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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지난질문과 답

수술후 차가버섯 복용량과 시기 문의~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0. 11. 29.

안녕하세요! 자작나무님!

엄마의 흉선암 관련해서 몇번 문의를 드렸었는데...

다행히 엄마가 지난 9월 23일 수술을 하셨어요!

일단 육안으로 보이는 암덩이는 수술로 제거를 한 상태인데

혹시 모를 부분을 위해 현재 방사선과 항암치료에 들어가셨어요!

차가버섯은 6월 중순부터 복용하셨고 처음 복용시에는 2g씩 하루 네번 총 8g을 드셨구요

8월 중순부터는 4g씩 세번 3g씩 한번 해서 총 15g을 드시고 계십니다.

현재 복용량을 지키고 계시는데 수술후 앞으로 얼마간 이 복용령을 유지해야할까요?

그리고 언제까지 드셔야 할지 궁금합니다.

 

차가버섯으로 암을 줄였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항암을 하실때 통증이나 구토 등

후유증 없이 잘 견디셔서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생각하며 엄마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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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 잘되셔서 다행입니다.

 

 

한 가지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암을 치료하는 개념은,  암이 생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서 근본원인도 치료하면서 동시에 암세포를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 원인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암세포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잘라내고 죽여 버립니다.

 

 

우선 수술이 잘되고 육안으로는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는다고 완치가 된 것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는 아주 강력한 발암원인을 제공합니다.

 

 

이미 인체는 암세포가 생길만큼 면역체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에다가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해대면 인체는

더 이상 견디기 힘들어 집니다.  병원치료를 끝으로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으면 거의 틀림없이 재발합니다.

 

그리고 재발하는 암세포는 이미 항암제에 내성을 가지고 있고,  아주 강한 상태로 여러 곳에 나타납니다.

재발하면 병원에서는 실질적인 치료는 포기합니다.  물론, 의사 자신도 그 말을 믿지 않습니다만,  생명연장 개념의 치료를

한다고는 합니다.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인체를 암세포가 생기지 않을 만큼 깨끗하고 정상적인 상태로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깨끗한 재료로 만든 음식으로 소식을 하고,  야채나 과일을 충분히 먹고,  꾸준히 적당한 운동을 하고, 환경을 친자연적으로

유지하고 등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노력이라고 표현을 했는데 사실은 이게 정상적인 일상생활입니다.

 

 

차가버섯을 언제까지 복용해야 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환자와 가족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위의 노력을 하면서  자금 복용 양을  일 년 정도는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효능이 있는   좋은 차가버섯추출분말을 선택해서 복용할 정도의 현명함도 필요합니다.

[자작나무 차가버섯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