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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건강상식/건강정보

'페인트'등 실내 공기속 화학물질 '폐건강' 위협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0. 4. 15.

'페인트'등 실내 공기속 화학물질 '폐건강' 위협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실내 대기속 일부 흔한 대기오염물질에 노출되는 것이 고령 성인의 폐기능을 손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서울대 연구팀이 '유럽호흡기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Volatile Organic Compounds)로 알려진 화학물질이 고령 성인에서 심장질환 증상과 폐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휘발성유기화합물은 페인트, 가정용 청결용품, 아교, 잉크, 건축자재등 각종 물질에서 방출되는 성분으로 실외보다 실내에서 농도가 5배 가량 높아 대개는 실내 공기 오염물질로 간주되고 있다.

과거 진행된 많은 연구결과에 의하면 직업적으로 이 같은 물질에 노출되는 것이 호흡기 증상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일상생활중 노출될시에도 이 같은 영향이 있을지 특히 고령자에서는 어떤 영향이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어 왔다.

주로 가정내에서 생활하는 60세 이상 고령자 161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톨루엔과 크실렌이라는 두 종의 휘발성유기화합물의 대사물질이 높은 사람들이 폐기능이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령 이 같은 대사물질이 농도가 상위 90% 로 높은 사람들이 10%인 살함에 비해 폐기능이 1%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정도 폐기능이 저하되면 만성폐쇄성폐질환등 기존 폐질환이 있었던 사람의 경우 폐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며 기존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에서 추가적 부담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폐기능이 고령에 따라 점점 저하되고 있는 고령 성인에서 이 같은 영향은 매우 치명적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elle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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