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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인 암치료 방법과 차가버섯 3.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2. 26.

운동

일반적인 사항은 카페 글 [ 차가버섯 1]을 참고 하시고 약간의 추가 내용 만 더 하겠습니다.


암을 치료하는 음식이나 약재를 복용해도 암환자는 인체 흡수가 잘 안됩니다. 인체를 활성화 시켜줘야 합니다. 운동보다 더 좋은 것이 없습니다. 하루에 차가버섯추출물을 30g 복용한다면 오전 오후 두 번의 운동 전후, 중에 20g을 집중적으로 복용하도록 하십시오.


차가버섯 복용

일반적인 사항은 카페 글 [차가버섯 1]을 참고 하시고 러시아에서 말기암 환자를 상대로 임상 실험한 결과를 간단하게 기술하겠습니다.


차가버섯추출물을 복용하면 우선 단기간 에 혈액이 정화되고 정상기능을 회복합니다. 적혈구 침하속도가 느려지고 혈액 속의 카탈라아제 프로테아제의 기능이 회복됩니다. 간 속의 아르기나제도 기능이 회복됩니다. 중요 단백질의 균형도 정상적으로 회복됩니다. 차가버섯추출물을 한 달 정도 복용하고 혈액 검사를 하면 암의 징후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의사로부터 이런 말을 듣습니다. ‘피 하나는 끝내 줍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인체에서 발생하는 특히 암환자를 괴롭히는 활성산소가 깨끗이 제거 됩니다. 동시에 신경계, 효소계, 호르몬계가 복원되고 인체의 신진대사가 정상적으로 회복됩니다.


관장

관장은 고단위 관장이 좋습니다. 물 1,000 ~ 1,500cc에 차가버섯추출물 20~30g을 넣어서 하십시오.


뜨거운 물 찬물 샤워

암환자 피부의 전기생리학적 반응을 조사하면 반응이 아예 없거나 많이 교란되어 있습니다. 피부에 자극을 주면 피부 외피의 신경조절능력이 회복됩니다. 나아가 이전에 파괴되었던 피부혈관의 신경조절 능력이 정상적으로 살아나고 중추신경계 기능 상태 까지도 정상화됩니다. 아주 뜨거운 물로 샤워를 충분히 하고 바로 찬물로 샤워를 하십시오. 몇 번 반복해서 해도 좋습니다. 마지막에는 반드시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십시오.


현미밥

모든 암환자가 지켜야 하지만 특히 위암환자는 현미밥을 50번 이상 씹어서 복용하십시오. 100번 씹으면 더 좋습니다. 입 안의 침에는 많은 항암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래 씹을수록 더 많이 분비되고 음식에 섞여서 인체에 흡수됩니다. 소화도 훨씬 잘 됩니다. 폐암환자는 심호흡을 천천히 자주 해 주십시오. 그리고 무즙을 마시면 좋습니다.


응급상황에서는 병원의 외과적인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위장관문이나 담도가 막히면 외과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복수나 흉수도 뽑아내고 치료할 시간을 벌어야 합니다.


불안해서 자연치료만을 하지 못하겠다. 병원치료와 자연적인 치료를 병행하고 싶다. 이런 경우는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항암치료 전에 차가버섯추출물을 충분히 복용해 주면 항암치료의 부작용이 상당히, 적어도 의미 있는 수준으로 경감됩니다. 그리고 치료가 되었어도 특히 재발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암세포가 더 이상 발견이 되지 않아도 일 년 정도는 같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가능한 불필요한 치료는 하지말기를 권합니다. 말기에서 치료목적이 아닌 생명연장의 목적으로 치료를 하는 경우, 노령의 경우, 재발의 경우, 전이가 확실한 경우는 절대로 항암치료를 하지 마십시오. 고생만하고, 최소한의 인간적인 품위도 지키지 못하고, 생을 정리할 여유도 없이 죽습니다.

