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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투병사례

차가버섯 체험자 - 위암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4. 23.

<위암>

 

분문(噴門)에 생긴 악성 암을 자택요양으로 극복에 성공               산리현 澤田捻  53세 남


위장이 튼튼해서 위장약을 먹어본 적도 없었는데, 작년의 인간 도크(건강상태를 정밀하게 검사하기 위해 병원에 단기간 입원하여 받는 종합검진) 결과 식도와 위가 이어지는 부분, 즉 분문(噴門)에서 암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약 반년 전부터 등과 가슴에 가벼운 통증이 있었지만 위와 관계가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않았고 피로가 쌓여서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주치의의 설명으로는 수술로 암을 제거한 후 항암제에 의한 치료를 한다고 하였지만, 위의 분문부를 절제하면 식사 후 역류가 일어나기 때문에 식후 1시간 정도는 계속 일어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부자유스러운 생활을 강요당하는 것은 나는 사양입니다.

 

무엇보다 수술과 항암제의 부작용이 환자의 체력을 얼마나 손상시키는지 주지의 사실이므로 그래서는 치료가 불가능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 나는 암과 싸우려면 체력을 소중히 보존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주치의에게는 대체요법을 찾아보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지금까지 쭉 건강 붐이 일고 있어서 대체요법의 정보는 어느 정도 머리에 들어있기 때문에 대체요법의 자료를 본격적으로 수집하는 중 우연히 알게 된 것이 차가였습니다.


친척 되시는 분이 기능성 식품을 연구하는 팀에 속해 있었는데, 그분께서 “이제부터는 차가의 시대다” 하며 상세한 정보와 입수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조속히 구해서 먹기 시작했으며, 최초의 2주간에서 1개월간이 승부이기 때문에 홀짝 홀짝 조금씩 마시지 않고 대량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을 듣고 설명서의 배(倍)의 양인 1일 6컵씩을 먹었습니다.


그것이 잘한 것인지 효과는 예상보다 빨리 나타났습니다. 3주째 들어서는 심하던 빈혈과 설사, 구역질, 그리고 등과 허리의 통증 증이 누그러졌습니다. 또 식욕이 왕성해져서 나오는 식사는 남김없이 먹어치웠습니다.


실은 암 진단이 내려진 그 순간부터 위암의 증상이 나타나서 많이 괴로웠습니다. 강한 체 하였지만, 역시 정신적 충격이 신체에 영향을 끼쳐 암을 진행케 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차가라는 미더운 원군을 얻었기에 자각증상이 없어지고 무의식중에 내포되었던 불안감이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그 후부터는 점점 차가를 신뢰하고, 암은 반드시 치료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계속 먹었습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나 주치의가 말하던 암 진행에 수반하는 자각증상 등은 전혀 나타나지 않았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마음먹고 검사 받으러 갔습니다.


나의 암은 성공이었습니다. 첫째로 내시경에서 암은 보이지 않고, 분문 부위도 깨끗하고 초음파로 전이 등을 살폈지만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종양메카의 CEA와 CA19.9 등도 정상치로 완치된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기대하고 있었던 바이지만, 이 신비스런 일에 나와 주치의는 같이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이와 같은 일이 정말로 일어난 것입니다. 병원치료를 끊은 나의 판단이 맞았다는 것이 증명되어 매우 기쁠 따름입니다.

http://cafe.daum.net/gbn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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