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산물: 세포를 살리는
병을 보는 시각을 바꿔야 치유의 길이 열린다!
수술과 약으로도 낫지 않아 의사도 포기한 병을 프로폴리스, 버섯, 상어 연골이 치유할 수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더불어 세상은 편리해지고 의학은 발달하는데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늘어만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현대 의학이 질병의 원인을 도외시한 채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의 치료에만 매달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병을 치유하려면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어떤 부작용도 없이 증상을 개선하고 각종 유전자 변이마저도 해소할 수 있는 훌륭한 물질들을 소개한다. 버섯, 프로폴리스, 키토산, 상어 연골, 유황 등, 자연이 인류에게 제공하는 천연산물을 통해 각종 난치병의 근원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PART 1 대체의학과의 만남
세계가 주목한 대체의학 I 끊이지 않는 투병의 기록 I 건강기능식품의 딜레마
말기 암을 치유한 영양요법 I 디스크 치료의 고정관념을 넘어서
PART 2 디스크
윌리엄 박사와 상어 연골 I 나와 상어 연골 I 시제품의 체질별 맞춤 처방
디스크는 재생력이 있다 I 합병증이 많은 이유 I 척추 자세히 보기
척추와 신경, 호르몬의 관계 I 특별한 처방이 필요할 때도 있다
척추와 디스크에 대한 질의응답 I 디스크의 영양요법 체험사례
PART 3 관절염
현대의학의 관절염 치료 I 관절염 치료는 한 병원에서 받아야
관절의 구조와 퇴행성관절염 I 연골의 재생력과 연골보호제
퇴행성관절염, 류머티즘 관절염, 강직성척추염의 영양요법
체질과 식이요법이 중요하다 I 퇴행성관절염의 영양요법 체험사례
PART 4 신장병
약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I 키토산의 효능이 밝혀지다
신장은 노폐물을 어떻게 걸러내는가 I 신장병이 만병(萬病)을 불러들인다
투석을 꼭 받아야 하는가 I 신장병의 영양요법 I 무엇보다도, 고기를 끊어라
PART 5 자가면역질환
자기 세포를 항원으로 인식하다 I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
단순당질 섭...PART 1 대체의학과의 만남
세계가 주목한 대체의학 I 끊이지 않는 투병의 기록 I 건강기능식품의 딜레마
말기 암을 치유한 영양요법 I 디스크 치료의 고정관념을 넘어서
PART 2 디스크
윌리엄 박사와 상어 연골 I 나와 상어 연골 I 시제품의 체질별 맞춤 처방
디스크는 재생력이 있다 I 합병증이 많은 이유 I 척추 자세히 보기
척추와 신경, 호르몬의 관계 I 특별한 처방이 필요할 때도 있다
척추와 디스크에 대한 질의응답 I 디스크의 영양요법 체험사례
PART 3 관절염
현대의학의 관절염 치료 I 관절염 치료는 한 병원에서 받아야
관절의 구조와 퇴행성관절염 I 연골의 재생력과 연골보호제
퇴행성관절염, 류머티즘 관절염, 강직성척추염의 영양요법
체질과 식이요법이 중요하다 I 퇴행성관절염의 영양요법 체험사례
PART 4 신장병
약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I 키토산의 효능이 밝혀지다
신장은 노폐물을 어떻게 걸러내는가 I 신장병이 만병(萬病)을 불러들인다
투석을 꼭 받아야 하는가 I 신장병의 영양요법 I 무엇보다도, 고기를 끊어라
PART 5 자가면역질환
자기 세포를 항원으로 인식하다 I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
단순당질 섭취를 줄여라 I 자가면역질환의 영양요법
PART 6 암
면역세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I 암은 갑자기 발생하지 않는다
대체의학의 면역요법 I 좋은 음식, 나쁜 음식
현대의학의 면역요법 I 암 환자의 식이요법
부록1 버섯
부록2 프로폴리스
부록3 전인치유
한 가지 병이 있더라도 세포를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근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질병이 발생한 세포가 어떤 상태인지 모르면 계속 약에만 의존하게 되고 그로 인해 또 다른 질병을 부르게 된다. 합병증이 생겨도 세포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기존에 먹던 약에 다른 약을 추가하게 된다. 약을 장기간 복용해 부작용으로 합병증이 생겼는데 또 다른 약을 쓴다는 말이다. 이런 패턴을 반복하다 보니 3~4가지는 예사이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5~6가지의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현재 미국의 거대 제약회사들이 전 세계 의약품 소비량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다국적 제약기업들이 대다수의 병원, 의학 교육, 연수 교육까지 담당하고 있어 직?간접적으로 환자들의 투약에 관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처방을 받은 환자들이 어떤 상태에 빠질지는 불문가지이다.
