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은 왜, 어떻게 발생하는가? 여러 가지 연구 조사 결과 종래에 서구 여성들의 유방암 발생율이 동양 여성보다 훨씬 높았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여성들의 식생활과 생활 습관들이 서구화되고 환경이 오염됨으로써 유방암 발생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유방암은 아래 같은 복합적인 요인으로 유전자에 분자적 손상을 가져와서 발병하게 된다.
세포의 유전자에 손상을 주는 복합적 요인들
1. 장기간에 걸쳐서 일어나는 전체적이고 점진적인 면역 기능의 저하와 노화 (노화는 곧 면역기능의 저하를 초래하고 장기적인 스트레스 또한 면역 기능의 저하를 초래하여 인체의 방어기능을 떨어 뜨린다.)
2. 각종 발암 물질들--- 어떤 종류의 바이러스, 각종 방사선, 자외선, x-선, 각종 화학적 발암성 물질(니트로소아민, 다환성 방향족 아민, DDT등)
3. 불균형적 호르몬--에스트로겐, 인슐린, 성장 호르몬, 성장 인자(인슐린양성장 인자, 상피 세포 성장 인자)
4. 암유전자 활성 인자
5. 기초적 대사의 불균형--비만과 운동 부족, 생활 습관의 불량등의 기초적 대사 기능의 불균형.
암과 같은 질환은 단 한 두가지의 요인만으로 발생하지 않는다. 즉, 단편적 생화학적 원인만이 질병 발생의 원인의 전부가 아니다. 현대의학은 단편적 생화학적 원인에게만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치료에 있어 그 생화학적 방법만 사용하고 있고 다른 복합적 요인은 무시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것은 단편적 생학학적 원인을 무시하자는 이야기가 아니고 그런 원인이 발생하는 좀 더 근본적 원인에 접근해야 암을 극복할 수있는 원리가 성립한다.
유방암에 대해서는 여성 호르몬 Estrogen이 가장 중요한 관련 인자로 확인되었다.
대부분의 유방암의 발병 요인이 이것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확인 되었다. 그리고 10% 미만이 암유전자의 유전적 발현과 관련있다고 한다. Estrogen이 유방암 발생과의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증거는 대단히 많다.
Estrogen은 여성 호르몬을 총칭하는 표현이고 그러한 것에 속하는 개별 분자로서는 esteron (E1) estradiol(E2), estriol(E3) 등의 3종류가 있고 이중 estradiol(E2)가 유방암 발생과 가장 관련성이 깊고 이것은 이것들 중 가장 활성이 강하다.
여러 조사에서 유방암 환자의 E2 농도는 정상 여성에 비해 15-24% 높게 나타나고 있다.
Estrogen은 활성형과 비활성형 두종류로 나뉘는데 단백질(글로불린)과 결합되지 아니한 것을 free form 이라 하여 활성형으로 부른다. Estrogen의 활성형이 유방암과 관련이 깊다.
이것은 이것의 수용체가 존재하는 세포, 즉, 자궁내막, 유장,혈관내피 세포, 골격등의 세포들의 세포막에 결합하여 세포내로 신호를 보내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유방은 마치 자궁내막이 월경을 전후로 세포의 증식과 탈락의 변화가 일어나듯이 그와같은 세포의 증식과 수축 과정이 매 월경 주기마다 일어나고 있다. 이때 앞에서의 여러 가지 복합적 요인들이 작용하여 유선의 내면 세포가 분화 증식하는 과정에 유전인자의 손상으로 암이 유발돨 수 있다. 뿐만 아니라 Estrogen의 활성형의 대사 과정에서 유해한 활성 산소가 발생할 수 있고 이것은 Estrogen 수용체와 관계없는 세포에도 유전자 손상을 입혀 암을 발생 시킬수 있다.
Estrogen은 발암 과정에서도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하지만 이미 발생된 유방암의 분화 증식을 촉진하기도 하는 위험물질이다.
보다 근본적 원인에의 접근
유방암이 에스트로겐과 관련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에스트로겐은 우리몸에서 정상적으로 필요한 호르몬이고 없어서는 안되는 물질이다. 그래서 우리는 왜 그런 호르몬이 암을 발생할 수 있는 흉기로 변할 수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바로 기초적 물질 대사의 균형이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한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미 많은 학자들은 암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그것이 1-2년 안에 발생했다고 보지 않는다.
