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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추출분말

차가버섯추출분말 복용방법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4. 8.

[차가버섯추출분이 물에 녹는 과정입니다. 잘 저으시면 빨리 녹습니다]

 

차가버섯추출분말 복용방법

 

차가버섯추출분말 복용법이 이 업체 저 업체 틀리다고 문의를 많이 하십니다. 가장 틀린 것은 복용량 이라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틀린 것 도 없고 맞는 것도 없습니다. 많은 경우의 수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른 업체에서 하는 말 왈가불가 할 마음 없습니다. 각자 경험과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확신을 가지고 말을 하였을 겁니다.

 

저도 차가버섯 8년간의 경험으로 말씀 드립니다.

 

잘 아시다시피 러시아에선 차가버섯에 대해서 연구가 깊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처음우리나라에 상륙 하였을 때 전 이런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서양 사람은 육식을 주로하고 장이 짧고 덩치가 남산 만 하며 양인들이 많고 동양 사람은 장이 길고 체격이 왜소하며 음인이 많은데 똑같은 양을 복용해도 무리는 없을까? 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리는 없다는 것입니다. 실례로 충북보은에 김* *님은 한 달에 2kg을 드시기도 하였습니다. 교모세포종환우로 웬만한 차가업체에선 다 아시는 분입니다. 속된 말로 삽으로 퍼 드신다고 했을 정도 이니까요? 그렇지만 무리가 없을 때 까지 과정은 환우마다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처음엔 하루 5~6 g 으로 시작 하십시오. 2일 후에 조금 씩 양을 늘리십시오. 가령 이틀 후에 7~8 g 이틀 후에 10g 에 12~13 g 이렇게 해서 15~30g 계속 드시면 됩니다. 3개월을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하루에 6~7번을 꾸준히 드셔야 합니다. 이틀 간격으로 양을 조금씩 늘리는 것은 인체가 48시간 정도는 기억하고 대응하기 때문입니다. 운동세포도 48시간 기억하고 효과가 지속 됩니다. 등산이나 갑자기 토끼뜀을 하면 그 다음날 보다 그 다음날이 더 다리가 불편한 경우를 느끼실 겁니다. 단식을 한다고 가정 하면 이틀 뒤부터 세포가 단식 하는 것을 알고 변비를 만듭니다. 물이나 남아 있는 양분을 조금이라도 더 뽑아 쓰기 위해서입니다.

 

숙변은 약을 통 한 것이 아니면 단식을 해야만 숙변이 배출 됩니다. 차가버섯추출분말 복용 후 변이 시커먼 것을 마치 숙변이 빠진 양 오해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닙니다. 숙변은 그렇게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뇌가 아닌 몸이(인체가) 이틀 정도 기억 한 다는 것은 제가 지어 낸 것이 아닙니다. 오프라윈프리쑈 등에 박사들이 나와서 연구 결과를 발표한 것입니다.

 

15~30g 폭이 많은 것은 암 종류 체질 소화기의 상태 등에 따라 조금씩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감기약 정도로 하루 2알 성인모두 똑같다고 한다면 제가 가정방문 할 이유 전혀 없습니다. 최상의 상태로 단기간에 효율을 극대화 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비장에 기가 울체된 소음인의 경우 특히 간암이나 담도암 일 경우 갑자기 많은 양을 복용하면 한 달 내내 설사 할 수도 있습니다. 물 복용량이 너무 적은 위암이나 대장암은 반대로 변비가 생기기도 합니다. 심지어 갑자기 많은 복용량을 보고 경기를 느끼시는 분도 봤습니다. 잘 드시다가 갑자기 못 먹겠다고 애 간장을 태우는 분도 있습니다.

 

차가운 물에 타 드시면 꼭 설사 하시는 분 있습니다. 이런 분은 음양수(탕)[카페에 잘 설명]에 타 드셔야 합니다. 명현반응도 너무 가짓수가 많아서 일이리? 열거 할 수 없습니다. 그 것이 일시적인 명현인지 인체에 제대로 흡수 가 잘 안 되는 것 인지 본인 스스로도 느껴야 되지만 경험이 있는 사람이 지도를 해 주어야 합니다.

 

 

그밖에 복용요령 중에 빨대로 아주 천천히 드시면 좋은 경우 캡슐에 넣어서 복용하면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너무 쓰다고 느껴서 절대로 그냥은 못 마신다고 할 경우는 캡슐에 넣어서라도 드셔야 합니다. 또 식도암 같은 경우나 항암 방사선 후에는 빨대로 아주 천천히 드시고 대장암, 직장암, 위암 수술 후 물을 많이 못 먹는 경우에는 차가버섯추출분말을 캡슐에 넣어서 알약처럼 복용하시면 효과가 조금이라도 좋습니다.

 

빈 캡슐은 종로5가 같이 대형의료기 상사에 가면 아주 싸게 사실 수 있습니다. 캡슐은 보통 돼지머리 생선 대가리 찹쌀 등으로 만드는데 위에서 녹는 것이 있고 장까지 내려가는 캡슐이 있습니다. 대장암 직장암은 장 까지 내려가는 캡슐이 좋을 듯합니다. 벌컥 벌컥 드시는 것보다 물도 씹어 먹으면 좋다고 표현 하듯이 아주 천천히 드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한 달 내내 설사 하는 사람에게 식전 복용을 하게 하면 안 됩니다. 귀중한 차가버섯 도로 아미타불 됩니다.

 

암을 스스로로 고치는 것은 분명 진리입니다. 그렇지만 암 환우가 게임을 뛰는 선수라고 가정 하면 뒤에서 응원 하는 치어리더가 있어야 하고 흐름을 잘 읽는 유능한 코치도 있어야 쉽게 리듬을 타서 승리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