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유는 의학의 한계를 넘어서야 합니다.
암은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과학과 의학으로 고치지 못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고치지 못하면 그 누구도 고치지 못합니다.
왜냐 하면 암은 생활습관병이기 때문입니다.
암처럼 고치기 힘든 병은 몸과 마음, 생명 전반에 영향을 끼칩니다.
이런 병을 상대할 때는 몸과 마음, 생명을 따로 떼어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보고 치유하는 전인의학(全人醫學, Holistic Medicine)을 써야만 합니다.
건강법(치유법)을 물리요법으로만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실천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건강법 뒤에 깊이 숨어 있는 철리(哲理)를 깨달아야 건강을 유지, 회복할 수 있습니다,
건강법은 단순한 물리요법이 아니라 양능선(良能善)을 마음에 새기면서 실천할 때 효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암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 건강법을 익혀서 의학의 한계를 넘어서야 합니다.
그 넘어설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자연과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자연과 가까이 하는 식사법이 바로 자연식이며,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생채식요법입니다.
그리고 풍욕과 냉온욕도 역시 자연에 가까이 가는 건강법입니다.
원시인이 옷을 입지 않고 냇가에서 물장구 치고 놀던 생활을 현대인의 생활환경에 맞게 개선한 것이 풍욕과 냉온욕입니다.
의학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은 단식과 생채식요법입니다.
육체적, 정신적, 영적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단식과 생채식요법입니다.
물론 종교를 가지는 것도 필요합니다.
어떤 일이든 끝까지 연구하면 반드시 진리에 접근하며 결국에는 우주, 천, 신이라는 문제에 도달하게 됩니다.
니시건강법도 예외는 아닙니다.
실행하는 동안에 이것은 단순한 건강법이 아니라 자신의 운명까지도 바꿀 커다란 힘이 숨어 있음을 자각하게 될 것입니다.
찰스 다윈은 종의 기원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살아남는 종(種)은 강한 종도, 지적 능력이 뛰어난 종도 아니다. 변화에 가장 잘 대응하는 종이다.”
질병의 의미는 나를 바꾸라는 자연의 경고입니다.
이 자연의 경고를 무시하면서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것입니다.
병 고치기는 버릇 고치기입니다.
버릇 고치는 것은 매우 힘들기 때문에 현재의 자기 한계를 넘어설 수 있어야 됩니다.
자기의 한계를 극복하는 변화가 없으면, 암과 같은 난치병을 고치기 힘듭니다.
현재의 자기 한계를 극복할 때만이 병도 낫고 운명도 바뀌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한국 니시건강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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