암세포가 발견되었다면 그것은 벌써 10여년 또는 훨씬 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물질 대사가 불균형으로 되기 시작한 후 서서히 면역 기능이 떨어지는 과정에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므로 암이 발생하여 치료를 하거나 또는 예방을 하려면 보다 근본적인 물질 대사의 불균형을 시정해 주어야 한다.
즉 근본적인 자신의 세포의 물질 환경들을 정상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물질 대사 균형을 전신적으로 바로잡아야 한다.
이미 서구의 모든 지식층들은 좋은 음식물이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인식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어떤 분자를 섭취하는가에 따라 우리 세포의 분자적 환경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음식은 곧 영양소의 섭취와 세포의 활성화를 위해 먹는다. 그러므로 어떤 영양소 분자를 섭취하는가에 따라 세포의 분자적 환경이 나쁘게도 되고 바르게도 될 수 있다.
현대 의학이 밝혀낸 유방암 위험 인자들.
1. 위험한 먹거리들
육류와 동물성 지방 섭취 빈도를 현저히 낮추어야한다. 이것은 역학 조사에서 상관 관계가 밝혀졌다.그것도 주로 화학적으로 포화 지방이다. 우리 몸의 세포가 그렇게 많은 양의 육류와 동물성 포화 지방을 원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혈당 지수가 높은 음식들 쉽게 말해 흰쌀밥, 아침 식사용 씨리얼, 흰빵등, 씨앗눈과 껍질을 완전히 제거해 버리고 만들어진 곡류들로 만들어진 음식을 일컫는다.
상대적으로 현미나 잡곡밥등은 혈당 지수가 낮다. 이것은 영양소의 불균형적 섭취와 관계있다. 씨앗눈에는 탄수화물의 정상적 대사와 관련되는 필수영양소들이 포진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것을 뒷받침해 준다.
혈당 지수가 높은 음식은 인슐린과 인슐린 성장 인자의 분비를 증가시킨다. 역학 조사에서 그것의 증가와 대장암 및 유방암 발생과의 상관성도 보고되어 있다.
알콜은 혈중 에스트로겐의 농도를 증가시켜 유방암 발생위험을 증가시킨다. 상습적인 음주는 어떤 형태이던간에 다른 종류의 암발생 위험도 증가시킨다.
2. 여성호르몬
최근의 의학은 전반적으로 모든 암은 세포의 노화와 관련있다고 본다.
유방암도 여성 호르몬과 관련성이 있으되 주로 40대 이후의 여성에서 유방암이 많다. 이것은 에스트로겐의 역할과 노화로 인한 세포의 면역 기능과 관련되었을 것을 시사하고 있다.
최근에는 30대에서도 증가하가고 있는데 이것은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에스트로겐의 정상적 대사에 문제가 발생하게하고 세포의 분자적 상황을 면역 기능 저하로 유도하기 때문으로 추측하고 있다.
경구용 피임약 장기간 사용은 유방암 발생 위험이 약간 증가된다고 보고되고 있다.
폐경기의 여성 호르몬 대체요법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았지만 대체로 득보다는 실이 많은 쪽이다.
3. 비만
내장형 비만, 상반신 비만, 하반신 비만등 어떤 형태의 비만이건 간에 비만은 무조건 세포의 정상적 신호 전달을 방해하도록 되어있다. 우리 몸의 수 많은 세포들은 쉬지 않고 그들의 분자적 환경의 정상적 유지를 위해 세포간의 신호 전달 체계를 가지고 있고 그것은 분자들의 결합과 전자를 주고 받음으로써 어떤 화학적 기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세포 주변에 싸인 과도한 지방질들은 이러한 신호를 방해하고 있고 그것들이 발생시키는 산화물과 활성 산소들은 심지어 잘못된 신호를 전달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세포의 핵막 안의 유전 인자를 분자적 수준에서 손상시킨다.
연구 결과 이미 유방암 발생과 비만의 상관성에 대해서 확실한 유의성이 있는 것이 판명되고 있다. 유방암 환자라면 치료중에도 서서히 체력에 따라 체중 감량을 해나가도록 해야 한다. 과도한 지방은 우리 몸이 원하는 분자적 상태가 아니다.
