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는 암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요?

항암제는 암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요?




■ 항암제가 암을 악화시킨다.

인간이 이 지구상에서 약이란 이름으로 제조한 것들 중에 가장 잔인한 극약은 항암제라고 표현하고 싶다.

실제로 항암제는 사람을 죽이는 독가스로 제조되었기 때문이다.

화학요법(항암제)은 암종을 얼마간 줄인다 해도 면역기능 저하로 인하여 암을 더욱 빠르게 성장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화학요법으로 효과를 본 사람들도 훗날, 1/3정도는 다른 암에 걸리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실제로 독성물질(항암제)이 환자의 체내에 들어와 정상세포들을 파괴할 때의 충격은 암종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면역기능을 저하시켜 죽게 만드는 것이다.




■ 미국의 암치료 비판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에서 발행하는「암의 병인학」 표지에 ‘NCI 창립 50주년, 암 연구 여기까지 왔다’라는 글이 실렸다.

이 글에서는 항암제 치료를 받은 환자 15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는 그 전에 있던 암 외의 새로운 암을 유발시킨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다.

1988년 일본 암학회에서 문제가 되었던 것이지만 미국 NCI의 데이비드 소장은 강연에서 다음과 같은 설명을 했다.

“지금까지 암세포에 항암제를 사용함으로써 암을 퇴치할 수 있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자기 몸속의 유전자 작용으로 항암제를 무력화시키는 반항암제 유전자가 생겨 그 약효를 무력화시키고 만다는 사실도 최근 발견했다. 결국 환자의 몸에는 항암제의 부작용만 남게 된다.”

한편 1985년 미국 의회에서 당시 미국 국립암연구소 데비타 소장은 이런 증언을 했다.

“항암제로는 암을 고칠 수 없다는 것이 최근 밝혀지고 있다. 분자생물학적 이론으로도 입증되었다. 이것이 나에게 무척 충격적이었다.”




■ 일본의 암치료 비판

1988년 일본 암학회의 특별토론회에서 국립 암센터 시모야마씨는 “항암제를 쓸 경우, 임상적으로 처음에는 암이 오므라들어 항암제의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침내 효과는 사라지고 암이 더 불어나 재발한다는 것이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일본의 유명한 암전문의인 곤도 마코토는「암과 싸우지 말라」라는 저서에서 ‘항암제는 생명을 단축시킨다. 항암제는 90% 이상의 암증에 효과가 없다. 항암제 치료를 해서 좋은 점은 하나도 없으며, 수명단축효과만 유발하게 된다.’고 했다.

그의 다른 저서「암 바르게 알고 제대로 고친다」에서 역시 “항암제는 암을 치료할 수도 있지만, 거꾸로 생명을 단축시킬 수도 있는 위험한 도박과 같은 것이다.

항암제로 치료할 수 있는 암일지라도 결과적으로 생명을 단축시켜 버린 사람들이나 치료를 받지 않는 편이 좋은 경우인데도 계속 항암치료를 받아 생명을 단축시킨 사람들이 많다”고 하였다.

그는 책을 쓰는 이유에 대해서도 여러 암환자가 보다 더 암치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암보다도 오히려 항암제의 부작용에 의해 사망하고 마는 슬픈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 한국의 한 의사의 평가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만을 계속하면 된다는 식으로 사람의 건강을 물질의 변화로만 생각하는 일방적인 치료는 성공하지 못한다.

암의 확실한 발생과정과 성장과정을 몰랐던 시기에는 많은 암환자들이 의학의 도움으로 회생(回生)하지 못하고 애석하게도 불귀의 객이 되고 말았다.

두레 새생활 치유원장 김영준 의사는 “어떤 사람은 신중한 생각 없이 계속해서 항암제를 강행하다가 암세포가 죽기 전에 자신을 먼저 죽음으로 몰고 가기도 한다.”고 했다.




■ 기타

약은 먹는 것과 피하 혹은 정맥에 주사하는 것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론적으로 화학요법은 빠른 속도로 증식하는 암세포를 죽이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약은 암세포만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같은 속도로 분열하고 있는 두피나 소화기관, 골수 등의 건강한 세포도 죽이는 것이다.

암 증상에 항암제로 대처하면 환자는 좋아졌다는 것보다 더 나빠졌다는 걸 느낄 수밖에 없다.

또한 항암제는 몸속의 면역능력을 저하시키므로 환자는 다른 세균성 질병에도 걸리기 쉽다.

그래서 암환자는 보통 감기에 걸리기만 해도 큰 위험을 안게 된다.




(자료출처)

http://kr.ks.yahoo.com/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