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자의 사이에서 마늘의 효용이 높게 평가

플랫 레이스 래디칼(활성 산소)을 억제하고 암의 위험성을 저하

 Mayo Clinic에 의하면 영양학자의 사이에서 마늘의 효용이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한다. 심장혈관계의 개선, 면역 기능의 촉진, 살균 작용, 항암 작용 등 또한 최근에는 감퇴했던 기억력의 회복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마늘에 포함되는 영양소에는 비타민 A, C, 칼륨, 인, 유황(75 종류 정도의 황화 화합물이 들어가고 있다라고 함) 셀레늄, 망산 그리고 그 중에서 주목받는 영양소가 알리신 이것은 마늘의 독특한 향기와 자극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마늘의 친척인 양파 등에도 들어 있다.

마늘의 효용

① 심장혈관계의 건강 촉진과 심장병의 위험성을 예방

 혈 중의 콜레스테롤 값을 9% 저하되게 했다고 하며 혈 중과 간장의 콜레스테롤 값과 트리글리세리드의 분비가 저하되었다고 한다. 트리글리세리드나 콜레스테롤 값이 늘어나면 심장병의 위험성이 커지는 것은 알려져 있다. 또 마늘 가루를 2년 간 계속 마셨던 고령자에게는 아테로마성 동맥경화가 적었다고 한다.

② 살균 작용

 세계 제 1차 대전 중 마늘은 발진장티푸스, 적리의 치료, 상처의 소독에 쓰여졌다라고 한다. 1997년 10월 연구 그룹이 발표했던 보고에 의하면, 조직의 중의 세균감염을 도우는 효소를 마늘이 억제했다고 한다.

③ 항암 작용

 마늘은 니트로사민(강한 발암성을 가졌다고 함)의 형성을 억제했다고 하며 마늘이나 양파를 다량에 섭취하면 암의 위험성을 저하시킨다. 결장 암의 위험성 저하와의 관련도 있으며 이러한 능력은 세포를 손상을 입히는 플랫 레이스 래디칼(활성 산소)를 억제하는 항 산화 작용이 마늘에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