4. 오염된 환경-환경 호르몬
인간이 인간의 생활 편리를 만들어낸 화학 물질들이 체내에 들어와 우리의 호르몬이 가서 붙어야야 할 세포의 결합 자리에 대신 자리를 차지하고 붙어서 세포의 정상적 호르몬의 작용을 교란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역할을하는 호르몬을 환경 호르몬이라고한다. 이런 것 들은 모든 종류의 암발생과 상관이 있다.
특히 난소, 유방, 전립선 등의 호르몬과 관련있는 조직의 암 발생과 관계가 깊다.
5. 유방 조직 검사
양성유방질환 검사시 조직검사를 받은 경우 일부의 형태에서 암발생 위험도가 증가한다고 되어있다. 반드시 주기적으로 추적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은 여성>
1. 초경이 12세 이전에 있었던 자.
2. 첫만삭 분만이 30세 이후에 있었던 자.
3. 40대 이상의 나이.
4. 폐경기가 50세 이후인 자.
5. 모유 수유가 전혀 없던 자.
6. 직계 가족에 가족력이 있는자.
7. 폐경후 대체 호르몬 요법을 장기간 받는자.
8. 비만자.
9. 상습 음주자
10. 증식성 양성유방질환 조직 검사를 받은일이 있는자.
11. 동물성 지방 및 혈당 지수가 높은 음식을 즐겨 먹은자.
그러면 어떻게 치료할 것이고 재발과 전이를 방지할 것인가?
많은 유방암 질환자들이 암진단을 받으면 그 병기가 말기에 가까울수록 병원에서 행해지는 치료에 대해 확신을 못하고 이것 저것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해 귀를 기울이고 시간과 비용과 노력을 낭비하는 경우를 본다.
심리적인 면에서의 원칙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면 여러분은 그것에 대해 위기를 기회를 전환시키는 지혜를 발휘하시기 바란다.
1. 암이 걸린 것과 발견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라.
그것을 억울하게 생각하면 여러분은 스스로 스트레스로 인해 패배자가 된다. 왜냐하면 아직도 당신에게는 정상적인 세포의 연합군이 질병에 걸린 세포보다 수 십억배나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그것들을 잘 대접하면 현대 의학적 처치와 발달된 각종 보완요법으로 완벽하게 나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금부터 정말 건강한 생활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 몸소 실천하면서 주변 사람들이나 가족에게 건강한 생활을 하라고 독려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주변에 말기 유방암에서 전이 되어 죽음의 직전에서 회생하여 10여년 넘게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암의 위기를 기회로 활용했고 치료적 관점에서 그들의 정상 세포를 극진히 대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 암질환에 대한 무슨 특별한 특효약이나 치료법을 찾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라.
이것에서 벗어나야 암을 극복 할 수 있다. 우리는 항상 특별한 무엇인가를 먹어서 건강을 누리는 것이 아니다.
항상 ‘맑은 공기와 맑은 물, 영양소의 균형이 잡힌 식사, 적절한 육체적 일과 운동, 긍정적이고 바르며 기쁘고 감사한 마음 가짐으로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지켜가고 있고 우리 몸의 세포들은 그와같은 방식으로 그들의 분자적 환경을 정상적으로 유지해가고 있다. 이렇듯이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치료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모든 질환을 면밀히 관찰하면 진정한 치료자는 항상 우리들의 세포라는 것을 명심하라.
그러므로 특별한 것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우리의 세포가 원하는 방식을 따라 세포 활성화의 보편적인 방법을 선택하라.
치료적 측면에서의 원칙
1. 일단 주치의가 병기에 따른 대책을 세우고 그에 따른 치료 방침을 확실하게 결정하고 예후를 자신있게 말한다면 주치의 결정에 전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도록 한다.
즉,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항암요법 등으로 우선 급한 불은 끈다. 물론 의료진이 개인적 체력과 면역 기능을 고려하고 진행 상태와 현재 상황을 고려할 것이다.
만일 환자의 병기나 질병의 상태로 인해 의사가 수술도 망설이고 수술후의 예후도 장담할 수 없는 형편이거나 또는 화학적 치료의 성과에 대해서도 비관적인 견해라면 즉각 환자의 상태에 따라 자연요법의 실행에 들어 가도록 해야 한다.
2. 병원에서 치료를 하고 있는 동안 사실 인체 세포의 대사 기능은 저하로 떨어지게 되어 있다.
일차 치료후 재발이나 전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정상 세포 연합군이 강건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것을 근본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위에 열거한 대로 세포가 원하는 것을 해주어야 한다.
