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고발에 찜질방 오염실태 보셨습니까?
원래 그 곳은 습기나 온도가 세균 번식이나 전염병이 퍼지기 딱 좋습니다. 그래서 청결에 무지하게 신경 써야 합니다.
TV를 보니 그렇지는 안았습니다.
겨울철이라 암 환우분도 실내 운동 후 사우나를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만 암 환우에겐 특히 좋지 않습니다.
제가 몇 번 말씀 드렸듯이 다른 사람이 몇 번씩 내뿜은 밀폐된 공기, 온도가 60도 이상 되는 공기 폐에 좋지 않습니다. 한 10분이상 고온이며 밀폐된 공간에 있으면 좋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온도가 한 여름에도 40도 이상은 잘 안 올라가는 데 60~80도 되는 공기 당연히 폐에 안 좋습니다. 특히 암 환우는 폐가 약 해 폐에 기공 생기기 쉽습니다. 또는 바람 들기 쉽습니다. 즉 허파에 바람 듭니다.
제 친구의 처남은 몇 년 전에 찜질방에서 침 잘 못 맞고 즉사한 경우도 있습니다. 건강관리를 해 주며 침을 놓아주는 분에게 (불법으로 무엇을 파시는 분으로 생각 됩니다)곡지 혈에 침을 맞고 파상풍으로 즉사 하였다고 합니다.
아마 비위생적이었고 세균 번식이 빠른 온도가 아니었나?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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