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원 후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메스꺼움이나 구토는 약물 투여 후 몇 일 동안 나타나는 것입니다.
식사량이 줄었을 경우 영양 보조 식품을 이용하십시요.
(예 : 엔슈어, 뉴케어, 그린비아 등)
● 식사량이 거의 없을 때는 의료진에게 문의하십시오.
● 설사를 심하게 할 경우 가까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십시오.
(임의로 지사제를 복용하면 안됩니다.)
● 백혈구 감소 시기에 38도 이상의 열이 나면 가까운 종합 병원 응급실로 가십시오.
특히 주위에 감기 등으로 아픈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십시오.
● 코피, 혈변, 혈뇨, 토혈, 각혈 등 출혈증상이 있을 때에는 의사나 간호사실로 연락하세요.
● 통증이 평사시 보다 아주 심하고 아픈 곳이 평소와 다를 때 병원에 연락하세요.
● 숨이 차고 숨을 깊이 들이쉴 수 없을 때 병원에 연락하세요.
● 항암제 투여 2-3주 후 탈모가 나타나고, 항암 치료 끝나고 6-8주 후에는
머리카락이 다시 자랍니다.
● 퇴원 후 일상 생활은 신체에 무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평상시와 같이 하십시오.
자료 출처 ; 아산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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