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의심이 앞서는 회원님이 많습니다.
왜? 다른데 보다 싸냐? 효과가 있느냐? 심하게는 가짜 아니냐? 왜? 혼자 하느냐? 출장은 왜 다니느냐? 송장은 있느냐, 사무실은? 몇 평이냐?
저와 제가 취급하고 있는 제품에 관심이 있어서 라기 보다 다른 업체에서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듣고 마치 시비를 거는 듯 한 이야기를 합니다.
답을 해도 보지도 않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문의 온 것에 나름대로 정성을 다 해 답을 드리는데 며칠 씩 안 보는 것을 보면(쪽지에 답은 보셨는지 안 보셨는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의도된 질문이라고 생각 하지만 그래도 무척 불쾌합니다. 이제 소모적이고 의도된 질문은 삼가 했으면 합니다. 시간이 아깝습니다.
해명을 조금 드리겠습니다.
도요다자동차가 리콜 사태로, 지탄을 받는 일은 자동차라는 것이 생명과 직결 된 것이기 때문에 지탄을 받는 것 일 겁니다. 만약 자동차가 아니라면 오히려 칭찬을 받을 겁니다.
마찬 가지로 저도 근 20여 년 동안 이일(건강식품 및 건강에 대해서) 을 하면서 아는 분의 80% 이상이 과거 환우였거나 현제 환우거나 환우를 보호하는 보호자인데 어떻게 가짜를 취급하며 질이 떨어지는 제품을 취급하겠습니까? 천벌을 받을 이야기입니다.
전 이일 이 좋아 죽을 때 까지 할 겁니다. 정년도 없고 오히려 백발이 성성하면 경륜도 더 있어 보이지 않겠습니까? 2년 후면 한 갑이지만 70~80세 까지 그 이상 할 것입니다. 나름대로 공부도 많이 합니다. 책도 많이 봅니다. 주로 암 당뇨, 제품을 팔면서 암과 당뇨에 대해서선 전혀 모르면서 무조건 제품 좋다고 ~ 누가 치유 됐다고, 하는 것은 사기에 가깝습니다. 엉터리입니다. 질병관련 문의를 많이 해 보시고 제품을 선택 하십시오 그래야 정답입니다. 지 제품 나쁘다고 할 사람 한 명도 없습니다.
일 년이면 대략, 200분 정도 지금까지 최소한 3,000분 정도의 환우를 뵈었는데 왜 그 경험이 값지지 않겠습니까?
제가 취급하고 있는 제품이 최고라고 말씀드리기는 그렇습니다.
제가 자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다른 업체 제품을 다 복용 해 보거나 검토 해 보질 않았는데 어찌 알겠습니까?
그렇지만 어떤 제품이 몹쓸 제품인지는 압니다. 말로는 쉬운데 글로 표현하기가 그런데 관련업체 사람들끼리는 잘 압니다. 어떤 것이 나쁜지 마찬가지로 그들도 어떤 것이 좋은지는 몰라도 어느 회사가 치유 자가 아직도 한 명도 없는지 게시판이 거짓으로 되어있는지 다 압니다.
저 에게도 거의 매일 회원 늘려 준다는 광고, 일일 방문 회원 수 해 준다는 광고, 메일이나 쪽지로 옵니다. 개중에는 제 회원님 중에서도 그런 분이 계십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돈을 들여 광고를 하거나 홍보를 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겁니다.
돈을 조금 들이면 사이트에 글이 잘 뜨는 것 알고 있습니다. 사이트도 영리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돈을 드린 업체의 글은 상위에 올리고 하지 않습니까?
양심 불량으로 제가 처신 하면 다른 어떤 분은 고통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저도 죽어서 좋은데 가려면 말과 행동에 확실하고 정확하고 정직해야 합니다.
제가 의도를 했거나 환우를 상술로 대 하거나 하면 이미 매장 당 했거나 주변에서 매장 시킬 겁니다. 여기도 밥 그릇 싸움은 존재 하지 않겠습니까?
상술로 대 한 다면 만나 뵙는 분이이나 제 제품을 복용하시는 분에게 소개 좀 많이 부탁 한다고 했을 겁니다.
거꾸로 제 제품 며칠 복용 해 보곤, 심지어 처음 만났는데 제 제품 병실동기분이나 주변 친척 옆집~ 암 환자에게 소개 시켜 준다는 분도 있습니다.
“쓸데없는 생각 하지 말고 먼저 열심히 복용하고 낳으라고 야단을 치지만,,,” 만약 제가 상술로 대하면 그 분들도 상술로 대 할 것 아니겠습니까? 당연히 소개 시켜 줄 테니까? 깎아 달라고 할 것 아닙니까?
많은 분이 허세 좋아합니다. 비싸면 비싼 대로 그 무엇이 있지 않느냐?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단지 광고하고 홍보하고 직원 여럿 쓰고 품위 유지해야 하고 이 모든 비용 소비자가격에 포함 되는 것입니다.
저처럼 혼자 다 해야 하는 경우, 돈을 일절 안 들이는 경우는 홍보비용 광고비용 소비자 가격에 추가시킬 이유 없습니다.
면담 하는 대다수분이 말기 암 환우분입니다.
거동이 힘들어 제가 댁으로 찾아뵈면 형편이 그리 넉넉하지 않습니다. 자제 분이 주는 돈으로 근근이 사시는 분 생활보호 대상자 인 분 큰 평수 아파트에 사시는 분도 내용은 대동소이 합니다. 불경기에 다 넉넉하지 못 합니다.
좋은 제품 합당한 가격에 드리는 것이 양심이지, 저도 오래된 제품 아니면, 형편없는 제품 판매해야 합니까?
그리고 저도 그들 과 같이 가격을 동일하게 한다면 그야 말로 가격 단합 아닙니까?
운과 인연은 건강식품에 연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운은 같은 공장(예를 들면 러시아 키트사 스위스 바이오타사)에서 같은 원물을 집어넣어도 추출되는 제품에 유효성분이 어제와 오늘이 조금씩 틀리고.( 공산품이 아니기 때문에) 그 것을 복용 하시는 분에 체질과 의지에 따라(체질에는 전혀 관련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오랜 경험으로 그렇지 않습니다. 실험 대상인 쥐나 토끼가 아니고 의식이 있는 인간이 똑 같다 하는 말은 어불성설입니다.)
인연은 저와의 인연을 말씀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깊이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행여나 저와 나쁜 인연이 될 수도 있어 제가 먼저 연락을 드리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매일 새벽에 회원님(환우 분)과 좋은 인연이 되고자 기도드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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