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어머님이 담도암이라는데,,,
암 자체 발견이 늦엇다고 하네요
아는게 너무 없고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일단 유기농 채식위주로 식단을 바꾸고
병원에서 주는 약 복용하고
열심히 기도하시고,,
(본격적인 암치료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참고할만한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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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는데 가 어디신지 맨발로 들을 걸어보십시오. (이유는 발이 제2의 심장이고 땅에도 기운이 있어서)
돌이 많은 곳인 동산엔 고무신을 신고 미리 복수예방을 해야 합니다. 관장을 권장 해 드립니다.
꼭! 벽걸이 관장기를 구입 하셔서 하십시오.(관장요법에 하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의료기 상회에 파는
곳이 있습니다. 커피관장이나 차가관장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니가 평소에 고기를 자주 드셨던 분이시면 보쌈의 고기처럼 쪄서 조금 드려도 됩니다.
생선도 쪄서 드시면 됩니다. 쓸개에서 나오는 담즙은 원래 지방을 소화하기위한 소화액입니다. 평소에 고
기를 즐기지 않으셨으면 채식을 그냥 하십시오.
고기 먹던 사람이 한 번에 끊으면 스트레스 쌓일 수도 있기에 드렸던 말씀입니다.
우리카페에도 담도 암 환우가 많이 계십니다. 더 궁금하신 것이 많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쪽지에 전화번호 주시면 전화 드릴 테니 저도 어머니에 대해서 체질이나 환경 등등을 구체적으로 질문해서
알려드릴 테니 궁금하신 것 모두 질문하시면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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