 

자연적인 암치료 방법이 좋다고 주장하려면 우선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료했을 경우 완치될 확률이 얼마인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1,000명이 했더니 1명 정도 효과가 있었다.’ 이런 걸 가지고 암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떠들면 정신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무 노력을 하지 않아도 이 정도의 확률에서 암이 그냥 사라지기도 합니다. 주위에서 떠도는 암치료에 관련된 많은 정보들은 이 정도보다도 못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거의 희박한 확률을 잡으려고 힘쓰는 암환자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개념이 없어서 이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냥 복용하기만 해도 암이 치료되는 기적의 물질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암은 의사나 약재가 치료해주는 것이 아니고 암환자 스스로 치료해야 합니다. 생활에 혁명에 가까운 변화가 있어야 쉽게 암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하천에 각종 오염물질이 스며들어 악취가 나고 땅이 썩어들어 가면 오염물질이 들어오는 모든 경로를 완벽히 차단하고 썩은 땅을 깨끗한 땅으로 바꿔줘야 하천에 청정옥수가 흐르고   물고기도 살게 됩니다. 유입되는 오염물질이나 썩은 땅을 그냥 두고 화학약품만을 사용해서 하천을 정화하려 하면 하천은 회복할 수 없는, 더 나쁜 상태로 되어버립니다. 오염물질을 차단하고 썩은 땅을 깨끗한 땅으로 바꿔주면 화학약품이 필요 없습니다. 그래도 화학약품을 사용했을 경우 물은 깨끗해 보일지 몰라도 물고기가 살려면 많은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자연적인 방법과 차가버섯으로 암을 치료하려는 분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말기상태의 환자가 많습니다. 그 다음으로 병원치료와 병행하는 분들이 많고 자연적인 방법과 차가버섯만으로 치료하려는 분들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명하지 못한 분들이 대부분이고, 어느 정도 현명한 분들도 있고 개념을 알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분들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현명하지 못한 분 중에 하나를 예로 들면 ‘유기농으로 식사를 하지만 환자가 무슨 운동을 할 수 있냐는 생각으로 방에 누워 열 가지가 넘는 암을 치료한다는 약재를 복용하면서 그 중에 하나로 차가버섯도 복용하는 사람입니다.’ 


현재 차가버섯을 복용하는 전체 암환자의 경우를 보면 완치율이 10% 정도입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는 전체 암환자라는 개념을 정확히 설명하면 우선 ‘차가버섯을 복용하는 암환자’가 아니고 ‘차가버섯을 구입한 암환자’로 표현해야 합니다. 100명 중에 적어도 50명은 운동도 하지 않고 병원치료를 하면서 겁이 나니까 여러 가지 약재를 복용하고 그 중에 차가버섯도 생각나면 복용했다가 안 했다가 합니다. 차가버섯을 판매한 업체에서 상담전화를 하면 알아서 잘 하니까 전화하지 말라고 귀찮아합니다. 


나머지 50명 중에서 적어도 30명은 어느 정도 열심히 하지만 현명하지 못합니다. 치료의 중심에 환자가 있는 것이 아니고 떠도는 소문이나 불안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포도가 좋다고 하니까 시중에서 판매하는 포도주스를 사서 마시고 운동도 생각나면 하고, 왜 운동이 필요한지 생각이 없습니다, 다른 많은 것을 먹느라 차가버섯을 충분히 복용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불평이 많습니다. 어디가 조금만 아프면 방법을 잘못 선택해서 이런 것이 아닌 가 불안해합니다. 인체가 바뀌려면 어느 정도의 고통은 틀림없이 수반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강력한 세력을 가지고 무섭게 성장하던 암이 하루 만에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잘되고 있는데도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가 불안해서 다시 퇴원하기도 하고 계속 헤맵니다.


20명 중에 몇 명은 나이도 너무 많고 병원에서 가혹한 치료를 받아서 스스로 잘 먹지도 잘 걷지도 못하는 분들입니다.


정리하면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료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서 효능이 있는 차가버섯추출물을 충분히 복용하고 많은 상황에 현명히 대처한 사람들의 암 완치율은 거의 100%에 가깝습니다. 지금 당신과 아주 가까운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실입니다. 암을 완치한 분들 중에는 병원치료를 병행한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의 기준과 생각을 가지고 무리한 치료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암 완치 확률은 일반적인 확률과는 다른 특수한 경우입니다. 삶과 죽음으로 확연히 갈리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암 완치 확률은 0% 혹은 100% 입니다.

 

암환자 식생활


암치료에 상당히 중요한 분야입니다. 식생활에 대한 책도 많고 정보도 아주 많이 떠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대부분 비슷한 주장들 입니다. 하지만 책을 잘못 선택하거나 스스로의 생각이 없이 아무 정보나 참고하면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고 더 헷갈리기만 합니다. 그리고 전혀 반대되는 주장도 있습니다.  


