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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인 암치료 방법과 차가버섯 5.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2. 28.

대체의학적인 암치료 방법과 자연적인 암치료 방법은 많은 부분에서 비슷한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몇 가지 다른 것은 대체의학적인 암치료 방법에는 강력하고 급속히 인체를 복원시키고 인체 전반의 기능을 강하게 해서 인체의 저항력을 높이고 암 발생 및 성장의 주원인인 활성산소와 활성산소의 파생물인 산화지질을, 암을 치료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제거해 주는 자연적인 물질이 없지만 자연적인 암치료 방법에는 차가버섯이 있습니다. 대체의학적인 암치료 방법에는 화학적인 방법으로 제조한 약도 사용이 되지만 자연적인 암치료 방법에는 가능한 화학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진 약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체의학에서 사용하는 약재나 암치료 방법은 주로 부작용 없이 암세포만을 없애는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자연적인 암치료의 약재는 인체 전반의 기능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인체의 면역력을 빠르게 강하게 해서 인체 스스로 암세포를 제거하게 합니다. 대체의학에서는 암치료를 방해하고 암의 성장을 돕는 암세포에 의한 독성물질과 각종 노폐물을 약재와 커피관장으로 제거하지만 자연적인 암치료에서는 운동과 차가버섯관장으로 제거합니다.


[ 인체 전반의 기능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는 개념을 조금 더 상세하게 설명하면 


1.대뇌피질반구와 중추신경계를 급속히 회복시켜주고  2.혈액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3.호르몬 계통을 정상화 시키고  4.인체의 신진대사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5.인체의 모든 장기가 제 기능을 회복하게 하고(설혹 암에 걸린 장기라 하더라도 기능이 어느 정도는 회복됩니다)  6.면역력이 회복되고 강해지면서 암이 성장이 멈추고 암의 세력이 약해지고 크기가 줄어들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주는 것이 광범위한 개념의 운동과 차가버섯추출분말입니다. 차가버섯에 대한 연구는 이미 1950년대부터 러시아를 주축으로 폴란드 핀란드 우크라이나 등지에서 50 년이 넘게 연구 되었고 수많은 임상 결과와 많은 높은 수준의 연구 결과와 논문들이 발표되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이미 60년 전에 암치료제로 국가에서 공인을 했습니다.


암을 치료하는 식생활이란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성분을 자연적이고 깨끗하게 만들고, 가능한 건강하게 유지하면서 암세포가 성장하지 못하게 암 성장에 필요한 양분을 차단하고 암이 생존할 수 없는 인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암환자가 소화기능에 문제가 있고 스트레스에 의한 위장 장애가 있을 경우 대체의학에서는 소화제나 위산제거제를 처방하지만 자연적인 암치료에서는 알로에 즙을 먹게 합니다. 암환자가 불면증이나 불안초조 증상으로 시달리면 대체의학에서는 주로 화학적으로 제조된 수면제나 진정제를 주지만 자연적인 암치료에서는 양귀비씨 추출물을 먹게 합니다. 암환자가 근육통으로 시달리면 대체의학에서는 쉽게 소염진통제나 근육이완제를 주지만 자연적인 암치료에서는 부황이나 뜨거운 물에 의한 온열마사지 필요한 경우 운동이나 쑥뜸으로 치료합니다.


암환자의 기력이 많이 약해지면 대체의학에서는 비타민을 보충한 포도당 주사 어떤 경우는 알부민 주사까지 처방하지만 자연적인 암치료에서는 자연산 가시오가피 뿌리 추출물이나 우황청심원을 권합니다. 그리고 상황에 맞는 운동과 음식으로 해결합니다.


암환자가 두통으로 고생하는 경우 대체의학에서는 일단 진통제에 의존하지만 자연적인 암치료에서는 수지침, 경락마사지, 고단위 지압판, 그 외에 자연에 있는 식물의 추출물을 이용합니다.


암환자에게 복수나 흉수가 생기면 대체의학에서는 약물과 외과적인 방법으로 제거를 하지만 자연적인 암치료에서는 운동과 차가버섯을 이용하여 원인을 개선하여 인체 스스로 제거하게 하고 꼭 필요한 경우 외과적인 방법을 사용합니다. 복수나 흉수가 나타나면 거의 대부분 말기이고 병원에서는 치료를 포기 합니다. 복수나 흉수의 원인은 주로 암세포가 커져서 체액의 흐름을 막아서 발생합니다. 암세포 크기가 조금만 줄어들고 체액의 흐름이 조금이라도 통하면 복수나 흉수는 치료됩니다. 이런 증상이 심할 경우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복수나 흉수가 심해지면 암 때문이 아니고 합병증으로 사망합니다. 쉽지 않다는 것이지 안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외과적인 방법으로 제거를 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자연적인 암치료법을 시행하면 그리 어렵지도 않습니다. 드물지만 몇 달 만에 말기암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복수나 흉수는 암의 크기가 조금만 작아져도 치료됩니다.


