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세포암의 진단 | |
HCC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B, C 간염 바이러스 양성 환자의 경과 관찰 방법은 기본적으로는 AFP, PIVKA라고 하는 HCC의 메이커를 포함한 채혈과 초음파 검사로 행합니다. 검사의 간격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간경화나 GOt, GPT의 변동이 큰 분은 3개월마다, 캐리어라고 해서, B, C형 간염 바이러스는 양성이지만, GPT, GPT의 변동이 보이지 않는 형은 6개월마다로 좋다고 생각됩니다. 초음파 검사는 10mm크기의 간내 결절을 진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HCC의 조기 발견에는 극히 적당한 검사입니다. 간염의 경과 중에 초음파로 결절의 출현이 발견된 경우는, CT나 MRI에 의해 그 결절이 HCC인지 아닌지를 진단합니다. HCC라면 후술의 치료가 필요하게 되고, CT, MRI의 진단을 얻을 수 있으면, 혈관 조영이나 초음파 가이드하 종양 생검으로 보다 정밀하게 검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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