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중의 일상생활 - 기타

가족들은 환자와 같이 식사하고 활동하며 어떠한 신체적 접촉도 괜찮습니다.

 

간혹 암이 감기처럼 다른 사람에게 전염이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항암화학요법 후 백혈구 감소 시기에는 오히려 환자에게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사람이 많은 곳이나 감기, 수두 등 병을 앓고 있는 주위 사람들과는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 출처 ; 아산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