암환자의 식생활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설정이 필요합니다. 재료는 철저한 유기농만을 선택해야 하고, 가공 방법은 가능한 불을 가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를 먹는 자연식이 좋고, 섭취 방법은 가능한 많이 씹어서 먹어야 하고 소식(小食)을 해야 합니다. 항상 공복감을 느끼는 상태가 좋습니다.


암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있고, 암 성장을 방해하는 음식이 있습니다. 암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육류 종류 특히 육류나 식물성의 지방질같이 인체를 자연 상태로 깨끗하게 정화시키지 못하고 인체에 악성 노폐물을 많이 남기는 음식이고, 암 성장을 방해하는 음식은 신선한 야채같이 인체에 악성 노폐물을 거의 남기지 않고 인체를 정화시켜주는 음식입니다. 그리고 먹으면 바로 암 성장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 있습니다. 설탕같이 단 음식들입니다. 현미나 율무 잡곡 감자 고구마같이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도 몸에 들어가면 당으로 바뀝니다. 설탕이나 당류 음식은 바로 암세포에 가서 도움을 주고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은 몇 단계를 거쳐서 당으로 바뀌고 암세포에 도움을 줍니다.


설탕이나 당류 음식은 먹으면 안 됩니다. 탄수화물도 많이 먹으면 안 됩니다. 그런데 암 치료가 이렇게 간단한 이론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암 환자는 암세포가 일반세포보다 활동력이 훨씬 강합니다. 암세포가 일반세포보다 더 센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아니고 활동력이 왕성하다는 말입니다. 암이 발생한 인체는 이미 어느 정도 맛이 간 상태입니다. 자연적으로 정상적인 인체의 세포는 비활성 상태에 있거나 활동력이 약합니다. 그래서 암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암세포는 계속적으로 독성물질을 만들어서 인체 곳곳에 공급을 하고 인체는 활동력이 더 약해집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든지 우선적으로 암세포에 먼저 공급됩니다. 이론과 현실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인체의 정상세포를 암세포 수준으로(정상적으로) 활성화시켜줘야 하고 암세포가 만들어 내는 독성물질도 자연적, 인위적으로 배출시켜줘야 합니다. 인체의 정상세포가 활성을 찾으면 모든 영양소가 정상세포와 암세포에 골고루 갑니다. 이때 약간 모자라게 먹어주면 정상세포에는 큰 영향이 없지만 암세포는 큰 타격을 받습니다. 정상세포나 암세포나 에너지원은 당입니다. 암세포는 산소가 필요 없는 발효과정을 거쳐서 에너지를 만들기 때문에 정상세포보다 10~17배의 에너지원이 필요합니다. 암세포는 에너지가 모자라면 주위의 정상세포로부터 뺏어옵니다. 이것도 정상세포의 활동력이 약할 때 가능한 것이지 같은 활동력을 가지고 있으면 못 뺏어 옵니다. 


암치료를 식생활, 운동, 차가버섯복용 이렇게 독립해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인체를 활성화시켜야 바른 먹거리가 살고 바른 먹거리가 살아야 운동도 암치료에 큰 도움이 되고 인체가 정화되고 암세포가 사라집니다. 인체를 활성화시키지 않으면 암을 치료하는 기적의 음식을 먹어도 암세포만 살판납니다.


인체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운동이지만 운동만으로는 시간이 많이 모자랍니다. 운동과 동시에 교란되어 있는 혈액, 효소, 호르몬, 신경계를 정상적으로 만들어 줘야 합니다. 인체를 정상적인 상태로 만들어도 암의 활동이 왕성한 상태에서는 바로 암성 상태로 돌아갑니다. 계속적으로 인체를 정상화 시켜주면서 운동을 해야 합니다.


