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세별 내몸 내가 체크하는 법
편집부 저 | 학원사 / 정가: 15,000원
평소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자가진료 안내서
어디가 뚜렷하게 아픈 것도 아닌데 어쩐지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지만 심각한 증세도 아니면서 무작정 병원으로 달려가 종합검진을 받을 수도 없는 일. 의료보험이 활성화되고 첨단기술을 갖춘 병원들도 그 숫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병원 문턱은 높고 병원에 간다 해도 예약을 하지 않으면 몇 시간씩 기다리기 십상이다. 또한 병원의 진료과목이 세분화되어 있다 보니 어느 과를 찾아가야 할 지 당혹스럽기만 하다. 이럴 때 평소 자기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병증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으면,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고 병원에 가게 될 때 당황하지 않고 해당 진료과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진료 과목별로 단원을 구성하여 질환의 내용을 찾기가 매우 쉽다. 또 병원의 진료과목 중 어느 진료과를 찾아야 할지 확실하게 알려주며, 더불어 안심해도 되는 병인지 위급한 병인지도 판가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어디가 아픈 것 같은데 무슨 병인지 알 수 없을 때, 증세는 아는데 어느 진료과를 찾아야 하는지 막연할 때, 내 건강상태가 어떤지 체크하고 싶을 때 확실하게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다.
part 1 내과로 가야 할 증세
part 2 외과로 가야 할 증세
part 3 안과로 가야 할 증세
part 4 이비인후과, 치과로 가야 할 증세
part 5 피부과로 가야 할 증세
part 6 산부인과로 가야 할 증세
part 7 비뇨기과로 가야 할 증세
part 8 소아과로 가야 할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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