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조절로 암 예방·퇴치하기 |
박건영 부산대 교수·식품영양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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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25년째 줄곧 암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성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암과 비만이 건강의 가장 큰 걱정거리로 나타났다. 건강유지법으로는 금연, 금주, 숙면 등이며 규칙적 운동, 정기 검진, 식단 조절 등의 적극적 방법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암은 이제 우리 주위 가족들을 비롯해 흔하게 걸리고 있다. 예전에는 위암, 간암, 폐암, 대장암 등이 많았지만 이제는 폐암,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 서양인들이 잘 걸리는 암 발생이 늘고 있다.
흡연·음식물 암 발생과 크게 연관
암은 10년 이상의 긴 세월을 지나면서 발병한다. 원인은 유전적 요소와 발암화학물질(담배, 음식물), 계속적인 염증과 손상, 암유발바이러스, 자외선 등으로 알려져 있다. 전체 암 발생 원인의 30~40%는 흡연(담배)이며, 음식은 30~60%가 암 발생과 관련돼 있다.
암은 여러 단계로 일어나는데 초기단계는 전발암물질이 제1상효소에 의해 친전자성의 최종 발암물질로 만들어지고 이것은 세포내의 DNA와 결합해 DNA-발암물질 복합체를 만들어 개시세포가 된다. 이 복합체는 DNA 수선과정 및 제2상효소에 의해 제거되기도 한다. 그렇지 못하면 개시세포는 촉진제라는 물질들에 의해 10년 이상 자극을 받아 전암세포가 되고 1년 이상 후에는 악성암세포가 된다, 악성암세포는 결국 전이를 일으켜 온몸에 퍼지며 치료가 어렵게 된다.
이런 긴 과정에서 생활양식, 특히 음식을 이용하여 암 발생을 예방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초기단계에서 흡연이나 환경오염 및 식이발암물질이 최종발암물질이 되는데 비타민C, 식이섬유소, 십자화과채소(배추, 양배추, 케일, 브로콜리 등)의 이소시아네이트 등은 제1상효소의 활성을 감소시킨다. 마늘, 양파 속의 유황화합물, 녹차의 카테킨 등의 항산화제는 다음 단계에서 DNA-발암물질 복합체 형성을 억제할 수 있다. 또한 마늘 십자화과채소들은 제2상효소를 활성화하여 최종발암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평소에 채소류, 마늘, 녹차 등의 섭취는 초기단계에서 암 발생을 막을 수 있다.
촉진단계에서는 개시세포가 성장하게 되고 종양 촉진제가 관여하여 과증식, 암유전자, 호르몬 등에 의해 세포 증식을 하고 활성산소 등에 의해 염증 반응이 증가 된다. 여기에서는 활성산소 제거와 염증 발생 억제 등이 중요하다. 활성산소는 암 발생초기, 촉진 및 세포증식에 다 관여하여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양배추 마늘 양파 무에 많은 유황화합물과 당근 시금치 부추 호박 고구마에 많은 카로틴, 딸기 레몬 파슬리 귤 케일 브로콜리 등에 많은 비타민C, 참기름 들기름 아몬드 올리브 현미 등에 많은 비타민E, 포도 적포도주 녹차 생강 등에 많은 폴리페놀류, 토마토에 많은 라이코펜 등은 좋은 항산화제이다. 활성산소는 심하게 운동하면 많이 생기므로, 하루에 1시간 정도의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적당한 운동은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또 흥미롭게도 소식(小食·20~40% 감소)을 하면 촉진단계가 크게 억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가 들면서 소식하면 암 예방에 좋은 전략이 된다.
금연·식단 조절·적당한 운동 암 막아
마지막 진행단계에서는 많은 유전자가 변형되면서 암 진행 과정이 활성화 된다. 된장 청국장에 많은 제니스테인, 포도에 있는 레스바라트롤, 배추 김치 등에 있는 베타 시토스테롤은 암세포를 자살하게 만든다.
암세포를 제거하는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NK(자연살해)세포, 세포독성 T세포, 킬러세포, 덴드라이틱세포 등은 정신적 안정, 비만 예방, 항산화음식물, 운동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특히 평화로운 마음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다.