암세포의 통증이 심하게 오면 환자는 살 의욕을 잃게 됩니다. 대체의학에서는 쉽게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합니다. 자연적인 암치료에서는 차가버섯추출물로 통증을 진정 시킵니다. 차가버섯추출물을 충분히 복용하면 참을 수 있을 만큼 통증이 진정됩니다. 환자에 따라 심리적 요인으로 작은 통증에 대해서도 불안해하는 경우 경구용 진통제 정도를 부가로 사용하면 통증은 거의 사라집니다. 하지만 가능한 진통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뼈에 전이가 되어서 통증이 심할 경우는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우선 통증을 없애야 암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만큼의 진통제와 도움이 된다면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런 경우 자연적인 암치료를 더 강하게 시행해야 합니다.


위장 장애, 불면증, 초조불안증, 근육통, 체력저하, 두통, 복수 흉수, 황달, 암세포에 의한 통증이 암환자에게 나타나는, 암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골치 아픈 현상들입니다. 자연적인 암치료에서는 이러한 모든 증세를 완화시키고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데 기본적으로 차가버섯추출물을 사용하고 부가적으로 다른 자연 약재나 방법을 사용합니다. 부가적으로 사용하는 약재나 방법은 암치료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 확인 된 것들입니다. 자연적인 암치료법의 핵심(核心)은 환자 자신과 차가버섯추출물입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 대체의학에서는 가벼운 산보 정도 그리고 간혹 무리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등산 정도의 운동을 주장하지만 자연적인 암치료에서는 상황에 맞는 아주 강하고 꾸준한 운동을 암치료의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연적인 암치료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체의학병원보다 더 훌륭한 결과가 있습니다. 이런 병원이나 요양원에서는 환자의 관찰과 통제가 쉽고 계속적으로 발생하는 환자들의 작은 위기 상황에 경험이 충분히 있고 훌륭한 실력을 가진 의료진이나 관리사의 현명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자연적인 암치료법은 환자가 집에서 거의 혼자 알아서 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전화상이나 방문을 통해서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스스로 알아서 하고 있습니다. 많은 암환자나 가족이 항상 현명한 판단이나 결정만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카레가 좋다고 하니까 시중에서 판매하는 패스트푸드카레를 먹기도 하고 유황오리가 좋다고 하니까 기름이 철철 흐르는 구운 오리를 먹기도 합니다. 병원에서 급식되는 돈까스를 먹기도 합니다.


암환자에게는 주위에서 떠도는 소문이 잘 전해집니다. 누가 이런 약초를 먹고 암을 치료했다는 소리를 들으면 심장 박동 소리가 커집니다. 그리고 차가버섯 복용을 게을리 하고 여러 가지 알 수 없는 것들을 먹기 시작하기도 합니다. 암은 무엇을 먹기만 해서 치료되는 그런 질환이 아닙니다. 암에는 특효약이 없습니다. 누가 어떤 것을 먹고 암을 완치했다고 하면 믿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암은 환자 스스로의 고독하고 강력한 노력이 없이는 치료가 힘듭니다.


암환자는 먹는 것에 매우 긴장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한 번 잘 못 먹으면 상황이 아주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대신 먹어야 하는 것과 먹지 말아야 하는 것을 철저히 지키면 암은 이미 반은 치료한 것과 같습니다.


국내에서 차가버섯추출물을 복용하면서 자연적인 암치료 방법을 시행하는 암환자는 거의 대부분 병원에서 받을 수 있는 치료를 다 받고 더 이상 방법이 없어서 이 방법을 선택합니다. 처음에는 큰 신뢰 없이 해보다가 좋아지니까 그때 열심히 합니다. 아니면 병원치료를 하면서 보조로 적당히 합니다. 


유면한 대체의학 병원에서는 가능한 항암치료를 하지 않습니다. 꼭 필요한 경우 아주 약하게 합니다. 약하게 한다고 표현한 것은 그게 정상인데 국내 병원의 항암치료와 비교했을 때 그렇다는 것입니다. 혹 환자 중에서 체력이 충분하니 강한 항암치료를 해달라고 하면 좋게 설명하고 퇴원시켜 버립니다.


