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로 공개하는 WMDROC의 근디스트로피 치료법
이메일 : tmsla001@naver.com
네이버 카페 : 세계 근디스트로피 퇴치 센타
인간이 어떠한 질병 내지/혹은 어떠한 질환으로부터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정상적이고 건강한 신체를 갖고 그 삶을 영위 하고자는 하는 것은 어떠한 사회의 규범 내지는 규약 등을 초월하거나 탈피한 인간본연의 숙원사업이며 또한 누구도 방해하거나 침해하여서는 안 되는 인간 개개인의 가장 기본적인 생존권과 관계된 그 권리에 속한다고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 인간은 이를 개발하거나 모색하기 위하여 각기 개인이나 혹은 특정한 무리들에 의하여 무단한 노력을 해왔을 것이고 이러한 노력에 의한 알음알이가 모이고 또한 쌓여서 소위 의술 내지는 의학이라는 이름으로서 집대성되어 오고 있다.
우리가 어떠한 질환, 어떠한 질병이라고 소위 부르기는 하지만 이러한 질병이나 질환들은 우리가 이름을 붙힌 것에 불과하지 사실상 정상적인 인체의 생리가 그 궤도를 약간만이라도 정상에서 어긋났을 때에 나타나는 일탈의 징후로서 마치 거울을 들고 물을 비치면 물이 보이고, 산을 비치면 산이, 큰 것을 비추면 큰 것이, 작은 것을 비추면 작은 것이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에 지나치질 않은 것으로서, 정상적인 인체의 조건을 다시 회복하여 줄 수가 있다면 거울에 비추어진 그림이 사라지듯이 그 질병들도 또한 자연히 우리의 인체에서사라지게 된다.
요즈음의 세상에서 의학에 관련한 수많은 의사들이나 이와 관련한 과학자들이 그들의 포커스를 근디스트로피 라는 질병에 맞추어 부단한 노력과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 그 치료법이나 그 질병으로 악화된 인체를 다시금 발병 이전의 상태로 되돌려 보려고 끊임없는 노력과 부단한 모색을 하여 보지만, 결코 한 사람도 어떻게 해 보질 못하고 있는 것이 이 질병치료의 가능성에 관한 현실이다.
물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에는 어떠한 병이 있으면 반드시 이를 치료할 수가 있는 약이 어디엔가는 있다고 하는 말이 있는데 이는 우주의 상대적인 법칙이나 또한 우주의 상대성 원리이기도 하다.
그러나 어떠한 질병에 대하여 이를 치료할 수가 있는 적합한 약을 우리 주위뿐만 아니라 이 우주의 어딘가에서 우리가 찾아내기에는 이 우주가 너무나도 넓고 넓으니 필자는 이 말을 고쳐서 어떠한 질병이 있으면 반드시 그 치료법이나 혹은 그 퇴치법이 있다고 고쳐서 보다 폭이 넓게 말하고 싶다.
복용하기 위한 어떠한 화학성분 구성의 화합물인 약만이 능사가 아니고 또한 그러한 주사용액만이 질병치료나 질환퇴치에 있어서 만사만능이나 혹은 우선이 될 수는 없는 것이라고 본다.
질병을 어떻게 보고 어느 방향으로 지향하여 그 가닥을 잡아서 연구를 하고 추적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는 천차만별이 될 것이니 失之毫厘側 差之千理(처음부터 털끝만큼이라도 잘못이 있으면 그 결과는 천리가 된다)라고 하는 옛말을 재삼 상기하지 않을 수가 없게 한다.
근디스트로피와도 같은 이러한 질병원인을 유전적으로 돌리기도 하지만 이런 질병환자의 조상들을 거슬러 올라가서 그 유전시초의 조상이전의 조상에서는 그렇치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왜 못하는가, 혹은 가족력이 없이도 이러한 질환이 발생한 환자들에게는 간단하게 돌연변이라고 말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필자는 유전적인 가족력의 조건이나 돌연변이로 발생한 상황 등을 논하는 것은 커다란 의미가 없다고 본다.
단지 이러한 질병이 우리 인체에 자리를 잡을 수가 있는 신체적인 조건이 조성되어 있고 또한 이러한 조건을 우리가 신체를 통하여 제공을 하여 주었기 때문에 이러한 질병이 들어와서 당연히 자리를 틀어잡거나 자연적으로 우리 신체내부에서 발생하고 번성하면서 우리의 생명을 노리고 있음만을 직시하고 있다.
