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는 동적(動的)으로 마음은 정적(靜的)으로]

암환자는 예외 없이 뇌의 전기적 신호가 어느 정도 교란되어 있습니다. 말기 암 환자는 상당히 교란되어 있습니다. 이로부터 [암과 육체를 통괄하는 뇌의 상관관계]를 추론해 볼 수 있습니다. 전기적 신호가 교란될 정도로 뇌에 문제가 생기고 그로인해 암의 발생을 뇌가 용인해서 암이 생겼는지, 아니면 암 때문에 뇌의 전기적 신호가 교란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암이 존재하는 인체의 뇌는 정상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매우 불안합니다.

 

인간의 면역계는 뇌의 통제를 받습니다. 뇌가 인식하고 명령이 내려와야 면역계가 작동됩니다.

 

말기 암 환자가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뇌의 전기적 신호가 정상적인 상태로 빠르게 회복됩니다.

 

암을 치료하는 기본이 [인체는 동적(動的)으로 마음은 정적(靜的)으로]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암 환자는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현대의학에서는 필요한 도움만 받고, 대부분의 치료는 스스로 해야만 한다]는 명제(命題)에 동의할 만한 지적 능력이 없습니다. 의사만 바라보면서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 걸어라. 그러면 쉽게 살 수 있다 ]라는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차가버섯은 아주 소수의 환자가 그것도 병원에서 치료가 어렵다는 통보를 받은 말기 암 환자가 주로 찾게 됩니다. 그리고 말기 암환자의 차가버섯 신뢰정도, 차가버섯에 대한 인지정도가 아직도 다른 대체물질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어떤 차가버섯을 어떻게 먹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복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정도의 현실로 볼 때 차가버섯을 복용한 결과는 매우 훌륭합니다.

 

물론 병원치료를 하면서 차가버섯을 복용하는 암환자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이는 차가버섯이 병원치료에 종속되어 있고, 현대의학의 암 치료를 무조건 신뢰하는 상태라 여겨져서 별 관심이 없습니다. 카페에서 관심이 있는 것은 말기 암이고, 현대의학으로부터는 부수적인 도움만 받으며,  차가버섯과 스스로의 노력으로 말기 암을 어렵지 않게 완치하는 것입니다.

 

다른 민속요법, 대체요법, 건강식품에 대한 대중의 인식에 차가버섯이 같이 있다는 것도 차가버섯을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직무유기에 해당됩니다.

 

사실은 말기 암 환자들의 지적능력이 없다거나 다른 대체물질보다 인지도가 현저히 낮다거나 일반건강식품의 개념에 차가버섯도 포함되어 있다거나 하는 생각은 현재의 차가버섯 효능을 너무 과대평가해서일 수도 있습니다. 효능이 뛰어나다면 찾게 되어 있습니다.

 

그냥 한번 복용하고 암이 사라지는 그런 기적을 일으키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이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많은 말기 암 환자들이 스스로 알아서 자발적으로 차가버섯을 찾을 만큼 충분한 효능이 있는, 차가버섯 원래의 효능을 가능한 그대로 간직한 제품이 나와야 합니다. 동시에 차가버섯을 욕되게 하는 제품들은 사라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