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 완치 지침서 (1)
말기 암 완치 지침서 (指針書)
이 책은 지금 당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으로는 더 이상 방법이 없는 말기 암 완치를 위해 써졌습니다. 약간의 희망을 주기 위함이 아니라 이 책의 내용을 따르는 거의 대부분의 말기 암 환자를 실제로 완치시키기 위한 책입니다.
인간의 생(生)은 유한합니다. 언젠가 다 죽습니다. 그러나 인체의 많은 장기가 아직 생존할 수 있는데도 암으로 인해 죽어야 하는 것 보다는, 인체의 모든 장기가 조화롭게 그 능력을 다하고 그 다음 고통 없이 편안하게 마지막을 맞이하는 것이 더 바람직 할 것입니다.
말기 암을 완치한 분들이 틀림없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거의 대부분 암으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러한 상황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만 혹(惑) 연(緣)이 되어서 이 책을 읽게 되고 믿음이 생기면, 현명하게 노력해서 암을 완치하기 바랍니다. 믿고 노력한 대로 됩니다. 적당히 참고만 할 목적이면 이 책을 덮고 하던 대로 하십시오.
말기 암 상태의 인체는, 이미 대부분 그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암세포의 독성과 항암치료에 의해 많이 손상되어있습니다. 말기 암을 완치하기 위해서는 우선 인체를 손상시키는 모든 행위를 중단해야 합니다. 당장 모든 항암치료를 중지해야 됩니다. 경구용 항암제, 혈당 강하제, 혈압 강하제, 수면제, 관절염⦁고지혈 치료제, 종합비타민제 등 복용하고 있는 모든 화학약(化學藥) 들도 가능하면 당장에 끊고, 바로 끊기 어려운 것은 이 책에서 설명하는 대로 따라야 합니다.
말기 암 환자의 인체는 쉽게 보이는 암 덩어리 외에도 거의 모든 부위에 암세포가 이미 존재합니다.
말기 암 상태의 환자에게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하는 것은 환자를 더 깊은 고통 속에 빠트리고 삶의 마지막을 한(恨)으로 끝나게 합니다. 말기 암 환자에게 행하는 수술이나 항암행위는 죄악이며 절대로 생명을 연장해주거나 삶의 질을 높여주지 않습니다. 완치할 의향이 없더라도 수술이나 항암치료는 하지 마십시오. 그냥 편안한 장소에서 편안하게 지내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수술이라는 것은 장기를 잘라내고 암세포를 잘라내는 행위를 말합니다. 필요할 경우 담즙이 통하게 하고, 위유문부가 막힌 것을 일시적으로 넓혀주고 복수를 제거하는 등의 외과적인 수술은 꼭 필요합니다.
말기 암을 단기간에 완치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만 어렵지도 않습니다. 남아 있는 힘을 다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육체적인 고통을 참고 이겨내는 의지가 필요하고, 주위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암을 치료하면서 발생하는 많은 작은 일에 현명한 판단과 결정이 필요합니다.
말기 암 상태의 환자 중에는 복수와 흉수가 차고, 출혈이 있고, 거동이 불편한 분도 있습니다. 인체의 장기를 많이 들어낸 분도 있고, 인공 장기를 차고 있는 분도 있고, 외과적인 수술을 통하여 몸 안팎에 체액이 통하게 하는 장치를 달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전형적인 병원치료를 거치고 병원에서 퇴원을 강요당한 환자의 인체는 암보다 더 무서운 항암제와 방사선의 독성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멀쩡한 환자라 하더라도, 모든 말기 암 환자는 이미 암세포가 만들어내는 독성물질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이 지경이 될 때까지 무슨 짓을 어떻게 했냐고 전혀 따지지 않습니다. 지금 의식이 있는 모든 말기 암 환자의 완치를 위한 책입니다.
말기 암에 대해서 너무 겁먹지 마십시오.
그렇다고 완치를 너무 쉽게 생각하지도 마십시오. 방금 입문한 어린 수도승 보다 더 철저하게 노력해야 합니다. 말기 암이 완치되면 다섯 갑자 정도는 자동으로 터득됩니다. 보통 스님이 평생 면벽수행을 해도 한 갑자 터득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암을 치료하는데 환상을 가지지 마십시오. 당신의 암은 어떤 영험한 존재나 비약이나 최고의 의사는 절대로 고치지 못합니다. 당신의 암은 당신 자신이 스스로 치료해야 합니다.
말기 암 치료 기본 개념
말기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강력하게 세력을 떨치면서 아무런 저항을 받지 않고 무소불위의 힘을 누리는 암세포의 빠른 성장을 중지시켜야 합니다.
말기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치료에 필요한 것을 먹어야 하고, 먹은 것이 인체에 가능한 많이 흡수되어야 합니다. 기능을 거의 하지 못하는 내장의 소화, 배설 기능을 회복시키고 강화해야 합니다.
말기 암 환자의 간(肝)은 그 기능이 상당히 약화되어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간경화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암세포가 만들어 내는 독성물질에 간성혼수 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한 것이 간 기능의 회복입니다.
말기 암 환자의 통증을 완화시켜야 합니다. 통증이 심하면 살기 싫습니다. 당연히 치료하려는 노력도 의지도 약해집니다.
