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등의 이상을 캐치(catch) 타가라바이오, 신약 발매에
타카라 바이오는 22일, 유전자 치료 후의 생체의 상태를 고정도로 검사하는 신약을 올해 중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유전자 도입 세포인 DNA를 증폭해서 조사하는 기존의 검사법을 개선, 세포에 의해 제각각이었던 증폭의 정도를 균일하게 한 것으로 암 등의 이상이 일어난 경우에도 정확하게 발견할 수 있게 된다. 26일에 나고야시에서 열리는 일본암 학회에서 보고한다.
유전자 치료에서는 레트로 바이러스를 운반하는 것으로해, 유전자에 결손이 있는 환자의 세포에 필요한 유전자를 삽입하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삽입 부위까지는 특정할 수 없다. 암 등에 이어지는 부위에 유전자가 들어갈 염려도 있다.
치료의 결과를 파악하는데는 도입 후의 복수의 세포로부터 DNA를 꺼내서 증폭하는 것으로 종류나 존재 비교를 파악하는 LAM-PCR법이 있다. 하지만, 세포마다 증폭 정도는 서로 달라서, 오진할 가능성이 있었다.
동사는 이 LAM-PCR법을 개선. 독자 개발의 효소를 이용하거나, 증폭에 필요한 완충액의 성분을 바꾸는 것으로, 어떠한 유전자 도입 세포인 DNA라도 균일하게 증폭할 수 있도록 했다. 유전자 치료에 의해 세포에 이상이 생긴 경우도, 보다 정확한 발견을 할 수 있다. 올해 중에 검사용 시약 키트를 대학이나 연구 기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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