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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 암/기타암

[스크랩]피부암 2.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4. 21.

피부암

피부암: 오랜 연구 테마의 하나입니다. 개인차는 있지만, 일광에 너무 많이 쬐면 수십년도 지나서 피부암이 발증해 옵니다. 발암에는 최근의 식품 첨가물 등도 관여하고 있는 듯 하지만, 정확한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가 예후를 좌우합니다. 경험이 풍부한 피부과의의 눈은 옛 이야기입니다. 치료하고 있는데 낫지 않는다, 점점 커진다, 출혈해 나왔다, 통증도 가려움도 없다라는 위험 신호를 느꼈다면 반드시 진찰 받을 것을 권합니다.

 

손발톱의 색소선조입니다. 현재는 점과 같은 상태로 양성이지만, 악성화되면 색이 짙어지거나 폭이 넓어지거나, 융기해 오거나 하기 때문에 요주의입니다. 암화해 버리면 악성 흑생종으로 되어, 최소한 손발톱이 없어지고, 손가락 발가락을 절단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이상 방치하면 전신으로 전이해서 생명을 위협해 버립니다. 피부과에서 계속 수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색소성 모반입니다. 이른 바 점이지만, 작으면서도 악성 흑생종으로 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일본인의 악성 흑생종은 서양인과 달라, 사진과 같이 수족에 많지만, 지속적인 자극이 발암의 방아쇠가 된다고 합니다. 최근에서는 최대 지름 7mm를 넘는 점에 암이 발생할 확률이 많다고 합니다. 걱정되면 수술로 비교적 간단하게 깨끗이 없앨 수 있기 때문에 서툰 자극하지 말고, 반드시 피부과로 와 주십시오. 

 

염증성 모반입니다. 이전부터 있었던 점을 만지거나 면도칼에 상처가 나거나 하면 염증이 발생해 갑자기 커지거나 합니다. 가려움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악성인 것과는 구별이 쉽지만, 자극을 계속해서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드물 게 악성 흑생종도 발생합니다. 외용약으로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즉시 피부과로 와 주십시오.

 

보엔병입니다. 표피 세포의 표피 내암이지만, 전암 상태로 아직 전신으로 전이할 힘은 없습니다.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기 때문에 방치하거나 외용제를 계속 사용하거나 하고 있어도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이 병입니다. 완치시키는데는 수술밖에 없습니다. 우선 진단을 받기 위해 일부를 절제하는 병리 조직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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