결국 암 예방·퇴치전략은 금연을 하고 음식조절로는 붉은 육류, 동물성 지방, 짜거나 매운 음식, 불에 탄 음식, 곰팡이오염 음식, 가공음식 등을 피하며 소식을 하고 현미를 비롯한 잡곡류, 녹황색채소, 과일, 콩발효식품 등을 먹는 것이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피하고 적당한 운동과 편안한 마음으로 인생을 즐겁게 사는 것이다.
흡연·음식물 암 발생과 크게 연관
암은 10년 이상의 긴 세월을 지나면서 발병한다. 원인은 유전적 요소와 발암화학물질(담배, 음식물), 계속적인 염증과 손상, 암유발바이러스, 자외선 등으로 알려져 있다. 전체 암 발생 원인의 30~40%는 흡연(담배)이며, 음식은 30~60%가 암 발생과 관련돼 있다.
암은 여러 단계로 일어나는데 초기단계는 전발암물질이 제1상효소에 의해 친전자성의 최종 발암물질로 만들어지고 이것은 세포내의 DNA와 결합해 DNA-발암물질 복합체를 만들어 개시세포가 된다. 이 복합체는 DNA 수선과정 및 제2상효소에 의해 제거되기도 한다. 그렇지 못하면 개시세포는 촉진제라는 물질들에 의해 10년 이상 자극을 받아 전암세포가 되고 1년 이상 후에는 악성암세포가 된다, 악성암세포는 결국 전이를 일으켜 온몸에 퍼지며 치료가 어렵게 된다.
이런 긴 과정에서 생활양식, 특히 음식을 이용하여 암 발생을 예방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초기단계에서 흡연이나 환경오염 및 식이발암물질이 최종발암물질이 되는데 비타민C, 식이섬유소, 십자화과채소(배추, 양배추, 케일, 브로콜리 등)의 이소시아네이트 등은 제1상효소의 활성을 감소시킨다. 마늘, 양파 속의 유황화합물, 녹차의 카테킨 등의 항산화제는 다음 단계에서 DNA-발암물질 복합체 형성을 억제할 수 있다. 또한 마늘 십자화과채소들은 제2상효소를 활성화하여 최종발암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평소에 채소류, 마늘, 녹차 등의 섭취는 초기단계에서 암 발생을 막을 수 있다.
촉진단계에서는 개시세포가 성장하게 되고 종양 촉진제가 관여하여 과증식, 암유전자, 호르몬 등에 의해 세포 증식을 하고 활성산소 등에 의해 염증 반응이 증가 된다. 여기에서는 활성산소 제거와 염증 발생 억제 등이 중요하다. 활성산소는 암 발생초기, 촉진 및 세포증식에 다 관여하여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양배추 마늘 양파 무에 많은 유황화합물과 당근 시금치 부추 호박 고구마에 많은 카로틴, 딸기 레몬 파슬리 귤 케일 브로콜리 등에 많은 비타민C, 참기름 들기름 아몬드 올리브 현미 등에 많은 비타민E, 포도 적포도주 녹차 생강 등에 많은 폴리페놀류, 토마토에 많은 라이코펜 등은 좋은 항산화제이다. 활성산소는 심하게 운동하면 많이 생기므로, 하루에 1시간 정도의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적당한 운동은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또 흥미롭게도 소식(小食·20~40% 감소)을 하면 촉진단계가 크게 억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가 들면서 소식하면 암 예방에 좋은 전략이 된다.
금연·식단 조절·적당한 운동 암 막아
마지막 진행단계에서는 많은 유전자가 변형되면서 암 진행 과정이 활성화 된다. 된장 청국장에 많은 제니스테인, 포도에 있는 레스바라트롤, 배추 김치 등에 있는 베타 시토스테롤은 암세포를 자살하게 만든다.
암세포를 제거하는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NK(자연살해)세포, 세포독성 T세포, 킬러세포, 덴드라이틱세포 등은 정신적 안정, 비만 예방, 항산화음식물, 운동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특히 평화로운 마음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다.
