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의 차가버섯추출분말 음용과 식이요법
차가에 관한 러시아의 문헌들을 분석 비교해보면 암 치료에는 차가버섯의 역할이 60%, 식이요법이 30%, 건강한 정신유지에 10%의 비중을 두는 것 같습니다.
한때는 극동러시아 하바로프스크와 아무르주의 사이에 있는 유태인 자치주(주(州) 수도는 비로비잔)에서 유태인들이 이스라엘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차가 연구를 하였는데 이들은 암 치료에 있어 차가의 비중을 40%, 건강한 정신유지 50%, 식이요법 10%의 비중을 두었습니다. 식이요법의 비중을 경솔히 취급한 것은 이들은 대부분 교리(敎理)에 따라 기름진 육식을 피하기 때문입니다.
차가버섯이 베타글루칸 성분이 가장 많다는 것은 학술상으로도 규명이 되었고 이것이 면역세포를 자극시켜 항암성 사이토카인(인터페론이나 인터루킨-12 등)을 만들고 방출시켜 면역성물질 활성화를 시킨다는 것도 규명되었는데 문제는 이것만 오래 복용하면 면역고갈이 생긴다는 것이지요.
앞장에서 설명했듯이 면역고갈을 예방키 위하여 전문적 식이요법으로 녹황 채소류 섭취와, 암 자체의 인지능력 판단을 혼동시키기 위한 휴음기 조절, 그리고 암은 반드시 치료된다는 긍정적 사고방식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말기 대장암 또는 위암환자가 차가버섯을 복용할 경우 겨울철의 식이요법으로 당연히 유기농산물 중에서 브로콜리와 고구마 또는 호박, 그리고 미나리나 샐러리 또는 파슬리와 적채, 순무(강화도에서 많이 생산됨)를 5:3:1:1의 비율에 전자렌지에 살짝 익힌 후, 토마토 케찹과 마요네즈를 8:2로 혼합하여 이것을 샐러드 식으로 식사 때마다 반찬대신 드시면 최고의 식이요법이 됩니다.
이때 밥은 현미와 잡곡 등 혼합식이면 금상첨화입니다.
식후 음료로 콜라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과일주스가 좋습니다. 계절에 따른 식이요법은 계절에 따라 설명키로 하고 차가 유통인과 소비자들은 면역성 고갈에 깊은 관심 가지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해마다 소비가 늘어나는 농산물 중에서 브로콜리가 한자리 차지하고 있지요. 이것은 녹차, 딸기(특히 복분자)와 같이 「카데킨」성분이 매우 많은데 항산화작용과 암세포를 직접 파괴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일본, 미국에서는 암환자의 식이요법에 브로콜리를 반드시 먹어야 된다고 권장합니다. 요즘은 황금색과 빨간색 브로콜리도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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