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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치료/국내외 암관련 시설

[스크랩]서울대학교 암연구소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3. 7.

 

암 연구소는 의과대학 소속의 법정 연구소로 의과대학 교정인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건동에 위치하고 있다.
본 연구소는 다음과 같은 조직에 따라 의사결정이 이루어진다
.

소장: 본 연구소 소장은 의과대학 학장의 추전에 따라 대학교 총장에 의해 임명된다. 소장은 연구소 활동과

일반적인 행정에 대해 책임진다.
운영 위원회: 운영위원회는 연구소 소장의 추천에 따라 의과대학 학장에 의해 임명된 6인으로 구성한다.
위원은 연구소에 소속된 의과대학 교수 중에서 선정된다. 운영위원은 연구소 운영을 계획하고 토의한다.
자문 위원회: 자문위원회는 국내 암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관리자, 연구자, 교육자로 구성한다. 본 위원회의

기능은 연구소의 연구와 정책 결정를 돕는다.
자문 위원회: 자문위원회는 국내 암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관리자, 연구자, 교육자로 구성한다. 본 위원회의

기능은 연구소의 연구와 정책 결정를 돕는다.

 

본 연구소의 주 목적은 암 연구의 기초 및 임상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는 것이다. 지난 40년 동안 암 분야에서

다양 한 연구가 수행되었다. 통계적, 조직 병리적 연구, 임상 연구, 그리고 암의 기초 연구 분야의 기타 연구들이

이루어졌다. 최근에, 연구소내 공동 연구가 장려되고 있다. 의과 대학과 한국 암 연구 재단은 연구소의 일반적인

운영, 유지 및 연구활동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다. 다양한 자원으로부터 획득한 연구비는 실험활동을 위한 기금

의 주요 급원이다.

 
암연구소의 핵심 구성원과 국내의 유명 연구자로 구성된 연구팀인 암연구센타는 한국과학재단으로부터 과학연구센타로 지명되었다. 1991년부터 1999년까지 9년 연속 연구기금을 수혜하였다. 암 연구 센터의 사명은 암의 원인,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는 것이다.
 
종양생물학 협동과정은 1997년에 개설하였다. 과정장은 교과과정과 학사과정을 조직한다.
 
한국 세포주 은행은 인체 조직으로부터 세포주를 개발하는 일을 담당하며 이미 1700명의 환자로부터 210종의 세포주를 개발하였다. 세계지적재산권기구 (WIPO)에서 인정한 유일한 비영리 공익재단법인으로서 한국세포주 은행은 한국인 및 국제 세포 은행으로부터 인증된 종양세포를 수집, 보존, 및 공급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암 연구 및 교육을 위한 현대식 실험실을 갖춘 건물이 교정의 남쪽에 세워졌다. 신축건물은 10충 높이에, 실험실, 암박물관, 방송실, 정보중심시설을 갖추고 있다. 건물은 1997년에 짓기 시작하여 2000년 3월에 개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