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혈해당차
당뇨병은 치료약이 없는 불치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중국에 1억에 가까운 당뇨환자가 있고 일본에도 1천만명이 넘었습니다
한국또한 500만명이 넘어가는 추세이며 당뇨환자는 매년 10%씩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가장 문제점은 본인이 당뇨환자인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초기당뇨환자들도 상당수 있다는 점 입니다
현재 당뇨치료제는 없으며 단지 병원에서 처방을 받는 당수치 강하제만이 있을뿐입니다
병원의 당수치 강하제는 인체의 간장과 신장에 치명적인 부작용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약을 받아보면 당뇨약은 1~2개인데 그외 다른 약들이 많이 들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혈해당차는 간장과 신장기능을 강화하며 피를 맑게하는 작용을 합니다
당뇨는 유전적 성향이 강한병이라고 합니다
정혈해당차는 당뇨인의 가족이 함께 복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예로부터 동양의 100일사상에 근거하여 정혈해당차도 100일을 복용하는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어떤 좋은 음식도 한번먹고 효과를 볼수없고 어떤 운동또한 하루이틀에 효과를 볼수 없듯이
100일을 복용하면 서서히 체질이 개선됩니다
당뇨는 감기와 같은 단순 바이러스 병이 아닙니다
식생활습관과 유전등 오랜 환경으로 인해서 체질이 나빠지는 무서운 병입니다
당뇨자체의 문제보다 합병증이 무섭다는 사실은 모든 환자분이 다아는 사실입니다
당뇨의 합병증은 전부 신경계통이 나빠져서 발이 썩어 절단해야 하거나 눈의 신경이 나빠져서
실명에 빠지거나 하는 신경질환으로 발전되게 됩니다
따라서 체질을 개선해야 합니다
당뇨는 사실 불치병이라 볼수 없습니다
정혈해당차를 100일 음용후 본인 스스로가 느낄만큼 체질이 개선되며..
6개월~1년정도 복용후 정상인에 가깝게 바뀌어집니다(2형당뇨/공복시 당수치150기준)
1티백을 종이 커피잔 3잔분량의 끓는물에 10분정도 우려내서 식전식후로 나누어 마십니다
정혈해당차가 대장에서 분해되므로 대장까지 가는 2시가정도후 당첵크를 해보면
당수치의 차이를 느끼실수 있을것 입니다
사용한티백 하루치분을 모아 물 2리터정도의 끓는물에 다시 우려낸후 갈증을 느낄때
물대신 드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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