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전립선에 좋은 식품

[전립선비대증/전립선염]전립선에 좋은 성분 Top 11-전립선에좋은 음식

 

전립선에 좋은 성분 Top 11 

 

 

1. Saw Palmetto(쏘 파멜토)

 

Saw Palmetto(쏘 파멜토)는 톱야자의 일종으로 고밀도 지방산(HDL)과

 

Pytosterol(피토스테롤 : 식물성 Hormone)을  다량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와 배뇨장애에 유용성이 있으며, 대머리 치료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2. Pygeum(피지움) 

 

Pygeum(피지움)은  소나무의 일종으로 Pytosterol 과 항산화 성분을 다량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한 염증을 약화 시켜주고 배뇨가 잘 되도록 도와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남성 기능 강화에 효과가 좋습니다.  

 

3. Nettle(넷틀) 

Nettle(넷틀)은 쐐기풀의 일종으로 소염 성분과 항산화 성분이 포함된 Herb(허브) 입니다. 통증에 작용하며 염증에 대한 효과가 있습니다. 

 

4. Camellia Sinensis  

Green Tea(녹차)중 일명 White Tea 라고 불리는 Camellia Sinensis 종류는 다량의 Polyphenol(폴리페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녹차의 폴리페놀에는 다량의 Catechin(카테킨)과 EGEG 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와 지방을 운반하는 '산화 저밀도지단백(LDL)'도가 떨어뜨리며, 동맥경화의 지표가 되는 'sP-실렉틴' 농도도 절반 가까이 낮춰줍니다. 소염 작용이 있어 염증에도 도움이 됩니다.  

 

 

5. 토마토 

  토마토 속에 다량 포함된 Lycopen(리코펜)은 전립선 방지와 각종 암 방지에 유용성이 있습니다.

과일이나 야채의 붉은 색을 내는 물질인 Lycopen 은 세포의 대사에서 생기는 활성산소와

결합해 몸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토마토를 섭취하실 경우는 으깬 토마토를 기름과 함께 센불로 단시간에 조리하여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리코펜은 지용성이므로 기름과 함께 섭취하고 약간의 열을 가했을 때 흠수율이 좋아집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토마토 쥬스류 제품에서는 리코펜 섭취가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6. Ginko Biloba(은행)  

 

Ginko Biloba(은행)에 포함된 성분 중 Ginko Glycoside 는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의 점도를 감소시킴으로써 에너지와 산소를 공급하고 모세혈관의 혈액 순환을 도와 머리를 맑게하고 기억력, 집중력을 향샹시키며 노인성 병을 방지해줍니다.

 

혈관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서 손발이 저린 경우 도움이 되며 남성의 스태미나를 높여 주며, 전립선 부위의 미세 혈관의 흐름을 좋게 합니다.

 

  

7. 인삼(Gingeng ; Panax ginsing) 

 

인삼(Gingeng ; Panax ginsing)은 에너지를 강화시키고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주며 면역성강화에도 좋습니다.

 

특히 Siberian Ginseng (Eleutherococcus senticosus) 는 남성 호르몬 Testosterone(테스토스테론)의 레벨을 높여주며 Chinese ginseng 은 남성의 성교 불능 증 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 Beta Sitosterol(베타 시토스테롤)

Beta Sitosterol(베타 시토스테롤) 은 병원에서 Hormone 불균형에 의해 발생하는 병들에 처방하는 성분으로, 떡갈나무 종의 나무와 호박씨, 톱야자(Saw Palmetto) 등에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전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배뇨장애와 전립선 비대에 유용성이 있습니다.
 

 

9. Selenium(셀레늄)

 

Selenium(셀레늄) 은 황화유기물의 미량원소중에 가장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지고 있는 성분입니다.

적정량 섭취시 뇌와 관련한 병과 암등이 80% 정도 감소되는 걸로 임상실험에 의해 나타났습니다.

 

인체내 잡균 및 바이러스 침입시 강력하게 대응하며 S.O.D 에 의해 산화된 산소를 원래되로 환원시켜 체내 산소소비를 유용하게 바꿔 주는 일도 합니다. 전립선 비대와 염증에 작용을 합니다. 

 

 

10. Zinc(아연) 

 

Zinc(아연)은 정자수와 정액의 농도와 관련이 있으며, 남성호르몬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도 아연을 보급함으로써 정상량으로 돌아갑니다. 이러한 정액이나 정자가 만들어지고 있는 곳이 바로 전립선입니다.

 

우리들 몸엔 약 60조의 세포가 있는데, 그 속에 아연이 함유돼 있으며, 체내에서 가장 아연이 많은 곳이 바로 이 전립선입니다. 결국 아연 없이는 정자를 만들어 낼 수 없다는 뜻입니다.

 

중년 이후의 남성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전립선비대증의 전립선을 조사해 본 결과 아연이 줄어들었다는 사실이 나와있습니다. 결국 아연이 부족하면 전립선도 비대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에 치료를 위해 아연이 사용됩니다. 아연의 부족은 노화에 의해 생긴 것으로 아연을 위시한 여러 영양소를 흡수하는 힘이 쇠퇴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1. Garlic(마늘)

 

Allicin(알리신) 물질이 강력한 살균효과와 소염작용을 합니다. 신체의 활성산소 제거, 과산화지방 생성 방지, 노화방지, 남성 홀몬 증가, 콜레스테롤 감소 등의 효과가 있음이 실험을 통하여 밝혀졌습니다.

 

효과를 최대로 하려면 마늘을 으깨서 섭취하고, 영양소 파괴를 줄이려면 으깬 마늘을 기름으로 단시간에 익히거나 식초를 이용해 짱아지로 만들어 섭취하면 됩니다. 가능하면 물로 조리하지 않는 않는 것이 영양소 피괴가 덜 되어 마늘의 영양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위나 장에 염증성 질환이 있는 경우는 반드시 익혀서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