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氣)가 떨어졌을 때
스트레스를 크게 느끼면 몸의 에너지인 기(氣)가 순조롭게 순화되지 못하고 막힌다. 이를 기체라 한다.
ㆍ위암 : 기체 때문에 소화, 흡수력이 떨어지면 궤양이나 암이 발생하기 쉬운 점막 상태를 만들게 된다.
ㆍ유방암 : 유방이나 겨드랑이 밑은 정신 상태와 관계있는 기가 통과하는 길이 되는데 실제로 유방암 발병과 스트레스는 깊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ㆍ간암, 담낭암 : 유방이나 겨드랑이 밑은 정신 상태와 관계있는 기가 통과하는 길이 되는데 실제로 유방암 발병과 스트레스는 깊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ㆍ갑상선암 : 기체가 오래 지속되면 내분비 기능에도 이상이 생겨 갑상선 같은 내분비 기관에 암이 걸리기 쉬워진다.
▣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방사선이나 자외선, 배기가스, 담배, 식품첨가물, 약물 등에 들어 있는 화학 물질이나 암과 관계 깊은 바이러스가 몸속으로 들어오면 대사 이상이 일어나기 쉽다.
ㆍ백혈병 : 백혈병은 방사선의 영향을 받으면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 암이라는 점에서 독 열과의 관계가 깊은 것으로 여겨진다.
ㆍ악성 임파선 : 바이러스 때문에 임파계가 손상을 받아 악성질환이 발생하는 것도 독 열에 의한 영향이다.
ㆍ간암 : 간암환자 중 7할 이상이 간염을 앓은 적이 있을 만큼 독 열의 영향이 큰 암이다.
ㆍ자궁경부암 :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자궁경부암도 관계가 있다.
▣ 몸에 노폐물이 쌓였을 때
불규칙적인 식생활을 했을 경우 위장에 약해지는데, 이렇게 되면 소화 흡수가 잘되지 않아 몸속에 노폐물이 쌓이게 되는데 이를 한방에서는 담습이라 한다.
ㆍ갑상선암 : 담습은 내분비선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성질이 있다. 갑상선 역시 내분비선의 하나이다.
ㆍ유방암, 자궁경부암 : 지방을 과잉 섭취해서 담습이 쌓이면 유방암이나 자궁경부암에 걸리기 쉬워진다.
ㆍ폐암 : 폐암 중에서도 근래 증가 경향을 보이는 분비선에 생기는 암은 담습의 영향을 받기 쉬운 암이다.
ㆍ대장암 : 지방이 많은 음식을 계속해서 먹어 장 기능이 약해지면 담습이 쌓여 대장암에 걸리기 쉬워진다.
※ 암 예방 가능성이 있는 식품
ㆍ멜론, 오이, 타임, 삼백초, 로즈마리, 감자
ㆍ차, 보리, 현미, 오렌지, 레몬, 토마토, 가지, 피망,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양배추
ㆍ마늘, 양배추, 감초, 콩, 생강, 당근, 샐러리
출처: 각종암 재발/전이 방지, 4기암의 완화적 치료 하나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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