피부에 자극을 줘서 물리적인 방법으로도 인체를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관장을 해서 독성물질을 배출시켜줘야 하고, 녹즙만 먹지 말고 섬유질도 같이 먹어서 식물성 섬유질에 의한 장청소도 계속 해줘야 합니다. 차가버섯추출물이 단기간에 인체를 정상화시켜주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면 틀림없이 인체가 활성화 됩니다. 그런데 우주 삼라만상은 좋은 게 있으면 그만큼 나쁜 것도 있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면 할수록 활성산소가 기하급수적으로 많이 만들어 집니다. 건강한 인체는 큰 문제없이 인체 스스로 제거하지만 암성물질로 가득한 인체는 활성산소를 스스로 제거하지 못합니다. 이렇게 되면 운동으로 기운을 회복하는 정상세포를 활성산소가 다시 힘이 없는 세포로 만들어 버리고 심지어는 새로운 암도 만듭니다. 원점을 맴도는 것이 아니고 계속 악화만 됩니다. 자연 상태에서 발견된 물질 중에서 차가버섯만큼 활성산소를 강하고 빠르게 제거해주는 것이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암환자는 일반적으로 소화기능이 활발하지 못하고 소화에 문제가 없다고 해도 소화기능과는 별개로 인체 흡수 능력이 많이 약해져 있습니다. 암으로 죽게 생겼는데 소화가 잘되겠습니까? 차가버섯을 충분히 복용해도 인체에 다 흡수가 되질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암치료 전체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살려고 죽기를 각오하고 운동을 하면 인체흡수 능력이 놀라울 정도로 향상됩니다. 그리고 운동으로 발생하는 활성산소는 충분히 복용한 차가버섯이 확실하게 제거해 줍니다.


운동으로 인체를 급속히 활성화시키기 위해 우선 인체 상태를 정상적으로 만들어 줘야 합니다. 차가버섯이 그렇게 해 줍니다. 차가버섯은 요소요소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차가버섯이 암을 치료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운동이 없으면 거의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차가버섯과 운동만으로는 암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인체를 정화시켜주는 먹거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기적의 암치료 음식을 먹어도 운동을 하지 않고 차가버섯을 복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깨끗한 먹거리를 먹고, 운동을 하고, 차가버섯을 충분히 복용하고, 필요한, 작은 그러나 중요한 노력을 병행하면서 여기에 환자의 살려는 의지가 더해지면 암은 감기 정도의 질병입니다.


인체가 자연 상태를 회복하고, 그 다음은 인체가 알아서 아주 쉽게 암세포를 사라지게 합니다.   마지막에 암을 완치하는 것은 어떤 물질이 아니고 인체 자신입니다.

 

운동 


그래도 생각보다 꽤 많은 분들이 자연적인 암치료 방법에 희망이 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러나 병원치료를 병행하는 분들까지 포함해서, 실지로 자연적인 치료를 집중적으로 선택하는 분들은 전체 암환자 수와 비교해 볼 때 극히 일부분입니다. 그 중에서도 현명하게 잘 대처하는 분은 몇 안 됩니다.


완치를 확실히 믿고 시작하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다른 대책이 없으니까 불안 속에서 혹시나 하고, 아니면 ‘죽기를 각오하면 살수도 있겠지’ ‘시키는 대로 해보자. 어떻게 되겠지’ 정도로 시작합니다. 아니면 암의 정도가 그리 심각하지 않아서 병원치료에 전념하고 병원치료의 보완 정도로 선택합니다.


불안하니까 치료의 중심이 쉽게 흔들립니다.


그런 상황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그 머리 좋고 훌륭한 의사들이 드글드글하는 현대의학에서도 못 고치는데 무슨 가당치도 않은 나부랑이들이 암치료가 쉽다느니, 인체가 스스로 암을 치료한다느니, 암은 감기정도의 질병이라느니 이런 헛소리를 하고 있느냐. 다른 방법이 없어서 해보기는 해보는데 너것들은 고마 입닫고 가마이 있거라.’ 이 정도입니다. 그리고 ‘암치료 재료나 방법은 내가 알아서 선택한다.’입니다.


머리가 없는 기형적인 암치료 방법을 선택하고 ‘역시 병원에서 안 되는데  괜히 쓸데없는데 희망을 걸었구나. 어리석은 놈.’ 이라는 것을 깨닫고 죽습니다. 현대의학을 맹신하는 정도가 아니고 완전히 세뇌(洗腦)되어 있어서 현대의학의 예언에 따라 죽을 것이라 확신을 미리 했을 수도 있습니다.