가능한 빠르게 인체의 전위(電位)를 정상으로 회복시켜야 합니다. 인체의 전위가 회복되면 암세포가 성장을 멈춥니다. 인체는 + 전기와 - 전기가 평형을 이루고 있어야 합니다. 말기 암 환자는 - 전기가 훨씬 강합니다. - 전기가 강하면 인체에 산소 공급이 잘 되지 않고 내분비 호르몬 계통에 심각한 불균형이 생깁니다.
면역력을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시켜야 합니다. 면역력 강화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체에 발암물질이 들어오고 이 발암물질에 의해 발생하는 암세포의 출현을 인체의 면역력이 퇴치시킵니다. 그러나 이런 발암물질이 5년, 10년 계속해서 들어오면 인체는 이런 물질에 적응해 버립니다. 인체는 계속 반복되는 상황에 적응하게끔 그렇게 진화되어 왔습니다. 당연히 발암물질에 의해 발생하는 암세포에도 적응을 하게 되고, 말기 암 상태에서의 면역력은 더 이상 암세포를 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면역력을 강화해도 암 치료에 도움이 별로 안 됩니다.
우선 암세포에 적응되어 있는 면역력을 깨워야 합니다. 면역력이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는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오고 그 다음 강화시키는 노력을 하면 암세포는 며칠 만에도 사라집니다. 사람이 쥐는 아닙니다만 참고 할 만한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수백 마리의 쥐에게 실험을 했습니다. 암에 걸린 쥐 한 마리와 정상적인 쥐 한 마리를 수술을 통해서 혈액을 공유하게 만들면 암에 걸린 쥐의 암세포가 쉽게 사라집니다. 반대로 정상적인 쥐가 암에 걸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세상 어딘가에서 비밀리에 이런 치료법이 사람에게도 시행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말기 암 환자의 암 덩어리를 건강한 사람에게 이식하면 착생이 안 되고 괴사(壞死) 해 버립니다. 암환자에게 이식하면 바로 착생해서 성장합니다.
암세포를 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잘못 된 면역체계의 묵인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는 암세포가 강한 세력을 떨치지만, 정상적인 면역체계에서의 암세포는 감기 바이러스보다 약합니다. 면역력을 정상으로 만들려면 중추신경계, 말초신경계, 신진대사계, 내분비 호르몬계의 회복과 혈액정화 등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상당히 복잡하고 어려울 것 같이 들리겠지만, 이렇게 하는 것은 아주 단순하고 간단합니다. 남은 힘을 다 해서 단순 행위만 반복하면 됩니다.
암세포는, 일반적으로 산소에 의해 에너지를 얻는 정상 세포와 달리 발효에 의해 성장에너지를 만드는 혐기성 세포입니다. 암세포는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면 바로 괴사해 버립니다. 이러한 특성을 가진 암세포는 산소가 공급 되지 않도록 스스로 여러 가지 방어책을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암세포의 방어책은 말기 암환자가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을 경우에나 잘 통하지, 조금만 노력하면 전혀 기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몸에 가능한 많은 양의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몸에 산소가 공급되는 방법에는 허파호흡과 조직호흡이라는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혈액에 가능한 많은 양의 산소가 녹아 있어야 하고 세포호흡에 관여하는 효소도 많이 공급해야 합니다.
말기 암환자의 몸을 중독 시키고 있는 독성 물질을 계속적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악액질이라 불리는 암세포가 만들어 내는 독성물질을 배출시키지 않고는 암 치료가 쉽게 되지 않습니다. 악액질 중독 증세가 보이면 의사는 치료를 포기합니다. 그리고 암세포가 급속히 괴사할 경우 암세포가 죽으면서 강한 독성물질을 혈액 속에 배출하고, 혈액이 심하게 오염되고, 간(肝)이 독성물질을 처리하지 못해서 간성혼수 상태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말기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독성물질을 계속적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계속적으로 제독을 하면서 혈액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해주는 노력을 병행해야 독성물질의 방해를 받지 않습니다.
인체의 흡수 능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암을 치료한다는 수많은 약재를 다 복용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약재들 사이에는 틀림없이 길항작용이 있습니다. 약재들끼리 서로 방해를 해서 약효를 상쇄시킵니다. 일단 지금 복용하고 있는 모든 약재를 다 치우십시오. 이 책을 다 읽는데 30 분이면 충분합니다. 그 다음 판단과 결정을 하십시오.
말기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산소 공급, 상황에 맞게 있는 힘을 다하는 계속적인 운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런 노력에는 치명적인 부작용이 따릅니다. 이 부작용을 막아주지 않으면 이 책에서 주장하는 말기 암 완치는 세상에 무수히 존재하는 암 치료 이론 중에 하나로 끝나고 암환자는 죽습니다. 이런 부작용을 거의 완벽하게 막아주는 것이 차가버섯입니다. 모든 차가버섯이 다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효능이 있는 차가버섯만 그렇다는 것입니다. 차가버섯은 살아있는 생물입니다. 그리고 조금만 잘못 관리하면 그 효능이 순식간에 다 사라져 버립니다.
말기 암을 완치하기 원하면, 제일 먼저 자리를 털고 일어나십시오. 누워서는 불가능합니다.
앞으로의 내용은 말기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 환자가 바로 실행해야 하는 현실적인 설명이 될 것입니다. 이론이나 이유는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생략하겠습니다. 더 깊이 알고 싶으면 암을 완치한 다음에 따지든가 꼭 필요한 경우는 차가버섯 사이트에 문의하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fish31)
출처 : http://cafe.daum.net/gbn42 <--암정복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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