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감마나이프(Gamma knife) 치료

감마나이프(Gamma knife)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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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나이프라는 것은 201개의 코발트(cobalt) 선원을 헬멧(helmet)모양의 조사 머리에 반구모양으로 배치한 방사선 조사 장치입니다. 각각의 선원에서 방출된 방사선(감마선)이 헬멧내의 작은 구멍을 통과하는 것에 의해 연필모양의 빔(beam)이 되어, 소영역에 모이게 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다방행에서 한 점으로 고선량의 방사선을 집중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치료법은 「렉셀 프레임」이라는 금속의 틀을 4개의  나사로 단단히 두개골에 고정한 상태로 CT나 혈관조영 등의 화상검사를 행해, 방사선을 조사하는 부위를 정해 그 부위에 정확하게 조사가능하도록 감마나이프의 조사헬멧을 셋트한다고 하는 순서가 됩니다.

이 원리를 제창한 스웨덴의 뇌외과의 렉셀은 뇌외과 수술의 연장으로서 그 치료법을 고려했기 때문에, 방사선 수술 (radiosurgery)의 별명이 있습니다.

이 치료 장치를 이용해 주로 동정먁 기형, 청신경초종을 시작으로 하는 뇌내의 작은 양성병변을 치료하는데 뛰어난 성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치료되고 있는 동정맥기형에 대해서는 이 치료가 서서히 뇌순환의 상태를 변하시키기 때문에, 외과 요법이나 이상혈관요법에 비해서 위헙성은 적고, 이 치료를 받은 약 90%의 분에서 유효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근 화상진단이나 컴퓨터 기술진보에 따라 복잡한 형상의 병소에 대해서도 치료가 가능해지고, 현재는 암의 치료에도 응용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1996년 4월 1일에 보험 채용이 되어있습니다. 또, 2001년에 35의 시설에서 이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