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의 검사와 진단
확실한 검진을 하기 위해 복수의 검사가 행해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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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는 주로, 이하와 같은 검사가 행해져 의심스러운 부분을 확인하거나, 병소의 퍼짐을 체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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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을 발견하기 위한 검사 방법 | |
① 시, 촉진 |
유방 전체를 눈으로 봐서 혹은 손으로 만져서 유방의 모양, 피부, 유두 등에 이상이 없는지, 또 응어리가 생기지 않았는지를 확인하는 방법. |
② 맘모그라피 |
촉진으로는 모르겠고, 암을 의심하게 하는 미세한 석탄화소나 극히 작은 응어리를 발견하기 위해서 빠뜨릴 수 없는 검사. X선(방사선)에 의한 촬영을 행하기 위해, 임신중인 사람은 받을 수 없습니다. 유선의 풍부한 30세 이하의 여성에서는 응어리의 발견이 어려워진다. |
③ 초음파 검사 |
초음파를 유방에 쬐어, 그 반사파를 포착해 영상화. 방사선을 쬐지 않기 때문에, 반복 검사가 가능. 정도가 향상했기에 작은 응어리가 잘 발견되고, 또 응어리의 성질(물인지 종양인지의 구별 등)도 상당히 잘 알도록 되었다. 맘모그라피와 보완적인 의미가 있다. |
④ MRI (자기 공명 화상진단) |
응어리의 퍼짐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행한다. X선 피폭의 문제는 없다. |
⑤ 세포진 |
응어리에 주사기의 침을 꽂아서 흡인한 세포나 유두의 분비물에 포함된 세포를 현미경으로 조사하는 방법. 양성인지 악성인지의 진단이 거의 확정 가능하다. |
⑥ 병리 조직학적 검사 |
세포진이라도 진단이 안되는 경우에 행해지는 보다 확실한 방법. 국소 마취를 해, 응어리의 일부를 적출해서 조사한다. 생검(바이오 푸시)라고도 한다. |
⑦ 유관 조영 |
유두의 이상 분비가 있는데도 응어리가 발견할 수 없는 경우에 행하는 검사. 유관의 속에 조영제를 주입해, 유관에 이상의 개소가 없는지 검사한다. |
⑧ 유관 내시경 |
이상 분비가 보이는 유관 폐구부를 특수한 확장기로 확장한 뒤, 파이버스코프(fiberscope)를 넣어 병소를 직접 본다. 경우에 따라서는 생검까지 행한다. |
⑨ 분비물 CEA 측정(맘모테크) |
종양 메이커의 하나인 CEA의 모노크로널 항체를 이용한 특수한 검사 |
⑩ 촉지 불능의 병변에 대한 진단 |
・ 에코 가이드 하침 생검 ・ 3차원 생검 장치 스테레오 텍스를 이용한 생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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