결국 암 예방·퇴치전략은 금연을 하고 음식조절로는 붉은 육류, 동물성 지방, 짜거나 매운 음식, 불에 탄 음식, 곰팡이오염 음식, 가공음식 등을 피하며 소식을 하고 현미를 비롯한 잡곡류, 녹황색채소, 과일, 콩발효식품 등을 먹는 것이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피하고 적당한 운동과 편안한 마음으로 인생을 즐겁게 사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25년째 줄곧 암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성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암과 비만이 건강의 가장 큰 걱정거리로 나타났다. 건강유지법으로는 금연, 금주, 숙면 등이며 규칙적 운동, 정기 검진, 식단 조절 등의 적극적 방법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암은 이제 우리 주위 가족들을 비롯해 흔하게 걸리고 있다. 예전에는 위암, 간암, 폐암, 대장암 등이 많았지만 이제는 폐암,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 서양인들이 잘 걸리는 암 발생이 늘고 있다.
흡연·음식물 암 발생과 크게 연관
암은 10년 이상의 긴 세월을 지나면서 발병한다. 원인은 유전적 요소와 발암화학물질(담배, 음식물), 계속적인 염증과 손상, 암유발바이러스, 자외선 등으로 알려져 있다. 전체 암 발생 원인의 30~40%는 흡연(담배)이며, 음식은 30~60%가 암 발생과 관련돼 있다.
암은 여러 단계로 일어나는데 초기단계는 전발암물질이 제1상효소에 의해 친전자성의 최종 발암물질로 만들어지고 이것은 세포내의 DNA와 결합해 DNA-발암물질 복합체를 만들어 개시세포가 된다. 이 복합체는 DNA 수선과정 및 제2상효소에 의해 제거되기도 한다. 그렇지 못하면 개시세포는 촉진제라는 물질들에 의해 10년 이상 자극을 받아 전암세포가 되고 1년 이상 후에는 악성암세포가 된다, 악성암세포는 결국 전이를 일으켜 온몸에 퍼지며 치료가 어렵게 된다.
이런 긴 과정에서 생활양식, 특히 음식을 이용하여 암 발생을 예방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초기단계에서 흡연이나 환경오염 및 식이발암물질이 최종발암물질이 되는데 비타민C, 식이섬유소, 십자화과채소(배추, 양배추, 케일, 브로콜리 등)의 이소시아네이트 등은 제1상효소의 활성을 감소시킨다. 마늘, 양파 속의 유황화합물, 녹차의 카테킨 등의 항산화제는 다음 단계에서 DNA-발암물질 복합체 형성을 억제할 수 있다. 또한 마늘 십자화과채소들은 제2상효소를 활성화하여 최종발암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평소에 채소류, 마늘, 녹차 등의 섭취는 초기단계에서 암 발생을 막을 수 있다.
촉진단계에서는 개시세포가 성장하게 되고 종양 촉진제가 관여하여 과증식, 암유전자, 호르몬 등에 의해 세포 증식을 하고 활성산소 등에 의해 염증 반응이 증가 된다. 여기에서는 활성산소 제거와 염증 발생 억제 등이 중요하다. 활성산소는 암 발생초기, 촉진 및 세포증식에 다 관여하여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양배추 마늘 양파 무에 많은 유황화합물과 당근 시금치 부추 호박 고구마에 많은 카로틴, 딸기 레몬 파슬리 귤 케일 브로콜리 등에 많은 비타민C, 참기름 들기름 아몬드 올리브 현미 등에 많은 비타민E, 포도 적포도주 녹차 생강 등에 많은 폴리페놀류, 토마토에 많은 라이코펜 등은 좋은 항산화제이다. 활성산소는 심하게 운동하면 많이 생기므로, 하루에 1시간 정도의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적당한 운동은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또 흥미롭게도 소식(小食·20~40% 감소)을 하면 촉진단계가 크게 억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가 들면서 소식하면 암 예방에 좋은 전략이 된다.
금연·식단 조절·적당한 운동 암 막아
마지막 진행단계에서는 많은 유전자가 변형되면서 암 진행 과정이 활성화 된다. 된장 청국장에 많은 제니스테인, 포도에 있는 레스바라트롤, 배추 김치 등에 있는 베타 시토스테롤은 암세포를 자살하게 만든다.
암세포를 제거하는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NK(자연살해)세포, 세포독성 T세포, 킬러세포, 덴드라이틱세포 등은 정신적 안정, 비만 예방, 항산화음식물, 운동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특히 평화로운 마음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다.
