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실험하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40 여 년 전에 침술을 배울 때도 등, 허리 빼곤 제 몸에 제가 직접 침을 놓아보기도 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전엔 침술과 뜸을 배우는 학원도 많았고, 침술사도 많아 소위 야매로 침을 많이 들 맞았는데, 현제는 의료법이 강화되어 돈을 안 받더라고 법에 저촉되는 것 같습니다.
민간요법이 좀 원활히 활성화 되었으면 더 연구개발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무튼 어제 방문 한 곳에서 솔방울을 조금 얻어서 밤에 두고 잠을 잤는데 생각이 그래서 인지 평소 가습기를 쓰는 편이 아니라 그런지, 방이 쾌적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솔방울을 한 시간 정도 물에 담갔다가 솔방울 이 반 정도 잠기게 물을 버리고 방에 두고 밤이 지났는데 아침에 보니 솔방울이 공기에 노출되어 있는 부분은 거의 말랐습니다.
상기그림 참조 함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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