필자는 위에서 이미 언급을 했지만 어떠한 병이든 간에 병을 병으로서 보질 않고 이러한 질병들도 우리 인간에게는 비록 나쁜 영향을 끼치고 그 실상마져 없을 지언정 존재할 이유나 병의 입장에서는 그 존재가치가 또한 있기에 우리 인체에 들어와서 존재해 있다고 보며 또한 객관적으로 우리 인간이 인정받으려면 이러한 병의 그 개체성 또한 인정을 하여야 한다고 본다.
불가의 금강경에는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라는 구절이 있다.
모든 상 즉 우리가 고정관념으로 이름 지어 가지고 보는 모든 형상이나 혹은 현상이 실제적인 형상이나 현상이 아님을 볼 수가 있을 때, 즉시 여래를 볼 수가 있다는 가르침이다.
우리 인간이 본디 어디서 와서 어떻게 이 지구에 종착하여 살게 되었는지에 관하여서는 그 생명자체에 대하여서는 그 누구도 명쾌한 답변을 하질 못하고 있는 반면에 많은 과학자들이나 학자들이 철저한 검증이나 연구와 조사를 통하고 진화론을 내세워서 지구가 가지고 있는 조건에 의하여 그 어떠한 미물이 그 형체를 꾸준하게 진화시켜 가면서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이러한 신체로서 변화하고 진화하게 한 것만은 인정을 하고 있다.
질병도 또한 마찬가지라고 필자는 보고 있다.
인간이 지구의 조건에 맞추어서 적응토록 진화하여 가면서 우리가 현재의 인체를 가지고 있듯이, 질병이 인체에 머무르거나 존재할 적합한 조건들을 우리 인체가 만들어 주었으니 내인성이든, 외인성이든, 유전적이든 돌연변이이든지를 가릴 필요가 없이 우리 인체에 들어오거나 우리 인체가 갖추어진 조건 하에서 어떠한 실상도 없이 자연적으로 발생하거나 존재하면서 또한 진화도 하고 번성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질병이 머무를 수가 있는 적응조건도 그 상태가 악화되어 버리면 병도 나름대로 그 동안 틀어 앉은 자리를 빼앗기질 않으려는 대항을 시도해보다가 머무를 조건이 점차 더욱 악화되어서 그 악화조건의 조성속도가 병이 머무르기 위한 대항력을 갖추거나 병을 진행시키어서 인체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속도보다 빠르고 강하게 닦아 오게 되면 이미 인체 내에서 그동안 자리를 잡고 있던 어떠한 질병이라도 자연히 여태껏 머물러 왔던 병자의 신체를 포기하고 어쩔 수가 없이 스스로 떠나가야 된다.
필자는 이러한 병을 몰아 낼 수가 있는 조건을 만들어서 병이 자연적으로 물러나게 하는 것을 일컬어 병을 치료 하는 것 이라기보다는 병을 우리의 인체 내에서 내몰아내거나 떠나가게 하는 의미로서 퇴치라는 말을 사용하고 싶다.
현대의 의학발전이 눈을 크게 뜨고 모든 면을 넓게 두루 살펴서 그 치료방법을 찾는 성찰을 하기 보다는 세분화된 영역의 전문성을 지향하다보니 지극히 국한 적이거나 국소적인 면으로서 그 범위를 좁히게 되었고, 그 궁극에 봉착하여 이러한 근디스트로피와 같은 질병에 대하여서는 그 해결책으로서 유전자나 줄기세포, 혹은 심지어 여성의 난소 내의 세포까지 축출해서 인체의 근골이나 근육생성의 자량이 되는 단백질들과 아우르어 어떻게 이러한 근디스트로피라는 질환과의 치료연관성을 이끌어 내거나 추찰 해 보려고 하고 있는 반면, 필자는 그 사고의 범위나 관찰의 방향을 보다 넓은 우주적인 측면과 시각으로 이를 광활하게 넓혀서 이를 통찰하여 왔다.