결국 암 예방·퇴치전략은 금연을 하고 음식조절로는 붉은 육류, 동물성 지방, 짜거나 매운 음식, 불에 탄 음식, 곰팡이오염 음식, 가공음식 등을 피하며 소식을 하고 현미를 비롯한 잡곡류, 녹황색채소, 과일, 콩발효식품 등을 먹는 것이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피하고 적당한 운동과 편안한 마음으로 인생을 즐겁게 사는 것이다.
흡연·음식물 암 발생과 크게 연관
암은 10년 이상의 긴 세월을 지나면서 발병한다. 원인은 유전적 요소와 발암화학물질(담배, 음식물), 계속적인 염증과 손상, 암유발바이러스, 자외선 등으로 알려져 있다. 전체 암 발생 원인의 30~40%는 흡연(담배)이며, 음식은 30~60%가 암 발생과 관련돼 있다.
암은 여러 단계로 일어나는데 초기단계는 전발암물질이 제1상효소에 의해 친전자성의 최종 발암물질로 만들어지고 이것은 세포내의 DNA와 결합해 DNA-발암물질 복합체를 만들어 개시세포가 된다. 이 복합체는 DNA 수선과정 및 제2상효소에 의해 제거되기도 한다. 그렇지 못하면 개시세포는 촉진제라는 물질들에 의해 10년 이상 자극을 받아 전암세포가 되고 1년 이상 후에는 악성암세포가 된다, 악성암세포는 결국 전이를 일으켜 온몸에 퍼지며 치료가 어렵게 된다.
이런 긴 과정에서 생활양식, 특히 음식을 이용하여 암 발생을 예방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초기단계에서 흡연이나 환경오염 및 식이발암물질이 최종발암물질이 되는데 비타민C, 식이섬유소, 십자화과채소(배추, 양배추, 케일, 브로콜리 등)의 이소시아네이트 등은 제1상효소의 활성을 감소시킨다. 마늘, 양파 속의 유황화합물, 녹차의 카테킨 등의 항산화제는 다음 단계에서 DNA-발암물질 복합체 형성을 억제할 수 있다. 또한 마늘 십자화과채소들은 제2상효소를 활성화하여 최종발암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평소에 채소류, 마늘, 녹차 등의 섭취는 초기단계에서 암 발생을 막을 수 있다.
촉진단계에서는 개시세포가 성장하게 되고 종양 촉진제가 관여하여 과증식, 암유전자, 호르몬 등에 의해 세포 증식을 하고 활성산소 등에 의해 염증 반응이 증가 된다. 여기에서는 활성산소 제거와 염증 발생 억제 등이 중요하다. 활성산소는 암 발생초기, 촉진 및 세포증식에 다 관여하여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양배추 마늘 양파 무에 많은 유황화합물과 당근 시금치 부추 호박 고구마에 많은 카로틴, 딸기 레몬 파슬리 귤 케일 브로콜리 등에 많은 비타민C, 참기름 들기름 아몬드 올리브 현미 등에 많은 비타민E, 포도 적포도주 녹차 생강 등에 많은 폴리페놀류, 토마토에 많은 라이코펜 등은 좋은 항산화제이다. 활성산소는 심하게 운동하면 많이 생기므로, 하루에 1시간 정도의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적당한 운동은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또 흥미롭게도 소식(小食·20~40% 감소)을 하면 촉진단계가 크게 억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가 들면서 소식하면 암 예방에 좋은 전략이 된다.
금연·식단 조절·적당한 운동 암 막아
마지막 진행단계에서는 많은 유전자가 변형되면서 암 진행 과정이 활성화 된다. 된장 청국장에 많은 제니스테인, 포도에 있는 레스바라트롤, 배추 김치 등에 있는 베타 시토스테롤은 암세포를 자살하게 만든다.
암세포를 제거하는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NK(자연살해)세포, 세포독성 T세포, 킬러세포, 덴드라이틱세포 등은 정신적 안정, 비만 예방, 항산화음식물, 운동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특히 평화로운 마음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다.
결국 암 예방·퇴치전략은 금연을 하고 음식조절로는 붉은 육류, 동물성 지방, 짜거나 매운 음식, 불에 탄 음식, 곰팡이오염 음식, 가공음식 등을 피하며 소식을 하고 현미를 비롯한 잡곡류, 녹황색채소, 과일, 콩발효식품 등을 먹는 것이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피하고 적당한 운동과 편안한 마음으로 인생을 즐겁게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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