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카페 두 돌입니다.

 

 

 

오늘은 우리카페 두 돌입니다. http://cafe.daum.net/gbn42

 

2,300분이 넘는 회원님이 가입 하셨고, 반수가 넘는 1,200분이 정회원 이십니다.

 

제가 아직도 컴퓨터에 익숙한 사람도 아니고 글도 잘 쓰는 사람도 아니고, 빨리 쓰지도 못 합니다. 운영위원 중에 제 집 식구도 있지만, 저와 카페로 인연을 맺은 분도 계십니다.

 

아마 제가 복이 많은 사람인가 봅니다.

 

 

원 하시는 분과 면담을 하지만, 사실 회원(암 환우)모든 분과 면담을 하고 싶은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실력이 있어도 아니요, 경험이 무지무지 하게 많아서도 아닙니다. 그래야만 될 것 같아서입니다.  

 

 

올 해도 변함없이 더 많이 회원님(환우)이나 회원님이 보호 하고 계시는(환우)를 뵐 것입니다.

 

모든 회원님 댁에 행운이 왔으면 합니다.

 

투병 하시는 회원님껜 열심히 응원 하겠습니다. 파이팅!!!     고맙습니다.

                                                                                  2010. 1. 31

                                                                                              청천고부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