으로 이해한 것이죠. 예전에는 달나라 가면 돌을 가지고 왔는데, 얼마전에 화성에 갔을 때는 돌을 가지고 온 것이 아니라 자기장을 쏘아서 걔네들이 가지고 있는 파동정보를 팩시밀리로 돌아오기 전에 보내왔습니다. 여기서 분석이 다 끝났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을 파동으로 분석하는 것은 어려운데, 만약 죽은 사람의 경우에는 빵 터트리면 나오는 분광도 테스트에 의해서 담석이 있다는 것을 알아낼수 있다. 그러나 사실상 터트리면 큰일이 난다구. 그런 것을 찾기위한 것이 오-링을 통해서 뭐- 기감을 통해서 어쩌구 저쩌구 여러 가지 것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여기에 아주 작은 암세포가 있는데, 이것을 자기장으로 터트리면 어떤 암인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성분과 구조식까지도 나와! 그런데 인체내에 있는 것을 터트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逆으로 해본것입니다. 어떠한 파장이 몸에 있다는 것은 공명이 되면 있다는 것 아닙니까? 여기에 "도레미"라는 코드가 있다면 내가 도레미를 불렀을 때 공명이 되면 여기에 도레미가 있는 것이죠. 인식의 체계도 마찬입니다. 호랑이 개 등등이 있는데 여기서 어흥하면 호랑이 인줄을 아는 것은 그 소리에 대한 코드가 공명이 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내가 10년 뒤에 박찬국 교수님의 전화를 받고 바로 박찬국 교수님을 알아볼수 있는 것은 인식 코드가 우리 뇌속의 물분자에 소리에 대한 코드가 공명이 되었기 때문이죠. 바코드는 실질적으로 쓰고 있는 NMR코드 입니다. 물질을 태워서 파동으로 보내는 것이죠.
파동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파동은 동양에서 이미 쓰고 있었다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분석방식은 여러 가지입니다.
공명신호를 주었을 때 공명이 일어나면 여기에 있다, 없다를 알수 있게됩니다. 나하고 친화력이 있는데, 힘이 얼마만큼 센가를 우리가 볼수 있듯이, 오링과 같은 것이 체크가 되는 것이죠.
체질이 가지고 있는,,, 태음인을 예를 들면 " " 이라고 한다면은 여기에 꼭 맞는 것은 " "이것이 되겠죠. 이것은 역으로 생각하지 말고, 호메오스타시스로 생각해주십시오. 즉, 평형으로 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상호 보완(상합)하듯이 치료가 되는데, 이것이 바코드로 물질마다 잡아서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제일좋은 방법은 어떤 물질에서 나오는 신호체계와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신호체계를 통해서 슈만공명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슈만공명은 한의학계에서 센타를 만들어 한 6개월정도면 오무라 박사 정도의 사람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중간 비디오 상영 10분
중국에서는 암치료에 비소, 백금등을 많이 쓰는데, 결국은 밸런스 의학에서 점점 멀어져가는 것입니다.
칼을 안된 경우에는 치료의 효과가 상당히 좋다고 보는데, 협회가 주관하여 백혈병을 무리들을 치료해볼 예정입니다. 폐암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경에서 보면...... 어떠한 내장이 있을 때 내장을 칼로 찌르는 것이나 송곳으로 찌르는것이나 똑같은 것입니다.
바이옵시(생검)하는 사람들의 소송이 지금 엄청납니다. 내장을 들어낼 때 출혈이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수술시 한스테드(?)수술법이라고 넓게 수술을 하여 떼어내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도 한번 잘 생각해봐야 됩니다.
사실상 암은 환자가 아퍼서 와야 비로서 알려주는 것이다.
일본의 어떤 박사는 오히려 암은 모르는 것이 낫다고 할정도이다.
미국의 하빈스 박사의 논문을 보면, 암을 그냥 둔 사람은 평균 7.5년을 살고, 수술하거나 치료를 받은 사람은 3.6년으로 되어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경락체계를 망가뜨리지 않는 것입니다.
사실 이러한 것도 균형을 맞출려고 하는 것입니다. 음양입니다. 결국은 밸런스입니다. 질병의 의미는 크게 없어요.
암은 일종의 정신병입니다.
암은 식이요법이 필요합니다. 멕시코 같은 곳에서 하는 것은 우리나라에선 집에서 하는 식이요법이 주치료라는 것이 문제가 있습니다. 1기 피부상피암의 5년 생존율이 있는 나라가 유일하게 멕시코입니다. 그러나 멕시코에 의학이 있는 것이 아니라 슈바이처의 주치의 였던 닥터 거슨이라는 사람이 암을 치료했는데, 멕시코로 망명을 하것입니다.
미국에서 대체의학에 대해서 230억불을 썼는데, 미국의 대체의학 연구소 소장이 나와서 한 말이 뭐였냐면 "유감스럽게도 30년동안 의료의 발전이 없었다, 다만 간호적인 관리하는 방법만 발전했다" 라고 하였다. 이것이 공식논평입니다.
현재 미국의 50대, 60대의 3명중 1명의 원인이 암입니다.
지금 암의 발병률이 전부 나이가 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백혈병같은 것은 10대가 많아지고 있는데, 백혈병 생존율은 미국의 경우 평균 2,2년입니다. 국내는 논문이 한 건도 없는 상황입니다. 백혈병은 사실 소양, 소음으로만 나누면 상당히 치료가 쉬워요.
우리 몸에는 4가지의 Body가 있는데, 이것을 엮어주고 있는 것이 경락입니다.
경락체계를 이해하지 못하면 사단칠정, 몸에 있는 네가지 기둥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힘을 가진 나라가 병을 치료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극양, 극음의 편양편쇠의 병을 고칠수 있다고 확신을 합니다.
환자의 맥이라는 것이 섣불리 다가갈것이 아닙니다.
사실 암환자에는 태충맥이 끊어지는 것을 확인하는데, 맥 끊어지는 것이 보여요. 맥을 이을수 수 있는 방법이 사실은 음식을 통해서이든, 체질치료에 의해서든 몸에 친화력이 강한 것은 음식, 약초, 그 다음이 광물입니다.
몸에 필요한 것이 너무 멀리 있는 경우에는 필요한 것은 광물입니다.
항암제 한방에 우리몸의 쏘모타이드(?)가 다 죽어버립니다.
실질적으로 인체에 만들어진 엔자임이라든가, 생명력이 항암제 한방에 전멸될수 있습니다.
그게 회복이 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진단에 대한 것을 좀더 개연성 있게 하는 것을 할수 있지 않나? 라고 생각됩니다.
체질진단이 일단 확실하게 된다면 여러 가지 (사상체질, 팔체질, 태극침법)가 해결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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