다시 말하지만 면역력과 자생력이 저하된 환자들의 문제와, 의약품의 부작용과 후유증에 관한 문제는 대체의약품밖에 대안이 없다. 대체의약품은 식품과 약품의 중간 성질을 갖고 있어서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을 줄이거나 끊을 수 있게 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해주는 한편, 의약품...한 가지 병이 있더라도 세포를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근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질병이 발생한 세포가 어떤 상태인지 모르면 계속 약에만 의존하게 되고 그로 인해 또 다른 질병을 부르게 된다. 합병증이 생겨도 세포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기존에 먹던 약에 다른 약을 추가하게 된다. 약을 장기간 복용해 부작용으로 합병증이 생겼는데 또 다른 약을 쓴다는 말이다. 이런 패턴을 반복하다 보니 3~4가지는 예사이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5~6가지의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현재 미국의 거대 제약회사들이 전 세계 의약품 소비량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다국적 제약기업들이 대다수의 병원, 의학 교육, 연수 교육까지 담당하고 있어 직?간접적으로 환자들의 투약에 관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처방을 받은 환자들이 어떤 상태에 빠질지는 불문가지이다.
다시 말하지만 면역력과 자생력이 저하된 환자들의 문제와, 의약품의 부작용과 후유증에 관한 문제는 대체의약품밖에 대안이 없다. 대체의약품은 식품과 약품의 중간 성질을 갖고 있어서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을 줄이거나 끊을 수 있게 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해주는 한편, 의약품과 달리 변질되고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켜주고 자생력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마침내 역사적인 실험이 시작되었다. 환자 모두에게 100% 상어 연골을 하루에 60g씩 투여했는데, 15g의 상어 연골을 물에 타서 수술용 튜브를 통해 항문으로 주입시키는 방법으로 1차 실험을 실시했다. 말기 암 환자들에게 필요한 상어 연골의 양은 체중 2파운드당 1g이었다. 체중이 65㎏이라면 하루 필요량은 약 60g 정도다.
1차 실험 결과 40%의 환자가 상당한 회복을 보였다. 처음부터 생존 가능성이 없는 상태였고 또한 비타민과 광물질이 결핍된 악조건임을 감안할 때 이는 놀라운 회복세였다. 임상 환자 모두가 수술 및 방사선 치료, 화학요법 치료를 받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한 상태였는데, 그 가운데서도 고령의 전립선암 환자의 경우는 더욱 놀라웠다. 82세의 이 환자는 암이 골수로 전이된 상태였으나 상어 연골을 투여한 지 2주 만에 통증이 멈췄다. 16주 후의 초음파검사에서는 암이 58%로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암이 엉덩이뼈로 전이된 70세 환자는 상어 연골을 투여한 지 4주 만에 엉덩이 뼈 부위에 새로운 뼈가 생겨나고 있는 것이 발견됐다.
암 환자들의 임상실험 과정에서 다른 합병증, 즉 류머티즘 관절염, 퇴행성관절염, 건선(피부질환) 등도 회복세를 보였으며, 상어 연골로 회복된 14명(48%)의 환자가 36개월이 지나도록 생존하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일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더 이상 효과가 없을 때는 흔히 말하는 큰 병원(종합병원, 대학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이라고 달리 뚜렷한 대책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약의 단계를 높일 뿐인데, 병원 입장에서는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를 일단은 병상에서 떠날 수 있을 정도로 호전시켜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치료약의 단계를 높였을 때 나타나는 후유증은 그 누구도 책임져 주지 않는다. 따라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면 반드시 한 병원을 지정해두고 받는 것이 현명하다. 한 곳에서 치료를 받으면 적어도 호르몬제 등의 장기적인 투약은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지 않고 빨리 고쳐주는 명의(?)를 찾아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다가는 인공관절 수술 시기를 앞당기게 될 뿐이다. 병의 뿌리가 뽑힐 때까지 약을 복용하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대퇴관절이 파괴되어 화장실 출입이 어려워지기 전에 한시바삐 생각을 바꾸는 것이 좋다. --- '본문' 중에서
병을 보는 시각을 바꿔야 치유의 길이 열린다!
수술과 약으로도 낫지 않던 불치·난치병을 치유하는 천연산물의 힘
프로폴리스, 버섯, 상어 연골이 의사도 포기한 병을 치유할 수 있는 까닭
세상은 편리해지고 의학은 발달하는데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늘어만 간다. 이는 기술이나 의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질병의 원인을 도외시한 채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의 치료에만 매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타나는 증상만 치료해서는 병을 근원적으로 치료할 수 없다. 암이 생기는 원인을 해결하기보다 이미 생긴 암 덩어리를 없애는 것만 생각하니 당연히 재발이 된다는 뜻이다.
병을 치유하려면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아야 한다. 디스크나 관절염, 자가면역질환, 암 등 모든 병의 원인은 세포의 변질, 즉 유전자의 변이에 있다. 우리는 이미 어떤 부작용도 없이 증상을 개선하고 각종 유전자 변이마저도 해소할 수 있는 훌륭한 물질들을 알고 있다. 버섯, 프로폴리스, 키토산, 상어 연골, 유황 등, 자연이 인류에게 제공하는 천연산물은 각종 난치병의 근원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자연에서 추출한 여러 가지 성분들은 오래전부터 약용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천연산물은 효능이 입증되었다고 해도 상품성이 없기 때문에 외면당하는 사례가 많다. 진통제 한 알로 연간 수백억 대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데 굳이 돈도 되지 않는 천연산물 연구에 매달려 질병을 근치하는 데 투자할 필요는 없다는 계산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현대의학의 치료 방법만이 정답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현대의학이 치료할 수 없는 병들은 너무도 많고, 이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이 책은 천연산물을 이용한 영양요법을 각 질병별로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현대의학이 이룰 수 없는 완치의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교류의 장 > 암,건강도서,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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