즉, 각종 세포의 필수적 부품들에 해당하는 파이토를 균형 있게 적절한 양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세포가 치료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적절한 자극으로서 자연요법, 운동, 물리 치료 등을 병행하는 것도 필요하다.
3. 세포가 치료자의 역할을 감당하는 데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는 항암제의 장기간 사용 등은 환자의 체력을 고려하여 최소화 하여야한다. 또한 각종 생활환경에서도 세포가 원하지 않는 요소들을 제거해야 한다.
4. 급한 불이 꺼진 다음의 치료는 절대적으로 세포가 원하는 것들은 철저히 공급하고 원하지 않는 것들은 완전히 배격하여 세포가 치료자의 역할을 수행하여 나가는 최적의 물질 대사가 이루어지도록 최적의 물질 환경을 만들어 주는데 주력해야 한다.
이렇게 하기위해서는 물질대사에 있어서 가장 기본되는 요소부터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
사실 암의 발생이 1-2년간의 물질 환경 변화로 발생하지 않았다.
암이 발견돨 때 까지 암세포가 성장하도록 하는 기본적 인체의 면역 시스템이나 대사 시스템은 최소한 지난 5년 이전부터 계속 그렇게 나쁜 방향으로 진행되어 왔던 것이다.
조금 정상화되었다고 그 체질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항상 분자적 수준을 고려하여 잘못된 시스템을 바꾸기 위해 이후 수년 동안 아니 평생동안 물질 대사의 기본적인 사항들을 체크하고 생활 속에서 보강해 나가도록 해야 한다.
5.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 검사를 실시한다.
6. 암치료 과정중, 일관성 있게 명심해야 할 사항은 정상 세포를 괴롭히면 그들이 하고자하는 일을 못하게 하는 것이다.
어떤 특별한 약물을 선택하거나 특별한 치료법을 선택할 때 현재의 상황에 맞게 득과 실을 저울질 해보고 선택해야 한다.
질병이 발생했을 때, 고장난 세포는 일부분이고 고장 나지 아니한 세포들이 아직도 무수히 많이 있다.
인간의 세포가 수 조개가 넘으므로 고장난 세포보다 정상 세포가 수 십 억 배나 더 많을 것이다. 그리고 설령 고장이 났다고 하더라도 심각하지 아니한 세포들도 다수 있을 것이다.
심하게 손상된 세포들은 주변의 세포들이나 멀리 떨어진 세포들로부터 여러 가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회복 불가능한 세포들은 정상 세포들의 짐이 되므로 백혈구에 의해서 도태된다 그러나 살아날 수 있는 세포는 부품을 공급받아 수리해 나간다. 이것이 우리의 세포가 수행하는 치료의 체계이다. 암이 잘 낫지 아니하는 원인들은 바로 이 문제를 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포의 기본적 생명 현상에 대한 세포 과학과 생명 현상의 심도 있는 고찰, 그리고 이미 발표된 수많은 논문과 암을 극복한 사람들의 증언을 모두 종합하면 위와 같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수술을 하였거나 유지 요법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재발과 전이 방지를 위해 추천하는 생활지침은 아래와 같다.
1. 항상 넓은 마음과 기쁜 마음을 유지하시고 질병을 이길수 있다는 강한 신념을 가지십시오.
비만이 있으면 반드시 체중을 감량하시고 지나친 저 체중자도 체중을 표준 체중에 가깝게 유지하십시오,
2. 공기가 깨끗한 곳에서 생활하십시오. 충분한 산소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적절한 운동을 체력에 맞게 하십시오.
3. 깨끗한 물을 자주 마시도록 하시고 황토나 흙집에서 기거하시도록 하십시오.
4. 유기농법으로 텃밭을 손수 가꾸어 각종 채소와 항암면역 약초를 재배해 복용하십시오.
5. 여성호르몬, 혈당, 콜레스테롤에 유의하시고 혈액정화에 힘을 쏟으십시오,
6. 매일 사과 5개와 야채 생즙을 하루 세 잔은 마시도록 하십시오,
7. 발암 물질(각종 생활 주변의 환경 오염 물질 가공 식품의 각종 첨가물)을 최대한 차단하십시오,
8. 신체 기능 강화와 내부 독성 분자를 해독으로 제거하는 노력을 기울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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