현대의학이 인체를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응급구조의학으로서의 현대의학은 인류에게 많은 공헌을 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의학은,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대부분의 질병에 대해서는 속수무책입니다. 그냥 하는 척 합니다. 뭐라도 하고 있는 척 하려고  이런 분야에서 특히 어려운 용어들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간호사들도 쉬운 말을 두고 쓸데없는 어려운 용어를 사용합니다. 그래야 권위가 선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의사들은 스스로도 헷갈립니다. 위대한 의술을 베풀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태백 황지연의 그 깨끗한 물이 낙동강 500km를 흘러 구포 앞바다에 오면 처참하게 변해있습니다. 오만잡것이 다 들어와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황지연을 선택하면 살고 그 반대쪽을 선택하면 천수를 누리기 힘듭니다.


의사들이 머리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훌륭하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의사가 암에 걸리면 대부분 보통사람과 비슷합니다. 어떤 경우 더 어리석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의 암을 치료한다고 합니다. 어떻게든 치료해보려 노력하는 것은 좋은데 병원치료와 병행해서 환자가 다른 노력을 하면, 그게 무엇인지 듣지도 않고 무조건 못하게 합니다. 


운동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운동의 효과에는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어떤 것이 있습니다. 운동을 힘들게 하면, 땀이 나고 고통을 느낄 정도로 하면 정신상태가 바뀝니다. 정신이 간단명료하게 됩니다. 그 동안 알고 있었던 잘못 된 오만잡것들이 사라지고 살 수 있다는 희미한 확신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다시 걱정과 불안이 정신을 지배하지만 일주일, 한 달 하다보면 이제 살았다는 확신이 생깁니다. 살았다는 확신을 넘어서 이제는 죽어도 좋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뭔가를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인체에 ,의식적으로, 서서히, 힘들게 참을 만한, 반복되는 고통을 주면 인체는 이 고통을 인체에 필요한 것으로 인식합니다. 그리고 이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노력을 인체 스스로 합니다. 정신력이 강해지고 고통을 이겨내는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이 호르몬은 스트레스를 없애주고 인체의 면역력을 놀라울 정도로 급속히 올려 줍니다. 이 정도의 면역력이면 암세포를 충분히 물리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반복되는 고통에, 인체가 지금 암치료에 필요한 방향으로만 작동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암세포에게 도움이 되는 반응도 보입니다. 활성산소도 인체의 면역활동에 필요한 존재입니다. 운동을 고통을 느낄 정도로 하면 활성산소가 필요 이상으로 많이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인체 전체가 정상을 회복하기 전까지는 과잉생산 된 활성산소에 인체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됩니다. 과잉생산 된 활성산소는 암세포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새로운 암세포를 만들어 냅니다. 또 활성산소는 동, 식물성 기름과 만나서 과산화지질을 만듭니다. 이 과산화지질은 혈액의 정화를 방해하고, 어혈을 만들고, 인체의 주요 장기 기능을 망가트립니다.


이 활성산소만 막아줄 수 있다면, 이론상 이지만, 운동만으로도 암을 완치할 수 있습니다. 효능이 있는 차가버섯추출물을 충분히, 정확히 복용한다면 이 활성산소를 확실히 막아줍니다.


이 활성산소보다, 활성산소는 비교도 할 수 없게 암치료를 강하게 방해하는 것이 항암제와 방사선입니다. 현대의학의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의 환상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 암치료의 첩경입니다. 


암세포도 죽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어쩌면 인체에 암세포가 먹고 살 것이 충분해서 인체의 면역력이 올라가는 만큼 암세포도 강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암세포의 성장을 도와주는 인체에 유입되는 독성물질이나 오염물질을 철저히 차단해야 합니다. 철저한 유기농 식을 해야 합니다. 악성노폐물을 남기는 음식은 가능한 먹지 말아야 합니다. 암세포도 위협받지 않고 스스로 쉽게 성장하기 위해 독성물질을 만들어 냅니다. 암세포가 에너지를 얻기 위한, 암세포로서는 자연적인 활동이지만 정상적인 인체에는 이 독성물질이 치명적으로 작용합니다. 인체의 전반적인 활동을 위축시키고, 뇌로 가서 뇌의 기능을 서서히 마비시킵니다. 말기암 환자에게는 거의 다 암 중독증세가 나타납니다. 이 독성물질은 혈액도 오염시키고 인체의 자연스런 면역 활동도 방해합니다. 암세포가 사라질 때까지는 암세포가 만들어 내는 독성물질을 강제적으로 배출시켜서 인체를 돌아다니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땀이 나는 운동, 고단위 관장, 야채에 풍부한 식물성 섬유질에 의한 장청소. 아주 뜨거운 물로 하는 30분 반신욕, 운동의 효과를 훨씬 높여주는 아로마(전나무 기름)족욕, 혈액과 인체를 정화시켜주는 녹즙(즙만 먹지 말고 식물성 섬유질도 같이 먹어야 합니다), 자연산 비타민C 덩어리인 금앵자 추출물, 살구씨 추출물, 자연산 가시오가피 뿌리 추출물, 비타민 E가 풍부한 기름을 제거한 잣분말, 위를 보호해주는 알로에베라 생즙 등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암이 치료되는 과정은 보이지 않는 치열한 전쟁입니다. 넓은 의미로 말하면 잘못 살아온 자기 자신과의 전쟁입니다. 암세포는, 살려면 이런 전쟁이 필요하다는 경고의 의미로 인체 스스로 만든 고마운 존재입니다.