이러한 근디스트로피라는 질병의 퇴치 대하여 말 하건데, 옛날부터 "늘어진 병은 못 고쳐도 오그러진 병은 고칠 수가 있고, 배냇병신은 못 고쳐도 태어나서 병신이 된 것은 고칠 수가 있다."는 말을 필자는 일찍부터 의술에 대하여서는 전혀 문외한인 농촌의 촌 노인들로 부터 들어 온 일이 있었다.
또한 보편적으로도 의술에 종사하는 전문인들이라면 이러한 질병쯤은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전문적으로 고칠 수가 있는 병인 줄 알거나 믿고 있었고, 또한 옛 사람들이 위증“萎症”(피위“皮萎”, 육위“肉萎”, 근위“筋萎”, 맥위“脈萎”, 골위“骨萎” 등의 5위“萎”와 습열위“濕熱萎”, 습담위“濕痰萎”, 조열위“燥熱萎”, 혈어위“血瘀萎”, 음허위“陰虛萎”, 혈허위“血虛萎”, 기허위“氣虛萎” 등 여러 가지로 나눠지기도 함)이라고 하여 충분히 고쳤던 이러한 기술들을 사장시키질 않고 그래도 누군가는 그대로 이어받아 절전되질 않고 계승되어 내려오고 있을 것이라고 믿어만 왔다.
필자는 솔직히 말하여 이러한 병이 어떤, 어떠한 종류가 있다는 것까지나 이러한 종류에 따른 병리현상이나 그 원인조차도 사실은 별반 중요하게 생각을 할 필요나 이유도 없고, 단지 인체에는 12장부가 있고 사지백해로는 이러한 12장부의 기운이 흐르는 길 즉 12경맥이 있으니 이 12경맥을 조절하는 방법을 택하여 12장부에 영향을 주면, 이렇게 영향을 받은 12장부는 다시 이러한 12경맥에 그 영향 받은 바를 반향하여 되돌려 주는 효과를 노리는 방식으로서 질병의 종류나 형상, 인종이나 성별, 연령의 고하나 질병의 발생시기의 장단 등에도 전혀 연연해하질 아니 하고 있다.
치료의 원리는 간단하다.
12장부에 각기 맡겨진 그 기능들을 발휘하게 하는 그 근원인 기운이 장부에 충만한가 아니면 부실한가, 각기 예속된 경맥을 따라서 기의 운행을 원활하게 하고 있는가 아니면 운행을 제대로 하질 못하고 있는가를 판단하여 이에 걸 맞는 조절방법으로서 허약한 곳은 보를 하고 강한 곳은 그 기를 사하여 누그러트려 주면 어느 장부에서 발병한 어떠한 질병의 원인이 어디에 있고 그 무엇이 되었든 간에 허해서 생긴 병은 그 장기가 다시 견실해져서 제 기능을 십분 발휘하게 되면 자연히 물러나게 되어 있고, 그 기운이 너무 강하여 생긴 병은 그 기운이 누그러지면 자연히 병 자체가 알아서 그 동안 자리 잡고 머물러 왔던 인체를 포기하고 스스로 떠날 수밖에 없도록 하는 밀어내기 식으로서 이러한 퇴치법을 사용한다.
또한 한 장기에서 생긴 허하거나 강한 기운은 여타 장부에도 어떠한 영향력을 끼칠 수가 있다는 것을 그 장부에 병이 현재 있든 없든 상관 없이 부정할 수가 없으므로 병을 퇴치하기 위한 총력적인 공세로서 이러한 예상을 하고 또한 미리 계산하여 실전적으로 근디스트로피와 같은 악성질병의 퇴치에는 한 치의 물러섬도 없이 이러한 지론을 적용하여 그 사용을 주저하질 않는다.
예를 들 건데 같은 심장이 약한 환자 2인이 있을지라도 한 사람은 간의 기운도 약한데 그러한 심허의 증세가 병세로 나와 있고, 다른 사람은 간의 기운이 실한데 심장의 기운이 약하여 병이 되었다면 이러한 심허증세의 질환을 완벽하게 퇴치하기 위하여서는 그 퇴치법도 달리하여야 한다는 계산이다.
