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노인들의 말에 "무 한 개 먹고 트림 잘하면 속병이 낫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무를 백삼이라고 했으며,고대 중국의 "황재내경"에는 무에 대해서 이러한 글귀가 있읍니다.
"무가 나오는 계절에는 모든 약방문이 문을 닫네" 이글은 무우의 효능이 얼마나 뛰어난지 보여주는 내용임을 알수 있읍니다.
이 무로 어떤 암이든지 치료할 수 있다니 참으로 대단하지 않읍니까? 로버트 죠칸즈 다쓰이시 (야채스프 저자) 박사의 글에서 발표한 것처럼 일본에서 수만 명의 환자가 완쾌되었습니다.
우린 나라 사람들은 옛부터 '무' 없으면 반찬이 없을 정도로 무를 많이 먹었습니다. 동치미, 깍두기, 나박김치, 열무김치, 총감김치, 무말랭이, 무장아찌, 무소백이, 무채, 무나물, 가재미 식혜, 짠지, 단무지, 무시루떡, 무밥,생선찜에는 으레 무가 들어갑니다.
겨울이면 땅을 파고 묻어 놓은 무를 꺼내어 쇠고기국이나 동태국을 끓여먹었으며, 무밥에 참기름과 굴을 넣고 비벼 먹기도 했습니다.이때는 우리들에게 암이란 존재도 몰랐습니다. 무 반찬이 사라지면서 암같은 병들이 우리 몸에 들어왔습니다. 일본 사람들도 무를 매일 먹습니다.단무지나 회를 먹을 때 함께 먹는 무가 그것입니다. 그리고 모리소바나 국수에는 으레 무를 다져 넣습니다. 또 간장에 절인 무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암의 생성과정은 여러가지 학설이 있습니다.
그런데 유전자(DNA) 에 돌연변이를 일으켜 암 바이러스가 발생하면 아자치로산과 인체의 1/3을 점유하는 코라민이 암을 발견하면 그 주위에 있는 것으로 암세포를 에워싸는 불가사의한 힘을 가지고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러므로 암 바이러스가 있어도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런데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체세포가 의약품, 약품, 드링크, 인스턴트 속에 함유한 화학 합성물질 등에 의하여 체내에서 돌연변이를 일으켜 정상세포는 죽어 버리고 그 틈새에 변화된 암세포가 하나의 군단을 형성하고 자라게 됩니다. 또 여기에서 분열된 암세포는 피를 타고 이동하다 합성변이체가 만나면 그곳에서 또 군단을 형성하며 이것을 암의 전이라고 합니다.
이 암은 섬유질로서 구리싱, 프로릴, 히드로키시프로닝을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암 세포 군단은 처음 3개의 변이체가 자리를 잡으면 사방으로 머리카락 같은 모세혈관이 작은 밤송이 가시처럼 뻗어 작은 혈관에 연결하여 산소와 양식을 공급받게 되는데 모세혈관을 형성하지 못한 암 세포는 자연히 죽어 버리고 맙니다.
그러므로 우리 몸에 암 세포가 있어도 건강한 세포가 암 세포에게 자리를 빼앗기지 않으면 암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암은 수술하여 떼어 버려도 이미 전이된 갈고리 형의 암 세포는 약해진 세포 곳으로 찾아가 다시 암군을 형성하게 되기 때문에 이 암 세포를 죽이기 위해 방사선, 코발트 60, 혹은 항암제 주사로 마이트 마이신, 아드리아 아이신 등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항암치료는 의사들도 불신할 정도로 효과가 없으며 악 20% 정도밖에 성공률이 없다고 봅니다.
사실은 수술 후 항암치료에 견디지 못하고 죽어간 사람도 허다합니다. 항암 치료제 콜라겐을 투여해도 화학약품이기 때문에 부작용과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와서 항암제는 많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무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무에는 암을 죽이는 아미치로산과 아자치로산과 같은 암 세포에게만 달라붙는 특수한 물질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즉 암이 모세혈관으로 사방으로 뻗어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는데 아주 미세한 모세혈관을 피를 통해 도는 콜라겐의 일종이 서서히 막아버려 영양공급원이 막혀버리게 되어 아미치로산과 아자치로산을 증가시켜 이 모세혈관 속에 달라붙어 공급원을 차단하는 신기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모든 항암제는 암의 세포를 죽이는 작용을 하지만 사실은 정상 세포가 먼저 죽어 버리므로 환자는 점점 약해져 환자가 먼저 죽게 되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무에는 인삼이 6배가 넘는 모나겐의 증식성분인 항암제가 들어있고, 무청에는 100g당 8,710의 비타민 AI.U가 함유되어 있으며, 당근의 V-A함량은 30,340 (100g당 비타민 AI.U)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항암 효과가 인삼의 수십 배가 넘는 것입니다.
화학합성제인 항암제는 100이 몸에 들어갔을 경우 단 10분의 1도 암 세포로 들어가지 못하고 소변으로 배출되지만 무와 같은 자연 식품에 함유된 항암 효과는 1이 있다 해도 1 모두 몸에 흡수되기 때문데 계속 복용하면 놀라운 효과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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