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류별 암/각종암 분류

[스크랩]대한민국 암환자. 남성 3명 중 1명, 여성 5명 중 1명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1. 9. 14.

대한민국 암환자. 남성 3명 중 1명, 여성 5명 중 1명
그러나 치료비만 있으면 완치가능. 암보험은 필수!
 

암이라는 병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전이거나 음주와 흡연으로 몸을 혹사시키는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당장 나에게도, 내 가족에게도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병이 암이다.

국립 암센터에 따르면 한국인이 평균 수명까지 살 때 남자는 3명 중 1명, 여자는 5명 중 1명이 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통계를 보면 2003~2005년 연평균 암 발생건수는 13만2941건으로 매년 인구 10만명당 274.1명이 새로 암에 걸린다고 한다. 그 전 통계인 1999~2002년의 연평균 암 발생건수 10만7782건과 비교하면 3년 만에 23%가량 증가했다.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암의 완치를 돕는 암보험

그렇다면 막대한 치료비를 안겨주고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암에 대처하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일까?
그 대비책이 바로 암보험이다. 암보험은 암 진단시 진단금과 암 치료시 발생하는 수술, 입원비 등 각종 비용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보험이다. 실제로 암 진단과 치료는 모두 막대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 이러한 암의 발병으로 인한 치료비용 등 의료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들어주는 암보험이 꼭 필요한 것이다.

이와 같은 보장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암보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면,

동양생명 수호천사홈케어암보험은 특정암, 신종암 구분 없이 최초 암 진단만으로 최고 1억원 일시 보장하고 입원, 수술없이 암 진단만 받아도 조건 없이 지급해주며, 가입연령이 60세까지라 폭넓고, 평균수명 80세까지 길게 보장한다. 치료비가 부담스러운 고액치료비관련 암의 집중보장으로 요즘 추세에 적합한 암보험 상품이라 할 수 있다.

 

AIG생명 평생보장암보험은 한번 가입하면 보험료 오를 걱정 없이 평생 암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일정 주기마다 보험료가 조정되는 일반 암보험과는 달리 암 진단치료비를 갱신 없이 평생 보장한다. 일반암으로 진단이 확정되면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6000만원(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는 3000만원)을 지급하고 고액암 진단이 확정되면 최대 1억1000만원이 지급(고액암특약 50구좌 가입시)된다.

메리츠화재의 알파Plus보장보험0808(암플랜) 역시 도움되는 보장으로 가득 차 있다. 암으로 진단시 최고 6천만원까지 보장하며 타사 고액암의 범위는 백혈병, 뇌종양, 골수암까지 이나 알파Plus보장보험은 식도암, 췌장암 까지도 보장하며 유일하게 위암, 태반암도 폭넓게 보장하며 암으로 인한 입원의료실비 또한 5천만원을 보장하고 있어 최고 1억1천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또한, 입원 4일째부터는 하루당 최고 8만원 입원비를 의료실비와는 별도로 지급한다.
또한, 특수진단비 비급여 - PET(양전자 방출단층촬영) 부분은 의료실비보장이 되므로 의료비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