정신을 차리면 이기기 쉬운 전쟁이고 정신을 못 차리면 비참한 고생만 하고, 벌어 논 재산 다 까먹고, 빚도 지고, 죽습니다. 슬프게도 현재는 거의 대부분이 정신 못 차립니다.


암세포는 외부에서 내 몸으로 들어와 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이 아닙니다. 인체 스스로 만들어 낸 인체의 일부분입니다. 무조건 암세포를 죽이려 들지 마십시오. 먼저 암세포가 필요 없는 인체를 만드십시오. 그게 사는 길입니다.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하기 전에 항암치료에 대해 정확히 쓴 책 한 권 정도는 읽어 보십시오. 당신 생명에 관련된 것 치고는 아주 작은 노력입니다. 책 고르기가 힘들면 내용이 그리 과격하지 않은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후나세 슌스케 著 중앙생활사] 정도는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책을 읽고도 항암치료를 하면 당신은 미쳤거나, 이 기회에 자살이나 하자고 작정한 사람이거나, 한 번 믿은 것은, 맞거나 말거나, 죽음으로 지키려는 신조가 강한 훌륭한 인간입니다. 이도저도 아니면 아무런 생각이 없는 무뇌인(無腦人)입니다. 세상은 지극히 공평합니다. 한 만큼 돌아갑니다. 세상이 공평하지 못하게 보이는 것은 감성(感性)이나 이성(理性)이나 지성(知性)을 자연 상태로 유지하지 못하고 유토피아나 실락원을 만들려는 욕심 때문입니다.


고혈압이 있는 환자는 약간 힘든 산보 정도를 하십시오. 그리고 고강도의 지압판을 맨발로 이빨을 깨물고 걸으십시오. 5분도 좋고 10분도 좋습니다. 하루에 3번도 좋고 5번도 좋습니다. 식후 1시간은 지나서 해야 합니다. 한달 정도 운동, 식이요법, 차가버섯추출물을 충분히, 정확히 복용하면 고혈압 증세가 없어지거나 많이 호전 됩니다. 고혈압의 원인은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다는 것은 모른다는 말과 비슷합니다. 피가 맑아지고, 혈관이 깨끗해지고, 혈관에 탄력이 생기면,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고혈압 증세가 자연히 없어집니다. 병원에서 주는 고혈압 증세 완화제는 피를 더럽게 만들도, 혈관을 더 막히게 하고, 혈관의 탄력도 없애줍니다. 한달 정도 지나면 혈압약을 끊든가 많이 줄이십시오. 그리고 곧 혈압약을 먹지 않아도 됩니다. 이 혈압약이 암치료를 많이 방해합니다. 당뇨도 마찬가지입니다.


암세포를 뜯어내서 조사를 해보면 암세포에는 각종 오염물질, 중금속이 많이 발견됩니다.  어떤 경우는 바이러스나 기생충까지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학자가 [암세포는 쓰레기장] 이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암세포는 인체가 스스로 배출시키지 못하는 독성물질, 중금속 등이 인체의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 인체 스스로 생존을 위해서 이 물질들을 한 곳에 모아놓은 것이라고. 그리고 암세포는 이런 물질들로 해서 성장한다고. 바이러스 등이 발견되는 걸로 봐서 암세포는 스스로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자체적인 면역력은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http://cafe.daum.net/gbn42

카페에서 차가버섯공동 구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