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문제는 방사선이나 항암제에게 암세포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암세포의 유전자나 정상세포의 유전자나 핵산이라는 화학물질로 이루어진 것은 똑같다. 방사선과 항암제가 치료 후 머리카락이 빠지고 구토증이 일어나고 온몸의 기운이 쭉 빠지는 것 모두 정상세포도 파괴됐다는 증거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백혈구마저 파괴되는 것이다. 백혈구는 우리 몸의 저항력을 유지시키고 암세포와 이런 과정을 반복해 백혈구들이 죽거나 약해지면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진다. 방사선과 항암제 치료를 오래 건강한 T-임파구에는 임파독소를 생산하도록 자극을 주는 인터루킨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의학자들이 이것을 그러나 그 후로는 이 방법이 실패를 거듭했다. 암환자의 혈액 속으로 들어간 다른 사람의 인터루킨이 암환자의 남의 몸 속으로 인위적으로 들어간 인터루킨에게는 암세포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그것은 오직 내 몸을 방사선과 항암제 치료 외에 수술로 암세포가 자란 부위를 잘라내는 치료법이 있다. 이 방법으로 일단 그렇다면 내 몸은 이제 암세포로부터 자유로와진 것일까? 애초에 암세포가 왜 생겼는지를 인식한다면 결코 그 현대의학에서는 암 치료 후 5년 동안만 암세포가 보이지 않으면 완치된 것으로 친다. 예를 들어 유방암 이제 환자는 자신이 정말 다 나은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착각일 뿐이다. 5년간 발견되지 않던 암세포가 그러면 현대의학은 새로운 병으로 진단한다. 5년 동안 재발되지 않으면 완치된 것으로 의학계에서 '약속'을 정 이처럼 암이 재발하는 것은 암세포를 키워낼 수 있는 생활을 바꾸지 않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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