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차 야채스프를 먹고 색채, 심리치료를 받는다고 간에 전이 된 말기로 추정되는 췌장암이 치료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해서 췌장암이 치료될 것 같으면 여기에 질문을 할 필요도 없고 걱정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정신을 차리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파악하고, 쓸데없는 노력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나에게 맞는 효과적인 방법을 선택해서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하면 완치가 그리 어렵지도 않습니다.
항암치료를 받지 않았으면 완치가 많이 쉬울 수도 있습니다.
암이 커지면서 발생하는 이차적인 병리증세가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만 일반적인 췌장암은 성장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곧 황달이나 당뇨 증세, 심한 통증, 체중저하, 소화불량 같은 증세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차적인 병리증세가 나타나기 전에 암 완치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훨씬 수월합니다.
말기 암을 치료하기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이 우선 암의 세력을 꺾어서 성장을 중지시키는 것입니다. 암(癌)세포는 성장에 불리한 환경이 만들어지면 활동을 정지하고 스스로 크기를 축소시켜서 최소한의 에너지로 살아남기 위한 노력을 합니다.
암이 성장을 멈추고 크기를 줄이면 암으로 인해 발생했던 거의 대부분의 병리학적인 현상이 개선됩니다. 복수나 흉수 증세가 개선되거나 사라지고, 통증이 개선되고, 식욕이 살아나고, 소화기능이 좋아지고, 운동기능이 개선되고, 뇌가 맑아지고, 눈동자의 초점이 뚜렷해지고, 혈색이 좋아지고, 막혔거나 막히려고 했던 장기들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새로운 의지가 생기고 희망을 봅니다.
출처 : 자작나무 차가버섯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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