즉 전자는 심장의 기운이 약한 것을 보하여 조절하되 심장에 미치는 간 기운이 약한 것을 함께 보하여 하며, 후자의 경우에는 심장을 보하되 심장으로 들어오는 실한 간의 기운을 사정없이 사하여 그 기운을 완화시켜야 하는 조절방법으로서 그 퇴치법을 삼아야 한다는 말이다.
듀센형 근디스트로피의 퇴치법을 말해보자, 죽음의 문턱에 거의 도달한 말기의 환자는 그 형상이 마치 마른 오징어를 불에 구어서 놓은 것처럼 사지의 관절이 비틀어지고, 근골이 오그라들어 있고, 말도 제대로 하질 못하고 얕은 신음소리만 내고 있으며, 호흡도 미미하고, 피부는 마른 북어의 배때기 껍질처럼 메마르고, 살은 전부 소진되어 피골이 상접되어 있으니 마치 명태를 말려놓은 것이나 단지 생명줄만 끊어지질 않고 연결되어 있는 미이라처럼 변하여 종국에는 죽음에까지 이르는데 죽어서도 병을 내려놓을 수가 없는지 그렇게 오그라진 신체의 사지나 등뼈를 고르게 펴질 못하고 결국 죽어 가게 되어 있다.
무엇이 이렇게 인간의 신체를 메마르게 하고, 오그라들게 하였는가? 그 원인을 우선 찾아내고 차선책으로 그 치법을 강구해 보려고 하는 것은 이미 이를 고치려고 하는 환자에게는 한 발 늦은 셈이니 필자는 현대의 의학이 현재 봉착한 이러한 난제에 대하여서는 아예 어떠한 개념이나 재고의 가치성을 일호도 염두에 두고 있질 않고 있다.
당장 호흡이 미미하다면 즉시 호흡과 피부(피부도 호흡을 함)를 이롭게 하기 위하여 폐의 기능과 대장의 기능에 이상을 초래 하는 그 기운의 허실을 조절해 주어 숨통이 잘 트게 해주어야 만이 환자의 생명을 기약할 수가 있는 것이고, 또한 영양분을 날라서 전신에 공급하도록 하는 혈액의 순환을 담당하는 심장과 소장기능을 감지하여 그 허실을 즉시 조절해 주어야만 되는 것이고, 먹은 음식을 소화하여 영양분으로 만드는 비위기능을 감지하여 그 허실을 즉시 조절해 주어야만 되는 것이고, 힘줄에 영향력을 미치는 간담의 허실을 즉시 조절해 주어야만 하는 것이고, 뼈에 영향력을 미치는 신장과 방광의 허실 등과 구실구허를 촌음을 다투어 즉시 조절해 가면서 발병이전의 몸 상태로 자꾸 회향하려는 조치를 해 주어야 만이 환자의 생명을 보장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필자는 1차적으로 장부의 허실관계나 구실구허를 우선 살피고 다시 각기 다른 장부의 기운들이 여타 장부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하여 필자는 필자가 미리 만들어 놓았던 귀원음양오행침도의 기본조절침법 854종 중에서 적당한 것들을 복합적으로 골라서 즉시 질환을 퇴치하거나 환자를 악화되기 이전의 상태로 되돌리기 위한 직접적인 실전에 바로 돌입한다.
우선 몸이나 수족의 살이 소진되어 버린 것은 심소장의 영향이 크기 때문인 고로 심허인 경우 영양분을 가진 혈액의 순환미진이기 때문이라고 추정할 수가 있지만 반면에 이러한 디스트로피 환자에게는 심장기운이 너무 과하거나 강하여 있는 경우를 필자가 누차 보았는데, 심장기운이 맹강하여 혈액순환을 너무 빠르게 시키게 되면 그 혈액과 함께 운반된 영양소가 근육 골을 키우고 만들기 위하여 흡수가 되기도 전에 흉강한 심장의 열기가 마치 계속적으로 급히 쓰나미처럼 밀려와서 근육과 골수 등을 가열하고, 건조시키고, 메말리니 이런 때에는 재고의 여지도 없이 그 심장기운을 사정없이 즉시 사하여 누그러트리는 조절 법을 사용하게 된다.
세부적으로 우선 듀센형 근디스트로피환자가 팔의 살이 전부 소진되어 있고 팔이 구부러진 경우를 예를 들어서 이야기 해보자.
