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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보고서

차가버섯 이제 시작.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4. 27.

좋은 결정을 하셨습니다.


운동

철저한 유기농 자연식

충분한 차가버섯 복용

 

외에도 몇 가지 더 유념하실 것이 있습니다.


자연적인 환경이 필요합니다. 환자의 방에는 백열등 하나 외에는 가능한 모든 전기기구를 치우십시오. 지압판, 족욕, 샤워, 암치료에 도움이 되는 소리, 색깔, 작지만 모이면 현실적으로, 심리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많은 암환자들이 암 때문이 아니고 스트레스 때문에 죽습니다. 마음을 비우십시오. 우리에겐 미련을 가질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살면 됩니다. 암도 완치하고 이 기회에 도사급 반열에도 오르십시오.


기분 나쁘게 들려도 꼭 생각하십시오. 머리를 비우면 절대로 안 됩니다.


환자에게 걱정이나 불안을 주지 말고 사랑을 주십시오. 그리고 헌신적인 사랑이 없이 의무적으로 도와주면 환자가 완치되고 난 다음 보호자가 암에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서일 것입니다.


혹 병원에서 암에 관련되어 외과적인 응급조치를 받았다면 그 부분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계속적인 확인을 해야 합니다.


많은 암환자가 완치되는 것도 봤고 또 잘못되는 것도 봤습니다.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몇 군대 빼 놓고, 좋은 차가버섯을 파시는 업체들은 다 훌륭한 분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환자나 환자의 가족보다도 더 많이 환자를 살리려고 노력합니다. 영리의 목적도 있기 때문에 조금씩 과장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좋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사람들이 암으로 죽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램입니다. 일 년에 반 이상을 외국에 돌아다니면서 먹고 살려고 열심히 노력합니다. 이젠 늙어서(?) 힘이 부치지만. 제일을 하면서 시간이 나는대로,  저와 같이 노력해서 암을 완치한 분들이 여러 나라에 많습니다. 꼭 그 중에 한 명이 되었으면 합니다.


암은 환자 스스로 치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