국내에서는 거의 무조건 항암치료를 합니다. 물론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그 상황에 맞는 최대의 효과와 최소한의 부작용을 위해 많은 검사와 경험과 항암제를 만든 제약회사의 설명서를 참조하여 열심히 계산을 하고 투여를 합니다. 그런데 항암제의 양과 종류를 결정하는데 변수가 너무 많아서 결정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양심이 있는 의사는 가능한 적게 사용합니다. 더 양심이 있는 의사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항암치료를 권하지 않습니다. 이런 의사는 진급이 잘 안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주 강하게 합니다. 병원을 운영하기 위한 금전적인 문제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한 항암치료가 사실은 대부분 암치료를 결정적으로 방해합니다.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료할 경우, 암의 세력이 워낙 강하다든가 차가버섯추출물의 복용 양이 충분하지 못하다든가 식생활에 문제가 있다든가 운동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아 받고 있다거나 병원치료의 부작용이 남아 있다든가 등의 원인으로 치료 초기에 암이 조금 더 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의 건강 상태나 체력은 계속적으로 좋아집니다. 항암치료를 하면 초기에 대부분 암의 크기가 조금 작아집니다. 항암치료의 효과가 없으면 항암제의 종류를 바꿔서 또 합니다. 이 조금 작아지는 것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헷갈립니다. 8cm 짜리가 3cm로 줄었다고 하면 눈물을 흘리면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항암치료의 전부입니다. 아주 초기이고 체력이 충분히 뒷받침 되지 않으면 항암치료로는 더 이상 암의 크기를 줄이기 매우 힘듭니다.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치료하던 암의 크기가 줄었다는 것이지 전이되어 있던 암이나 인체 전반에 퍼져있는, 암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들은 더욱 악화됩니다. 크기가 약간 줄었다가 즉시 암세포의 크기가 더 빠른 속도로 커지고 항암제를 바꿔보고 전형적인 과정을 거치고 끝입니다. 의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항암치료는 잘되는 잘못되든 희망이 있는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라는 것을.


항암치료를 잘해서 암을 치료하고 검사에서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도, 가만히 있어도 암이 발생했던 인체가 항암치료로 더 피폐해 졌는데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하면 잘못 판단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인체를 깨끗하고 강하게 해주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재발하고 재발하면 병원에의 치료 방법은 찾기 힘듭니다. 재발은 어느 특정 부위 한 곳에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여러 곳에 동시에 나타납니다. 암세포의 생존 본능일 수도 있고 인체와 암세포가 협동해서 그런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암세포는 인체가 현 상태로는 도저히 생존할 수가 없다는 위기를 느껴서 인체 스스로 만든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암세포는 태아세포입니다. 인체 스스로 생존을 위해서 인체가 기억하고 있는, 인체가 처음 태어날 때의 상황을 재연해 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병원에서 항암치료가 소용이 없다고 해도 환자가 해달라고 매달립니다. 병원에서 항암치료로 암치료는 불가능하고 항암치료를 하면 몇 달 정도 생명이 연장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떤 의사는 같은 설명을 “연장될 수도 있다”고 하지 않고 항암치료 하지 않으면 3 개월, 하면 6~12 개월 정도 살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이런 일은 없습니다. 적당히 환자 스스로 항암치료를 원하는 방향으로 끌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의사는 환자를 인간적인 감정으로 보지 않습니다. 항암치료를 하면 환자가 어떻게 되는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피골이 상접하고 정신도 못 차리고 인간적인 품위를 상실하고 생을 정리할 시간도 없이 죽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 인간적인 감정으로 환자를 대하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병원치료보다 생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라고 권하는 의사도 있고 항암치료가 진짜로 도움이 된다고 믿는 의사도 있을 것입니다.


항암치료에 대해서도 이런 설명을 믿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수술문제까지 여기서 거론하면 그나마 관심이 있었던 사람까지 쫓을 것 같아서 아주 간단하게 운만 띄우면, 유명한 대체의학병원의 비용은 매우 비쌉니다. 병원운영에 문제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삶의 질과 치료효과 중에서 삶의 질을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 그다음 삶의 질과 무관한 경우라도 수술의 효과와 부작용을 철저하게 따져봅니다. 그 결과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거의 수술을 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한국만이 아니고 세계적으로 거의 대부분, 환자에게 선택할 수 있는 설명과 기회도 주지 않고 무자비하게 수술을 해서 암이 있는 장기를 제거해 버립니다.


차가버섯과 자연적인 암치료를 시행하다가도 상태가 조금 좋아져서 병원치료가 다시 가능하다는 말을 들으면 바로 병원으로 뛰어가서 침대에 누워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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