손바닥을 우리가 펴서 바라 볼 때 보이는 손바닥에서부터 어깨의 관절부까지는 팔의 내부에 속해 있고, 가운데 손가락을 중심으로 해서 선을 그으면 그 선부분이 거의 수궐음심포의 경맥과 일치하고, 새끼손가락의 내측부터 팔의 내측선과 수궐음심포경이 지나가는 중간선을 따라서 그으면 그 속에는 대략적으로 수소음심경의 경맥이 흐르고 있고, 심포경맥의 중앙선과 팔의 외측인 엄지손가락부터 팔 외측선과의 중앙선인 심포경맥 사이를 그으면 대략 수태음폐경이 흐르는데, 이러한 기가 흐르는 통로인 경맥들은 근육과 근육사이 혹은 근육과 뼈 사이 혹은 근과 근 사이 혹은 신경 등과 같이 달리기도 하고 혹은 만나기도 한다.
근디스트로피를 퇴치하여 정상적인 신체조건으로 되돌려 놓기 위하여서는 이러한 12장기의 각개 기운들이 흐르는 통로인 그 경맥들에 있는 각각의 힘줄이나 각각의 살, 각각의 뼈 등은 어느 한 종류의 약이나 그 무엇으로 치료되는 것이 아니고 그 각각의 장부나 그 각기의 경락에 운행하는 그 기운 자체들을 일일이 조절해 주고 그 장기들에서 반향한 기운들이 다시 그 경맥들을 통하여 유주해 주어야만이 그 부분들을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시켜 줄 수가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다.
즉 근골에 변화를 일으켜 팔을 펴게 하고 살을 다시 붙게 만들기 위하여서는 이렇게 폐 기운이 지나가는 경맥부분의 근골이나 살은 폐의 기운을, 심장의 경맥이 있는 부분의 근골이나 살은 심장의 기운을, 심포가 지나가는 팔 내측 중앙선의 근골이나 살은 심포의 기운을 조절하여야 하고, 팔을 돌려 손등을 보면서 팔의 외측으로 볼 때, 가운데 넷째 손가락으로 시작하여 대략 중앙으로의 선을 그으면 삼초경, 안쪽으로는 둘째손가락으로부터 시작되는 대장의 기운, 외측으로는 새끼손가락부터 시작하여 소장의 기운이 대략 흐르는 각기의 경맥들이 있으니 이러한 각기의 경맥들을 덮거나 각기의 경맥들과 같이 달리는 근골이나 근육, 신경들은 또다시 이러한 삼초, 소장, 대장의 기운들을 다시 하나하나 조절하여 그 장기들에서 조절된 기운들이 다시 각각의 경맥들을 타고 흘러와 주어야 만이 되살아 날 수가 있다.
발에 대하여서도 마찬가지다.
안쪽으로는 대략 비장, 간, 신장의 경맥이 흐르고 외측으로는 위와 담의 경맥, 발의 뒤로 아킬레스건이나 좌골신경과 함께 방광의 기운이 흐르는 경맥이 달리고 있으니 발의 내측 면에 소진된 살이나 위축된 힘줄, 구부러진 슬관절, 발목관절 등을 펴기 위하여서는 필히 이러한 비장, 간, 신장 등의 기운을 다시 조절하여야 하고, 외측으로 오그라진 근이나 소진된 살을 되살리고 구부러진 관절을 피기 위하여서는 담과 위장의 기운이 지나가는 경맥을 조절하여야 하고, 오그라진 오금의 힘줄, 즉 아킬레스건을 다시 펴고 둔부의 중앙하부부터 장딴지, 종아리 부분의 살을 되살려 붙이거나 없는 살을 만들어 붙이기 위하여서는 필히 방광의 기운을 조절하여 방광의 기운이 원활하게 그 경맥을 통하고 흐르게 하여야 만이 된다.
또한 이러한 조절침법을 사용해 가면서 끊임없이 신체변화에 대응하여 즉시즉시, 그때그때에 걸 맞는 조절침법을 시기를 놓치질 않고 바꿔 가면서사용을 하여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실하다는 진단이 나와도 보를 하여야 하는 경우가 있으니 이에 허허실실의 임기응변을 할 수가 있는 운 용력과 실전적인 경험이 다분히 필요도 하고 또한 충분하게 축적되어 있어야 한다.
