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2회씩 발마사지 하기
발은 제2의 심장이라 한다.
우리의 양발에는 모두 64곳의 반사체가 있어서 각 부위별 자극에 따라 연결되어 있는 기관의 문제를 반영시켜 준다.
만일 건강하다면 발마사지를 할 때 참을 수 없을 정도의 자극이나 통증은 없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라면 그처럼 아픈것이 따로 없을 정도이다.
매주 2회씩 발마사지를 하면 누적된 체내의 노폐물과 독소가 신속히 체외로 배출 되도록 촉진을 시켜주므로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 발휘에 도움을 준다.
물론 발마사지는 손으로만 하는 것은 아니다. 다소 뾰족한 펜이나 모서리 아니면 공원에 있는 자갈로 만든 발마사지 공간도 아주 우수한 발마사지 공간이다. 양발의 반사체만 자극을 줄 수 있다면 마사지의 효과를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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