이렇게 장부의 허실을 조절해 가면서 사지관절에 대하여 적당한 스트레칭을 가하여 오그라진 힘줄에 상처가 안 갈 정도이나 부담은 갈 정도로서 매번 약간의 스트레스를 계속하여 주게 되면 팔은 빠르면 불과 수일 내지는 일주일 정도에 펼 수가 있고 발의 무릎관절은 팔보다는 시간이 많이 걸리나 결국에는 펴지게 되어 있다.
듀센형 근디스트로피에 있어서 물론 환자 각 개인에게 차이는 있겠지만 살이 다시 붙고, 그 동안 제대로 자라나질 못하였던 뼈가 다시 자라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그 치유속도가 빠르기도 한데, 환자가 일찍부터 즉 유아시부터나 태아 때부터 발병하여 성장을 제대로 못하였을 경우에는 태과하거나 너무나 허약한 장부에는 조절침법만으로서는 그 조절을 필하기가 너무나 멀고, 또한 보를 하여도 그 효과가 미미하여 조절을 마치기가 요원한 장기가 있는데 필자로서는 이러한 경우에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별도로서 강력한 기공을 사용하여 항시 그 해당 장기에 기운을 직접 잡아넣는 방법으로 강력하게 보하거나 혹은 기공으로서 태과한 장부의 기운을 직접 끌어내어 사하는 보사방법을 가세시키는 특별 관리를 함으로서 질환퇴치의 속도조절에 들어간다.
또한 유침시간은 가급적 장시간 동안 하여 충분하게 자침효과가 전신을 관주하면서 퍼지고 반향하게 하여야 하며, 이러한 조절방법의 그 효과는 우리 인간이 태어나서 성장하는 과정을 보편적으로 살펴보면 근골이 우선 커지면서 살이 붙고, 또 근골이 커지면서 또 살이 붙고 하면서 성장하는 반복과정과는 달리, 먼저 소진되었거나 원래부터 없던 살이나 근육이 먼저 새로이 생겨나거나 되살아나고 그 다음은 근골이 커지고, 또다시 살이 생기거나 되 살아 나고 뼈가 다시 또 커지는 반복과정을 수없이 되풀이 하면서 이를 겪게 되는 데, 신체의 부족한 부분을 여기저기 돌아가면서 되살리고 키우는 것은 마치 자동화된 기계로서 어떠한 불량품을 다시 공장에서 보완하여 만드는 것과도 같고 스스로 알아서 공정처리 하는 것과도 같은 특징이 있다.
진단에 최선을 다하여 필요시 즉시즉시 조절침법을 바꿔가면서 신체의 조건을 장부의 허실이 없어지게끔 만들어 나가다 보면 결국에는 슬관절 마저도 다 펴지고, 근육이 충분하게 다리에 붙었다고 판단되면 누워 있던 환자를 쪼그려 앉아 보라고 하고, 그렇게 앉아 있을 수가 있으면 일으켜 세우고, 일어나 서 있게 되면 한 발 한발 걸어 보게 하는 보행연습으로 점진적인 트레닝을 바꿔서 정상적인 몸으로 돌아와 행동에 부자유가 없어지게 하는데 완벽하게 퇴치하기 위하여서는 환자 개개인 각자의 질병상태에 따라서 그 퇴치기간이 서로 다른 장단이 있기는 할지라도, 종국적으로 이렇게 하여 환자를 다시 완벽한 정상인으로 만들 수가 있는 것이 근디스트로피를 퇴치하려고 본 센터를 설립한 필자가 공개하는 세계최초의 근디스트로피 퇴치방법이고 그 기술이다.
출처 : 세계 근디스트로피 퇴치 센타
암 싸 사에서(펌)
'암치유에 도움 > 암 대체,보완요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암과 양자의학 (0) | 2010.11.10 |
---|---|
(스크랩)뜸뜨면 왜 몸이 좋아지나요? (0) | 2010.10.25 |
(스크랩)암 유전자 치료방법은 오직 단식과 생식뿐 (0) | 2010.10.19 |
일반인을 위한 보완대체 요법 1탄 '심 신 중 재' (0) | 2010.09.24 |
보완대체요법! 꼼꼼히 따져보세요 (0) | 2010.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